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활성화 위해 상반기 재정 3조원 추가 집행 경제관계장관회의 전문직 청년 해외진출 방안 마련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올해 상반기 중 3조원의 재정을 추가로 집행하고 연내 투자를 7조원 확대해 경기를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경기활성화를 위해서는 4대 부문 구조개혁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동시에, ‘유효수요’ 부족을 보완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경제는 실물지표의 개선세가 완만한 모습이지만, 소비는 임금 등 구조적인 문제로 회복세가 미약하고 기업투자도 견실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상반기 재정 조기집행 규모를 2조원 늘린 183조 6000억원으로 확대하고, 46조원 정책 패키지의 잔여분 중 상반기 집행액도 5조 5000억원에서 6조 6000억원으로 1조 1000억원 늘리기로 했다. 최 부총리는 “유가 하락 등으로 여력이 생긴 공공기관을 통해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기업투자 촉진 프로그램과 현장대기 프로젝트의 조기가동을 통해 민간투자도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와 별도로 민자유치 제도를 개선해 신규 민간투자사업 발굴도
아프리카로 넓혀진 EDCF 해외 네트워크 수출입銀, 모잠비크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에 첫 사무소 개소 EDCF로 남아프리카 인프라개발사업 발굴 한국 기업 진출 교두보 구축 EDCF(대외경제협력기금*)의 해외 네트워크가 아프리카로 본격 확대된다.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 이하 ‘수은’)이 아프리카에 처음 EDCF 사무소를 연 것이다. 수은은 19일 오후(현지시간) 모잠비크 수도 마푸토에서 ‘수은 마푸토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사진:왼쪽부터 문재정 수은 마푸토 사무소장, 주명환 모잠비크 한인회 회장, 강희윤 駐모잠비크 대사, 남기섭 수은 수석부행장, 에르네쉬또 고브(Ernesto Gove) 모잠비크 중앙은행 총재, 제파니아스 무하띠(Zefanias Muhate) 모잠비크 내무부 차관,미껠리나 메네즈( Miquelina Menezes) 모잠비크 지방전력청장, 피에다데 마까메(Piedade Macame) 모잠비크 경제재무부 국장.) 이날 개소식에는 남기섭 수은 수석부행장과 강희윤 駐모잠비크 대사를 비롯해 에르네쉬또 고브(Ernesto Gove) 모잠비크 중앙은행 총재, 제파니아스 무하띠(
body{font-family: Tahoma,Verdana,Arial;font-size: 11px;color: #000000;margin: 0px}td{font-size :11px; font-family: Tahoma,Verdana,Arial;}p{margin-top:1px;margin-bottom:1px;}수출입銀 베트남․미얀마에 총 EDCF 8100만달러 지원 베트남 ‘티엔탄 상수도사업’ 및 ‘기후변화대응 프로그램’에 2500만달러 지원 미얀마 ‘IT 인프라 구축사업’에 5600만달러 지원 미얀마 37개 도시에 광통신망 구축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은 베트남 정부가 추진하는 ‘티엔탄 상수도 2차 사업’과 ‘기후변화대응 프로그램 3차 사업’에 총 2500만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이하 ‘EDCF’)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외경제협력기금(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 EDCF) : 장기 저리의 차관자금 제공을 통하여 개발도상국의 산업발전 및 경제안정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와의 경제교류를 증진하는 등 대외경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1987년부터 우리 정부가 설
산림투자 진출 다변화 모색 중남미 주목 산림청 중남미 산림투자진출 확대를 위한 기업세미나 개최 중남미 지역은 지리적으로는 멀지만 유칼립투스, 라디에타소나무 등 조림목의 생장이 우수하고 인건비, 토지 등 생산비가 저렴해 경제성과 투자지역 다변화 측면에서 산림투자의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해외산림자원개발협의회와 18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투자기업(협의회), 관계기관, 학계 전문가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기업들의 중남미 산림투자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파라과이, 브라질, 에콰도르 등 중남미 산림 환경, 투자기업 사례, 진출전략 등을 소개하고, 현재 사업을 진행 중인 기업․단체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경험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스카 에레라 주한 에콰도르 대사도 우리 기업의 투자를 희망하는 등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그 동안 우리 기업들은 주로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지리적으로 가까운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조림투자를 진행해 왔다. 중남미 지역에서는 파라과이, 칠레 등에 일부 기업이 조림, 합판가공 등에 진출한 사례는 있으나, 산림투자 관련 정보가 부족해 투
해외 상표출원 이제 쉬워진다 미국․유럽․일본․중국․한국에서 공통적으로 인정되는 상품명칭 검색이 가능한 웹사이트 개통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미국․유럽․일본․중국․한국에서 공통 인정되는 상품․서비스업 명칭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웹사이트(TM5 ID List Website) 서비스가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상표(브랜드)를 각 나라에 출원하여 권리로써 보호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상품과 상품분류를 정확하게 지정하여 출원하여야 하는데, 외국 특허청 및 지식재산관련 국제기구의 상품명칭과 분류가 약간씩 달라 해외에 상표를 출원하는 경우 애로사항이 있었다. 이와 관련하여, 세계지식재산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를 통하여 해외로 상표출원을 하는 경우, 상품명칭 및 상품류 문제로 인하여 하자가 발생한 비율이 ‘13년 25.3%, ’14년 상반기 17.1%에 달하였다. 그간 특허청은 이러한 해외출원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하여 외국 특허청 및 세계지식재산기구와 지속적으로 협력사업을 진행하여, 영국․프랑스 등 42개의
