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창원시와 LNG 추진선박 특허 공개 및 이전 MOU 체결 조선∙해양산업의 미래로 꼽히는 천연가스 추진선박 핵심 기술 창원 내 기자재 업체에 이전 대우조선해양(대표 고재호)은 경남 창원시(시장 안상수)와 LNG 추진선박(LFS, LNG Fuelled Ship) 관련 특허기술 공개 및 이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대우조선해양이 창원시 미래전략위원회의 요청을 수락, 지난 1월 창원시를 방문해 LFS 관련 특허 기술의 공개 및 이전을 약속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다. 대우조선해양은 창원 소재 조선 기자재 업체들에게 LNG 연료공급장치 특허 기술을 이전해 생산 라이선스를 부여하고, LNG 탱크(독립형 LNG Tank, 압력용기형 LNG Tank)의 제작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양 측은 미래 기자재 공동 개발(LNG Bunkering) 분야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공개 대상인 LFS 기술은 ‘대한민국 조선∙해양산업의 미래’로 불리는 천연가스 추진선박의 핵심기술로, 친환경성과 경제성이 높아 선박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천연가스 추진선박은 기존 석유 기반 선박보다 유지비
현대중공업 계열사 유사업무 통합한다 조선 3사 경영지원분야 재정, 회계, IT 등 유사업무 통합 추진 오는 7월부터는 조선3사 사보 통합 발행 정보공유 및 인력공동 활용으로 효율성 증대 조선3사부터 시작, 향후 계열사로 확대, 통합시너지 극대화 현대중공업이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과 함께 경영지원분야 유사업무에 대한 통합작업에 나선다. 현대중공업은 그룹 기획실을 중심으로 통합가능 업무에 대한 분석을 진행했으며, 1차 통합 대상업무로 재정, 회계, IT, 홍보(울산지역) 등 4개분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경영지원분야에서 유사한 업무를 계열사별로 각각 수행하는 것에 대해 그동안은 당연한 것으로 여겨왔다.”며, “하지만, 최근 그룹 기획실을 중심으로 사업재편을 추진하면서, 계열사마다 유사업무를 각각 수행할 필요가 있느냐에 대한 검토가 있었고, 이번에 1차로 통합작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통합대상 업무를 검토하면서 현장 밀착성 여부를 기준으로 상대적으로 현장밀착성이 낮은 재정, 회계, IT, 홍보 등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으며, 이후 다른 분야로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
화제=삼성重 세계 최대 컨선 수주하다 2만여EU급 초대형 컨선 4척 6810억원 日 MOL社 발주한 컨선 중 최대 크기로 삼성중공업이 세계 최대 크기 컨테이너선 수주 기록을 경신했다. 삼성중공업은 日 MOL(Mitsui O.S.K Lines)社로부터 20,1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4척을 6,810억원(6억 1957만달러)에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20,100TEU급은 현재까지 발주된 컨테이너선 가운데 세계 최대 크기이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해 7월에도 모나코 스콜피오(Scorpio)社로부터 19,200TEU급 컨테이너선을 수주하며 세계 최대 크기 컨테이너선 수주 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이번에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길이 400m, 폭 58.8m, 높이 32.8m로 갑판 면적이 축구장 4개 넓이에 해당하는 초대형 선박이다. 납기는 2017년 8월까지이다. 삼성중공업의 이번 수주는 2만TEU급 컨테이너선 시대를 최초로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삼성중공업은 5,000TEU급이 주종을 이루던 1999년 세계 최초로 6,200TEU급 컨테이너선을 개발한 이래, 8,100TEU급(2002년), 9,600TEU급(2003년), 13,300TEU급(2006
