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11월의 어식백세 수산물로 삼치·해만가리비 선정 11월엔 제철 맞은‘삼치’와‘해만가리비’맛보세요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11월의 어식백세 수산물로 풍성한 가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삼치’와 ‘해만가리비’를 선정하였다. 삼치는 경골어류 농어목 고등어과에 속하며, 몸길이가 1m까지 자라는 대형어종이다. 머리와 입이 뾰족하고 이빨은 창 모양으로 굽어져 날카로우며, 배는 홀쭉하고 꼬리지느러미의 끝이 깊이 갈라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치는 고등어, 꽁치와 같이 고단백 식품으로,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동맥경화, 심장병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한, 계절에 따라 지방의 농도 변화가 심하며 지방이 많이 축적되는 겨울과 봄철에 가장 맛이 뛰어나다. 이 시기에는 지방에 특유의 단맛을 내는 글리세리드가 많이 함유되어 농어목 고등어과 어류 가운데 유일하게 비린내가 거의 나지 않는다. 한편, 미국의 대서양 연안에서 처음 생산된 해만가리비는 고수온에 강하고 성장이 빨라 생산된 해에 상품 출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2000년대 들어 국내에서도 양식이 이루어지고 있다. 해만가리비는 다른 조개류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으며, 타우린을
바닷물 속 환경DNA로 남해안 청어 분포범위 밝혀 환경DNA 이용해 신속‧정확한 수산자원 탐색 가능해져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바닷물 샘플에서 환경DNA 분석법을 이용해 청어 유전자를 찾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청어 유전자 추출 성공으로 겨울철에 알을 낳기 위해 남해안으로 회유했던 청어가 산란 후 어디에서 주로 분포했는지를 알 수 있게 된 것이다. 환경DNA 분석법은 수중생물들이 남긴 점액•배설물•비늘 등에서 유전체 염기서열을 분석해 대상생물의 유전자 동일성을 비교하는 것이다.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자원연구센터(통영시 소재)와 ㈜아쿠아진텍은 올해 3월 초 청어의 주요 산란장으로 알려진 진해만 등 남해안 4개소에서 바닷물 샘플을 확보하였다. 각 해역의 수심별로 채수한 바닷물에서 환경DNA를 추출하고 유전자를 증폭(PCR, 중합효소 연쇄 반응)시켜 청어 유전자를 찾는데 성공했다. 4개 해역에서 청어 유전자가 모두 검출됐으며, 그 중에서 진해만 해역의 검출량이 가장 높게 나타나 청어가 산란 후 진해만에 주로 머문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수산자원연구센터에서는 겨울철 잠수조사를 통해 진해만에서 청어의 산란장과 산란 후 이동하는 특성을 밝혀왔다. 직접
한국어촌어항공단 출범식 10월 30일 개최 어촌뉴딜300 사업 등 공공성 강화 기대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지난 10월 18일자로 새롭게 출범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 이하 공단)의 출범식을 10월 30일(화) 서울 금천구 노보텔 엠배서더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하여, 해양수산 유관기관장, 어업인단체 등 약 260여 명이 참석한다. 공단은 1987년 사단법인 한국어항협회로 출발하여 1994년 특수법인으로 전환된 후, 2007년에 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올해 4월 17일「어촌‧어항법」일부개정법률이 공포됨에 따라 10월 18일 ‘한국어촌어항공단’으로 새롭게 출범하게 되었다. 공단은 이번 출범을 계기로 지난 30여 년간 수행해 왔던 어촌‧어항의 개발과 관리, 어장의 효율적인 보전과 이용, 어촌관광 활성화 등의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은 ‘살기 좋은 어촌과 풍요로운 바다공간을 조성하는 해양수산 전문기관’이라는 새로운 비전 아래, ‘해양수산의 미래가치 창출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라는 미션을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공단은 ‘성
FIRA 서해본부 군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해삼 자원조성에 박차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이사장 신현석) 서해본부는 전라북도 군산시연도 해역에 수산물 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을 군산시로부터 위탁 받아 해삼 자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삼은 ‘바다의 인삼’이라 불릴 정도로 다양한 효능과 가치를 인정받아 고급 식재료와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산 해삼은 중국에서 선물용으로 상품가치가 높아 수출 효자 상품으로 어업인들의 호응도가 높다. 군산시는 연도어촌계 민간자본금 60백만원을 지원받아 총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해삼의 서식기반 확대 및 자원량 증대를 위한 종자 방류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서식기반 확대를 위해 7월에 자연석 1,983m3을 시설하였고, 12월중 자연석 2,498m3을 추가 시설할 예정이며, 해삼자원 증대를 위해 종자 약 2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FIRA 서해본부 하두식 본부장은 “고부가가치 종인 해삼의 지속적인 공급 거점 확대로 침체된 군산지역의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FIRA 제주본부 국립부경대학교 생태공학과 현장견학 지원 수산자원조성사업 중요성 홍보 등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이사장 신현석) 제주본부는 국립부경대학교 환경·해양대학 생태공학과 교직원 및 학생 41명을 대상으로 제주지역 수산자원조성사업 현장 견학을 진행하였다. 이번 현장견학은 2013년 FIRA-부경대학교 간 체결한 MOU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 제고 및 현장실습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제주본부는 ▲FIRA 주요사업 소개 ▲생태공학과 공단 사업의 관련성 및 중요성 설명 ▲전공분야 활용 가능한 공단 채용정보 제공 ▲제주 시범바다목장 생태체험장 현장 견학 등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부경대 인솔자 이석모 교수는 “올해도 좋은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환영해주어서 대단히 감사하며, 취업 및 연구 활동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학생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FIRA 제주본부(본부장 임동현)는 “생태공학의 목적은 자연환경의 훼손을 사전에 예방하여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설계하는 것이며, 훼손되었을 경우에는 자연에 가장 가깝게 복원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한국조류학회 학술발표대회 공동개최 FIRA, 연안생태계 복원 성과를 학술적으로 입증하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이사장 신현석)과 (사)한국조류학회(KSP, 회장 김정하)는 연안 생태계 복원을 위한 유기적인 학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자 10월 25일, 26일 양일간 강원도 강릉시에서 ‘한국조류학회 제32회 학술 발표대회’를 공동개최할 계획이다. FIRA와 KSP는 수산자원·해조생태 분야에서 꾸준히 상호 협조해왔으며, 2016년 9월 협약된 MOU를 바탕으로 2016년 제주국제 심포지엄과 2017년 통영 학술대회개최를 함께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해조류의 생리활성과 산업적 활용(제주대학교 이유진 교수), △한국의 해양미소조류-분포에서 천연물까지(군산대학교 이원호 교수) 기조강연과, 학생 구두발표 19편, 신진연구자 발표 3편, 포스터 발표 82편 등 총 104편의 연구결과로 구성된다. 아울러 FIRA에서는 ‘연안생태계 가치와 복원’을 주제로 특별 세션을 열 예정이며, △우리나라 갯녹음 유형과 생태복원(부경대학교 최창근 교수) 기조강연에 이어 연안생태계의 관리 방향 등 5편의 사업성과를 발표하게 된다. FIRA