CJ 알왈리드 사우디 왕자와 전략적 협력 논의 CJ그룹 손경식회장 사우디 킹덤홀딩컴퍼니 알왈리드 회장 만나 상호 협력 방안 논의 손경식 회장 “양사 시너지 기대”, 알왈리드 회장 “E&M부터 협력, 다른 부분 확대” CJ그룹(회장 이재현)이 세계적인 민간 투자 회사인 킹덤홀딩컴퍼니(KHC, Kingdom Holding Company)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콘텐츠 분야를 비롯한 전방위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킹덤홀딩컴퍼니의 본사에서 알왈리드 빈 탈랄 회장과 만나 향후 공동으로 투자 사업을 발굴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양사는 콘텐츠 분야 등 문화 산업에 있어 우선 협력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함께했다. 알왈리드 회장은 CJ E&M의 사업 영역 및 해외 진출국 등에 관심을 표명하며“E&M 영역부터 대화를 시작해 추후 (물류 등) 다른 사업분야로 확대하자. 투자뿐 아니라 사업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자”고 말했다. 손경식 회장은 “CJ그룹은 아시아 최고의 콘텐츠 기업으로써 킹덤홀딩스컴퍼니의 아시아 진출에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
수출입銀 카타르개발은행과 금융협력 MOU 체결 한국의 수출 중소•중견기업이 카타르 시장 진출시 든든한 금융지원 발판 마련 두 나라의 중소 중견기업이 제3국 진출해도 두 기관이 공동 금융지원키로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은 카타르의 대․내외 정책금융을 총괄하는 카타르개발은행(Qatar Development Bank, 이하 'QDB')과 '금융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사진:이덕훈 수은 행장(오른쪽)이 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개발은행(QDB) 본사에서 압둘라지즈 나써 알 칼리파(Abdulaziz Nasser Al Khalifa) QDB CEO를 만나 '금융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QDB 본사에서 압둘라지즈 나써 알 칼리파(Abdulaziz Nasser Al Khalifa) QDB CEO를 만나 ▲양국 중소․중견기업 성장 및 지원을 위한 금융상품 노하우 공유 ▲양국 중소•중견기업이 제3국 진출시 두 기관의 공동 금융지원 ▲카타르 발주 프로젝트에 대한 공동 금융지원
韓-UAE 원조사업으로 제3국 공동진출 합의 수출입銀, 아부다비개발기금과 ‘금융협력 MOU' 체결 두 나라간 실질적 금융협력 마련 제3국 공동진출 탄력 받을 듯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 이하 ‘수은’)은 아부다비개발기금(Abu Dhabi Fund for Development, 이하 ‘ADFD’)과 ‘금융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5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ADFD 본사에서 모하메드 사이프 알 수와이디(Mohammed Saif Al Suwaidi) ADFD 사무총장과 만나 ▲ 개도국 개발사업에 대한 협조융자 ▲ 수은의 금융자문을 활용한 민관협력사업 발굴 및 지원 ▲ 개발 경험과 지식 공유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에 서명했다.(사진:이덕훈 수은 행장(사진 왼쪽)이 5일 오후 아랍에미리트(UAE) ADFD 본사에서 모하메드 사이프 알 수와이디(Mohammed Saif Al Suwaidi) ADFD 사무총장과 만나 개도국 개발사업에 대한 협조융자, 수은의 금융자문을 활용한 민관협력사업 발굴 및 지원, 개발경험과 지식 공유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양해각서에
제2의 중동붐 이끌 사우디 발전시장에 금융 주춧돌 놓았다 수출입銀 중동 최대 발전회사 SEC와 30억달러 규모의 F/A 체결 위한 MOU 맺어 대통령 순방 중 가시적 성과사우디 발전부문에서 한국 기업의 수주경쟁력 제고 기대 중동 최대 발전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에 한국 기업의 진출을 위한 금융 주춧돌이 놓여졌다.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 이하 ‘수은’)은 3일 오후(현지시간) 사우디전력공사(Saudi Electricity Company, 이하 ‘SEC')와 30억달러 규모의 기본협정(Framework Agreement*, 이하 ’F/A') 체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4일 밝혔다.(사진:왼쪽부터 지아드 알 쉬하(Ziyad M. Alshiha) SEC 사장, 살레 알 아와지(Saleh H. Alawaji) 사우디수전력청 차관 겸 SEC 이사회 의장, 이덕훈 한국수출입은행장, 설영환 한국수출입은행 선임부행장.)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방문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사우디를 방문 중인 이덕훈 수은 행장은 3일 사우디 리야드 포시즌 호텔에서 살레 알 아와지(Saleh H. Alawaji) 사우디수전력청 차관 겸 SE
대우건설 쿠웨이트 CFP 정초식 가져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지난 3일(현지시각) 쿠웨이트에서 수행중인 클린 퓨얼 프로젝트(Clean Fuels Project) 공사 현장에서 정초식(定礎式)을 가졌다고 밝혔다. 정초식이란 건물의 기초공사를 마친 후에 건물 모퉁이에 주춧돌을 놓으며 공사 착수를 기념하는 행사이다.(사진:지난 3일 쿠웨이트 클린 퓨얼 프로젝트(Clean Fuels Project) 공사 현장에서 열린 정초식 행사에서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하템 알 아와디(Hatem Al-Awadhi) KNPC 수석부사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대우건설 박영식 사장을 비롯한 시공사 관계자들과 자베르 알 무바락 알 하마드 알 사바(Jaber Al-Mubarak Al-Hamad Al-Sabah) 총리, 알리 알 오마이르(Ali Al-Omair) 석유부 장관, 쿠웨이트 국영정유회사 KNPC(Kuwait National Petroleum Co.) 아사드 아흐마드 알사드(Asaad Ahmad Al-saad) 회장 등 쿠웨이트 정부 및 발주처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사의 순조로운 진행을 축하했다.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