국제크루즈선 관광객에게 우리 수산식품 매력 발산된다 부산 국제크루즈터미널 한국 수산식품 홍보판촉관 개관 해양수산부(장관 이주영)는 국제크루즈선을 이용하여 한국을 방문하는 전 세계 외국인 관광객에게 우리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부산 국제크루즈터미널에 ‘한국 수산식품 홍보판촉관’을 설치하고 27일 공식 개관 행사를 갖는다. 이번에 설치되는 ‘수산식품 홍보판촉관’은 크루즈선이 입항하는 날짜에 맞추어 시식을 포함한 홍보판촉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크루즈선이 출항할 때 외국인 관광객들의 실질적인 우리 수산식품 구매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김(스낵김), 참치캔, 전복, 해삼, 굴, 미역 등 우리나라의 고품질 수출 수산식품과 더불어 간고등어, 어묵, 명란젓 등 부산지역의 명품 수산식품을 다양하게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전재우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과장은 “부산 국제크루즈 터미널에 입항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올해 25만여 명으로 추정되는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홍보판촉관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우리 수산식품(K-seafood)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해외 마케팅 여력이 부족한 국내 중소업체들이 해외시장 진출 가
韓中 FTA 시대 평택-위해 교역확대 박차에 나섰다 FTA 새로운 도약 평택~위해 간 화객증대 세일즈 실시 경기평택항만公 위해항그룹․재위해한국인회 등 협력 강화 경기도 평택항이 다가오는 한중 FTA 시대 대중국 교역의 최적항만으로의 우위 선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정승봉)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위해(威海)에서 한중 FTA 체결 대비 물동량 선점 및 신규 화객 창출을 위한 포트세일즈를 실시했다.(사진:경기평택항만공사와 위해항그룹(처루밍 회장) 간 한중 FTA 대비 양항 교역증대 및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하고 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이 기간에 중국 위해에서 위해항 개발 및 관리를 담당하는 위해항그룹과 한중 FTA 시대 양항 간 물동량 확대 및 상호 Win-Win을 위한 업무협의를 가졌다. 이어 지난해 6월 한중 화객실적 증가로 신항으로 확장이전 신축한 중국위해국제여객터미널을 방문해 부두개발 및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향후 평택~위해 상호 화객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전략을 논의했다. 위해항을 둘러본 뒤 대표단은 위해항그룹과 위해브리스국제호텔에서 정부기관, 위해항 물류 관계자, 재위해한국인회 등을 비
팬스타페리 연이은 태풍에도 결항률 제로 ㈜팬스타는 한일간 고속카페리 정기운항 선사로 현재 오사카(주중 데일리), 동경(주 1항차), 일본서안(츠루가, 가나자와 주 2항차)을 운항 중이다. 한일 고속카페리 전문선사인 ㈜팬스타는 최근 연이은 중대형 태풍에서도 페리선사로서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다. 대부분의 선사들이 태풍의 영향으로 운항 스케쥴에 많은 영향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팬스타페리는 태풍대비 메뉴얼을 조기에 가동시켜 태풍의 진로를 예의주시하고 단계별로 대응하여 태풍으로 인한 결항없이 여객 및 대화주 고객과의 약속을 굳건히 지켜나갔다. 팬스타페리가 결항없이 정시에 운항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운항 선박이대형 RO-RO선이기 때문이다. 일반 컨테이너선의 경우 육상 갠트리크레인을 사용하여 터미널 하역작업시 강풍의 영향을 받지만, RO-RO선은 트레일러에 컨테이너를 직접 상차하여 페리선 램프를 통하여 본선에 바로 적입되기 때문에 강풍과 관계없이 더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다. 올해는 특히 9월에서 10월까지 연이은 제16호 태풍 풍웡(FUNG-WONG)을 시작으로 제18호 태풍 판폰(PHANFONE)과 제19호 태풍 봉퐁(VONGFONG)이 한-일간 운항 스케줄