FIRA 제주본부 제3회 FPC 한수위 수산물 대축제 홍보부스 운영 어업인과 함께 현장에서 소통, 수산자원조성·관리의 필요성 및 중요성 홍보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이사장 신현석) 제주본부는 한림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시준)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한림항 일원에서 개최한 제3회 FPC 한수위 수산물 대축제에 참가하여 공단 및 주요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한림수협 주관으로 한림읍 관내 18개 어촌계, 한림어선주협회, 한림이장협의회를 비롯하여 FIRA제주본부 외 제주지역 해양수산 3개 기관이 참가하였으며, FIRA제주본부는 한림수협 간 MOU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공단 및 주요사업과 수산물 소비촉진을 홍보함으로서 새로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하였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공단 주요고객인 어업인과 현장에서 소통함으로써 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으며,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및 어촌계장 등 이해관계자들과 현장 업무협의를 통해 향후 수산자원조성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해서도 논의를 가졌다. 한편, FIRA 임동현 제주본부장은 “앞으로 제주지역의 다양한 행사에 참가하여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해양부 겨울철 한파·폭설 대비 해양수산 시설 점검한다 겨울철 재난 대비 대책을 마련하여 취약분야 점검·관리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올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해양수산분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이에 앞서 10월 23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해양수산 관련 취약시설 조사 및 실태점검 등을 실시한다. 겨울철은 한파·폭설·강풍·풍랑 등 기상재해로 인한 소형선박 사고나 수산시설 붕괴, 저수온으로 인한 양식 수산물 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이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매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을 마련하여 겨울철 기상재해로 인한 해양수산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먼저, 해양수산부는 예년과 같이 관계기관 및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소형선박, 수산양식시설 및 항만·어항시설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을 통해 재해에 취약한 요소들을 사전에 파악하고 보강 조치하도록 지도하여 겨울철 피해를 예방한다. 특히, 한파로 저수온·동사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양식장 어류에 대해서는 월동장소를 별도로 지정하여 운영하거나 양식장에 방풍용 덮개를 설치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지역별로 담당인력을 배정하여
국립수산과학원 개발한 특허출원품 기술이전 및 산업화 모색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자체 개발한 첨단 해양환경관측 장비 2점을 오는 23∼25일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제17차 세계한상대회에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수산과학원이 이번에 선보이는 ‘계류식 해양환경 관측 부이’와 ‘가두리 양식장의 실시간 빈산소수괴 모니터링 장치’는 국내 연안 해역에 설치•운영하여 수산피해를 예방하는 등 기술의 우수성을 검증 받았다. 특히, ‘계류식 해양환경 관측 부이’는 2014년에 특허등록을 완료하였고, ‘가두리 양식장의 실시간 빈산소수괴 모니터링 장치’는 올해 특허출원을 마친 상태다. 이번 대회에 출품한 ‘실시간 빈산소 관측시스템’은 본체, 센서부, 해저정착부로 구성됐다. 이 시스템은 1시간 간격으로 표층에서 바닥까지 1∼2m 간격으로 수온, 염분, 용존산소, 풍향, 풍속 등을 측정하며, 관측된 자료는 DB(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여 빅데이터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실시간으로 관측된 자료는 수요자에게 전광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수산과학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첨단 ICT(정보통신기술)가 탑재되어 있다. 이러한 정보를 받은 어업인, 지
KIOST-이집트 국립해양수산연구원 양해각서 체결 해양과학기술 분야 공동협력체계 마련을 위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김웅서, 이하 KIOST)은 지난 18일(목) 오후, 부산 롯데호텔에서 이집트 국립해양수산연구원(Egypt National Institute of Oceanography and Fisheries, 이하 NIOF)과 해양과학기술 분야 공동협력체계 마련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은 ‘2018 세계 해양포럼’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웅서 KIOST 원장과 수잔 칼로프(Suzan Kholief) NIOF 원장 등 한국과 이집트 등 해양과학 분야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기술이전, 연구 인력 교류, 기술 정보 교환, 연구조사 수행 등 해양과학기술 연구 전반에 걸쳐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KIOST 김웅서 원장은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ODA 사업 수행 등 연구협력을 통해 NIOF의 연구역량 및 기술 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기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