현대重, 新 인적성검사 해치로 신입사원 뽑는다 인재선발검사(HATCH) 자체개발, 상반기 대졸채용부터 적용 인성, 기초능력 외 종합의사결정 능력, 인문학 소양 등 평가 현대중공업이 종합적 사고능력을 평가하는 새로운 인적성검사를 개발, 신규인력 채용에 적용한다. ‘해치(HATCH, Hyundai Heavy Industries Assessment Tool for Catching Hidden-talent)’로 명명된 이 검사는 직무능력과 직업성격을 묻는 총 600여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3월 2일부터 시작되는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부터 도입될 예정이다. 직무능력검사는 다른 기업의 검사와는 달리 언어와 수리, 분석, 공간지각, 종합상식 등 기초 역량을 묻는 문제 외에 종합적 사고능력을 묻는 종합의사결정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현대중공업만의 특화된 영역이라고 볼 수 있는 종합의사결정 부문에서 입사지원자들은 회의일정계획, 결재서류작성, 고객관리 등 제시된 상황의 정보들을 활용해 문제의 원인을 찾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능력을 측정 받게 된다. 여기에 글로벌상식, 경제상식과 더불어 한국사 등 인문학적 소양을 묻는 항목이 추가됐다. 또한 인성과
대우조선해양 3개월 연속 수주잔량 세계 1위 2014년 LNG선만 35척 따내는 등 독보적 수주 행보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사장 고재호)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일감을 확보한 조선소로 자리매김했다. 직원 1인당 생산성 또한 국내 대형 조선소 중 유일하게 증가해, 수주와 경영 모두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3일 영국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 리서치가 발간한 ‘세계 조선소 현황(World Shipyard Monitor)’ 2월 호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의 수주잔량(1월 말 기준)은 785만 2,000 CGT(선박의 부가가치를 감안한 수정환산톤수) 125척을 기록, 단일 조선소 기준 세계 1위를 달성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11월 말 이후 3개월 연속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2위와의 격차도 점차 벌려나가고 있다. 11월 말 기준 격차는 59만 CGT 수준이었으나, 1월 말에는 281만 CGT까지 벌어졌다. 대우조선해양의 강세를 이끈 원동력은 지난해 기록한 독보적 수주 행보였다. 2014년 한 해 동안 저유가 현상과 오일 메이저들의 투자 축소 등으로 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조선불황이 이어졌음에도, 대우조선해양은 창사
현대중공업 2014 임단협 조인식 현대重 17일 울산 본사서 2014년 임단협 조인식 9개월간의 교섭 마치고 노사 화합과 회사 발전 다짐 현대중공업 노사가 지난 17일(화) 울산 본사 생산1관에서 권오갑 사장과 정병모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노사 교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권오갑 사장은 이날 조인식에서 “이번 잠정합의안이 높은 찬성률로 가결된 것은 경영진들이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인 것 같다”며 “임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더 헤아려 회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회사가 처한 현실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는 이를 슬기롭게 극복할 힘이 있다”며 “하루 빨리 영업 흑자를 달성할 수 있게 모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정병모 노조위원장은 “노사는 경쟁이 아닌 상생의 관계로, 손을 맞잡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가야 한다”며, “노사가 함께 자긍심이 가득한 새로운 현대중공업을 만들어가자”고 화답했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기본급 3만7,000원(2.0%) 인상 △격려금 150%(주식 지급)+200만원 △직무환경수당 1만원 인상 △상품권(20만원) 지급 △상여금 700% 통상임금
대우조선해양, 설 앞두고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가져 관내 16개 사회복지시설에 2,800만원 성금 지원 매년 명절이면 어김없이 소외된 이웃을 방문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작은예수회 고현공동체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지난 12일 대우조선해양 인사지원실장 이철상 부사장이 작은예수회 고현공동체를 방문, 설맞이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 회사 인사지원실장 이철상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윤우 원장(작은예수회 고현공동체)에게 거제시 관내 16개 복지시설을 대표해 성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대우조선해양 임직원 부인들로 구성된 희망봉사회 봉사자들이 참여해 장애우를 위한 떡국 나눔 봉사를 함께 진행했다. 자발적 소모임으로 2004년에 출발한 희망봉사회는 매주 목요일에 걸쳐 손수 만든 식사를 장애우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급식봉사 및 목욕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장애인 시설, 자활센터, 청소년 아동을 위한 복지시설 및 결식아동 중식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 인사지원실장 이철상 부사장은 “훈훈하고