세월호 참사후 처음 오사카로 수학여행 재개됐다인천~제주간 세월호 침몰후 175일만의 수학여행팬스타크루즈페리 이용 오사카로 수학 여행 재개수학여행 학생에도 해상안전 직접 체험 시간제공 올들어 지난 4월16일 인천~제주간을 운항하던 세월호의 침몰 참사로 인해 전면 중단돼 오던 수학여행이 한일간항로에서 사고후 175일만에 처음으로 성사됐다. 부산-오사카 정기 크루즈페리 서비스와 부산연안주말 원나잇크루즈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주)팬스타라인닷컴(대표이사김현겸)은 지난 7일에 부산발 팬스타드림호를 이용하여,‘대구 계성고등학교(교장 유철환) 수학여행단’216명이 세월호 사고 후 처음으로 오사카로 수학여행(하단 사진)을 떠났다. 지난 4월16일의 세월호 사고 이후, 중단되었던 국제정기여객선을 이용한 수학여행이 모처럼만에 재개되어, 선사관계자들도 매우 반가워하는 분위기이다. 그 동안 선박을 이용하는 여행은 위험한 것으로만 인식되는 분위기로 승객이 급감하는 등 고충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팬스타 관계자는 10월 중순 전북지역과 경북지역 학교의 수학여행단이 각 300명과 250명이 모객되어있는 상황이다.(사진: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 2012년 신입생 405명 전원과 교직원들
위동항운과 인하대병원간 의료서비스협약 체결 한중여행객 안전 등 10월1일부터 의료협력실시위동항운유한공사(사장 최장현)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병원장 김영모)은 한중 카페리여행객들의 생명안전과 신속한 응급조치를 목적으로 의료서비스협약을 체결했다. 2014년 10월 1일부터 발효되는 본 협약은 선내의료진과 병원의료진(응급의학과 등)간 유선전화를 포함한 상호협력과 지원을 통해 위동항운 이용하여 여행하는 도중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위동항운은 이번 인하대병원과의 협약 체결을 통해, 카페리를 이용하는 여객에 대한 응급의료서비스체계를 더욱 개선하게 됐다. 특히 인하대병원은 카페리선박이 접안하는 인천내항 1부두에서 자동차로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헬기장까지 보유하고 있어 응급조치에 최적요건을 갖추고 있다. 한편 위동항운은 1990년 9월 한중간 최초카페리항로를 개설한 이래 24년간 인천/위해 및 인천/청도 카페리항로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항로에 매주 3항차를 왕복운항, 편도 항차당 약 6~700명의 승객과 약 200~300TEU의 수출입 컨테이너화물을 실어 나르고 있는 한중간 최대카페리 선사이다. 또
韓中 정부 국제여객선 합동 안전점검 실시 국제여객선 안전관리 양국 정부 함께 한다 인천지방해양항만청(청장 지희진)은 9월 22일부터 10월 17일까지 한․중 항로 국제여객선 8척에 대하여 양국 정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201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세 번째 실시하는 것으로 각국의 항만국통제관을 양국에 파견하여 합동점검을 실시함으로써 한․중 항로 국제여객선의 안전수준을 향상시키고 양국 간 해사안전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엔 각국이 3명을 파견, 11척 점검한데 이어 올해는 각국 3명 파견으로, 8척을 점검하게 된다. 합동점검 대상선박 8척은 주로 중국 산동성과 인천항 평택항 군산항 사이를 운항하는 선박으로 중국에서 4척, 한국에서 4척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국 4척은 10월13∼17일까지 신욱금향, 대인, 자옥란, 일조동방(평택)호이며, 중국 4척은 9월22∼26일까지 뉴골든브릿지2, 화동명주6호, 용시아(평택), 쓰다오(군산)호 등이다. 이번 합동점검 대상선박에서 제외된 선박 5척에 대하여는 9월15∼19일 사이에 인천항만청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는데 자체점검선박 5척은 뉴골든브릿지5, 동