현대중공업 2014년 9개월여만에 임단협 최종 타결 16일 조합원 총회서 찬성 65.9%로 잠정 합의안 등 가결 9개월여 협상 끝에 마무리 17일(화) 임단협 조인식 개최 어려움 극복에 대한 공감대 형성 재도약의 발판 마련도 현대중공업 노사가 9개월여 진통을 겪었던 ‘2014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모두 마무리 지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6일(월)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노사가 마련한 잠정합의안이 찬성 65.9%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1만6천734명 중 92.1%인 1만5천417명이 투표에 참가해, 찬성 65.9%(1만152명), 반대 33.9%(5천224명), 무효 0.2%(35명), 기권 0.04%(6명)로 잠정합의안이 통과됐다. 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 3만7,000원(2.0%) 인상 △격려금 150%(주식 지급)+200만원 △직무환경수당 1만원 인상 △상품권(20만원) 지급 △상여금 700% 통상임금에 포함 △대리(기원) 이하 임금체계 조정 △특별 휴무 실시(2/23) 등이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해 5월 14일 임단협 상견례를 가진 이후, 9개월여 간의 긴 협상과 첫 번째 잠정합의안의 조합원 총회 부결 등 진통을 겪
대우조선해양 차세대 선박 핵심기술 특허 무상 제공 독자 개발한 ‘LNG 연료공급시스템’특허권, 조선산업 경쟁력 확보 위해 국내 기업에 개방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사장 고재호)이 한국 조선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위해 자사의 핵심 기술을 국내 기업에 무상으로 개방한다. 16일 대우조선해양은 국내 조선업체와 기자재 기업들에게 LNG연료 추진선박 기술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내 대형 조선업체가 자사의 핵심 특허기술을 국내 기업에 제공하는 첫 번째 사례다. 무상 제공 대상인‘LNG 연료공급시스템(HiVAR FGSS, 액화 시스템 제외)’은 천연가스를 고압처리 해 엔진에 공급하는, LNG연료 추진 선박의 핵심 기술이다. 해당 시스템이 없으면 천연가스의 선박 동력화 자체가 불가능하다.관련 기술을 독자 개발, 국내∙외에 특허 출원한 대우조선해양은 2013년 국내 중소 기자재업체들에게 관련 기술을 이전했고, 지난 1월 국내 조선소들과 협약을 체결한 뒤 기술 이전 방식을 논의해 왔다. 대우조선해양은 국내 기업간 과도한 경쟁을 방지하고 해외 경쟁국에 대한 국내 조선 산업의 경쟁
대우조선해양 소속 연구원 2명, 세계인명사전 동시 등재 중앙연구원 특수성능연구 3그룹 박종식, 원종화 박사 2015년 판 마르퀴즈 후즈후 동시 등재 원종화 박사 2년 연속 등재, IBC‘21세기 2000대 지식인’에 선정 회사의 우수 인재 풀 입증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사장 고재호)이 국내 조선업계 최초로, 두 명의 직원이 같은 해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되는 경사를 맞았다. 대우조선해양은 중앙연구원 산하 특수성능연구3그룹에서 근무 중인 박종식(42·차장), 원종화(33·과장) 박사가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이하 마르퀴즈 후즈후) 2015년 판(32th Edition)’에 등재됐다고 9일 밝혔다. 성균관대학교에서 토목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박 박사는, 현재 대우조선해양에서 해저지반과 해양구조물의 상호작용에 관한 연구와 해저 지반 구조물 설계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같은 부서에서 근무 중인 원 박사는 해저 및 육상 에너지 파이프라인을 핵심 연구과제로 삼고, 관련 내용을 국내외에 논문으로 발표해왔다. 현재는 잭업 리그 등 해양플랜트 설비와 지반의 상호작용에 관해 연구 중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