카페리여객선의 고박기준 대폭 강화된다 고정개소 4개 이상 고박설비 추가 비치 등 관련기준 개정 시행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사고 이후 카페리여객선의 여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기준을 개정하여 여객선에 적재․운송되는 차량과 화물의 고박기준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2015년 7월 1일부터 여객선에 탑재되는 차량과 화물의 고정개소를 최소 4곳 이상으로 하고, 컨테이너 화물의 경우 네 모서리를 고정하는 등 1단과 2단에 따라 고정방법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일반화물의 경우에도 고정된 수납설비에 적재한 후 운송하여야 한다. 연해구역 이상을 항해하는 여객선의 고박설비 강도는 기존 대비 25% 강화(기존 횡요각 20도→개선 횡요각 25도)하고, 1천톤 이상 여객선의 고박설비는 추가로 20%를 비치․운항하여야 한다. 횡요각은 배가 파도, 바람 등으로 인해 좌우로 기우는 각도를 말한다. 또, 현장에서의 통일된 법 규정 적용을 위해 “평온”에 대한 해상상태를 “파고 1.5미터 이하, 풍속 7m/sec 이하”로 구체적으로 정하였다. 황의선 해양수산부 해사산업기술과장은 “이번 고박기준 강화는 여객선을 이용하는 여객, 선원 등 모든 이용객과 화물의 안전을 더
경기평택항만公-일조한인상공회 평택항 화물증대 협력체결 항만 이용률 향상 및 동반성장 위한 상호협력 MOU체결 경기도 평택항과 중국 르자오(일조)항이 한층 가까워질 전망이다.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정승봉)는 4일 평택항 홍보관에서 일조한인상공회(회장 안병수)를 초청해 평택항 물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교류 증대 및 항만 이용률 향상 등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상호 적극적인 협력 및 지원을 통해 평택항 화물창출과 항만 이용을 통한 운송비 절감 등 수익창출은 물론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이뤄졌다.(사진:왼쪽 정승봉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오른쪽 안병수 일조한인상공회 회장)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양 기관 간 항만 물류 산업의 지속적인 정보 교류, 상호 홍보마케팅 지원, 우수 프로그램 공동 발굴 및 개발 등을 통한 상호 발전에 기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체결식은 평택항 운영현황 및 이용이점과 발전계획 등에 대한 설명에 이어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평택항 물류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일조한인상공회 안병수 회장은 “경기평택항만공사와의 상호 업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양 기관이 지
선령 25년 이상 한중카페리선 6개월마다 특별점검 받기로 제22차 한중 해운회담(9.2-9.4/서울)에서 양국 정부 합의 해양수산부는 9월 2일부터 9월 4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제22차 한중 해운회담에서 선령 25년 이상('14. 9 현재 5척) 한중 카페리 여객선은 매 6개월마다 양국 선급이 시행하는 특별점검을 받도록 합의하여 노후 여객선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사진:해양부 전기정 해운물류국장(우측)과 교통운수부 이굉인 수운국 부국장(좌측)이 수석대표로 참가한제22차 한중 해운회담 합의사항을 서명하고 있다) 선령 20년 이상 한중 여객선은 매년 한중 양국 선급이 공동으로 정기검사를 하고 있는데, 이에 추가하여 선령 25년이상 여객선을 대상으로 양국 선급의 특별점검을 받도록 하는 것이다. 특별점검 절차와 방법은 양국 선급이 조속히 마련하여 올해 11월 개최되는 한중 해사안전국장회의에 보고하고 바로 시행하기로 했다.양측은 한중 카페리선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하여 선령별 단계별 퇴출 방안이 필요한 지에 대하여 검토하기로 했으며, 한국측은 한중 카페리선의 안전관리를 위탁받아 전담할 전문업체를 한중합작으로 설립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해양부 전기정 해운물
인천~천진 운항 재개됐다인천~ 중국 천진간 한중 카페리 항로가 1일 재개됐다.이날 오후 인천 내항 2부두에서 진행된 '천인호 재취항 기념식'에서 인천항만공사 김춘선 사장(앞줄 왼쪽에서 3번째),인천지방해양항만청 지희진 청장(앞줄 왼쪽에서 4번째), (주)진천국제객화항운 진평 동사장(앞줄 왼쪽에서 5번째)을 비롯한 인사들이 천인호의 관광객 유치와 무사항해를 기원하며 재취항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