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조선 해양플랜트산업 대책이 모색된다 미래해양수산포럼 K-SEABELT 정책세미나 개최 (사)미래해양수산포럼(이사장 이성웅)은 위기의 조선․해양플랜트분야 산업 발전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 해양수산부(장관 이주영), 전라남도(도지사 이낙연),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선원표)등 관계기관의 후원으로 “조선해양플랜트산업의 현황과 발전방안”이란 주제로 2014년 11월 12일 오후 2시 전남 광양시 광양항 월드마린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중앙부처 공무원,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관계 공무원과 기업 대표, 학계 대표, 시민들을 포함하여 약 150여명이 참석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위기에 처한 조선·해양플랜트분야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최초로 산업부의 조규종 조선해양플랜트과장의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의 현황과 전망“, 해양부의 황종우 해양정책과장의 “해양플랜트 서비스시장 진출 방안“이란 주제발표를 통하여 강점과 약점, 위기와 기회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또, 목포대학교 송하철 교수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정방언 삼우중공업(주) 대표이사와 김옥삼 전남대학교 교수, 박석홍 장원에스엠(주) 대표이사, 정관석 성화산업(
삼성重 자동화장비 삼성ENG 현장에서 활용 케이블설치로봇ㆍ배관용접장비 등 직접 개발한 자동화장비 5종 삼성엔지니어링 사우디 현장에 투입, 생산성 향상 기대 선박 해상플랜트 제작에 쓰던 장비, 육상플랜트에도 활용 가능 양사 합병되면 육상플랜트 적용 확대, 시너지 효과 기대 삼성중공업이 선박과 해양플랜트 건조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직접 개발한 자동화 장비들이 삼성엔지니어링의 육상플랜트 현장에 투입된다. 삼성중공업이 오랜 기간 개발해 온 자동화 기술이 육상플랜트에도 적용되는 것이다. 삼성중공업은 케이블 설치 로봇과 배관 TIG 용접장비 등 5종의 자동화 장비를 삼성엔지니어링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자동화 장비 제작은 연말께 마무리되며, 운송과 시운전 등을 거쳐 내년 3월에 삼성엔지니어링 사우디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사진:배관 TIG 용접장비가 두 개의 배관사이를 용접하고 있는 모습) 이번에 삼성엔지니어링 현장에 투입하는 케이블 설치 로봇은 선박과 해양플랜트에 장착되는 각종 케이블 설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삼성중공업이 직접 개발한 장비이다. 이 로봇은 직선과 곡선, 수직과 수평, 협소구간 등 모든 구간에서 자동으로 케이블을 설치할 수 있다.
대우조선해양 자회사 DSEC과 세계 최초 액화석유가스 추진 LPG운반선 개발 LNG 추진 가스선에 이어 LPG 추진 선박까지 개발…가스선 분야 세계 최고의 경쟁력 입증 노르웨이 선급, 10월 말 해당 선종에 대한 기본승인(AIP) 확정…수주활동 전개 가능해져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사장 고재호)과 종합 엔지니어링 자회사인 디섹(DSEC, 대표이사 이영만)이 액화석유가스(이하 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고효율 LPG운반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대우조선해양은 DSEC 등 4개 회사와 지난 3월부터 개발해 온‘LPG 추진 선박’에 대해, 노르웨이 선급 DNV-GL 社의 기본승인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기본승인은 선박 기초설계의 적합성을 검증하는 절차로, 확정 이후에만 해당 선종에 대한 수주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발된 LPG 운반선은 길이 182m, 폭 29.6m 규모로, 39,000 CBM(입방미터)의 저장 탱크를 설치하고 있다. LPG를 주 추진연료로 하는 MAN D&T 社의 ME-LGI 엔진이 탑재 된다. LPG 운반선의 주요 화물인 프로판과 부탄, 그 혼합물을 연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탱크에 저
삼성重 FPU 플랫폼 등 7억 달러 수주 확정 셸(Shell) 발주하는 FPU(부유식생산설비) 조만간 수주 전망 잇단 장기공급계약 체결 등 긴밀한 협력 관계가 결실 맺어 미주지역 석유회사가 발주하는 해양플랫폼 사실상 수주 확정 설계작업 이미 착수, 발주처 이사회 승인 후 본 계약 체결 삼성중공업이 부유식생산설비와 해상플랫폼 등 해양플랜트 2기를 수주한다. 수주 금액은 2기를 합쳐 7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올해 해양플랜트 발주량이 줄어든 상황에서 두 건의 프로젝트 수주를 확정하게 된 것은 오일메이저와의 긴밀한 협력관계 덕분이다.삼성중공업은 로열더치셸(Royal Dutch Shell)이 발주하는 부유식생산설비(FPU) 하부구조(Hull) 1기에 대한 설계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만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계약 체결에 앞서 설계에 먼저 착수한 것은 삼성중공업이 지난 해 4월 셸과 부유식 생산설비 하부구조에 대한 10년 장기공급계약을 독점 체결했기 때문이다.이번에 수주하는 FPU는 장기공급계약에 따른 첫 번째 호선이다. 이 설비는 기본설계를 통해 자재투입량 등을 산출한 뒤에 수주 가격을 확정하는 방식으로 계약이 이뤄진다. 삼성중공업은 2009년 셸과 FL
대우조선해양 세계 최초로 에너지경영시스템 표준 국 내외 동시 획득 2012년 한국SGS, 2014년 스위스SGS∙KEMCO로부터 ISO50001 획득 인증 범위 확대∙고도화 성공 … 친환경∙에너지 선도 기업 입지 굳혀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사장 고재호)이 세계 최초로 국내∙외 국제표준 인증기관으로부터 에너지 경영 시스템(이하 ISO50001) 인증을 획득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거제 옥포조선소가 스위스 SGS와 한국에너지관리공단(KEMCO)의 공동 컨소시엄으로부터 ISO50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사업장이 자국 및 해외로부터 ISO50001 인증을 획득해 동시 보유하게 된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의 사례다. 지난 6일 대우조선해양 서울 본사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는 대우조선해양 윤양진 공무지원팀장(수석위원) 과 SGS를 대표하여 요그르 알 레딩 스위스대사, 나용환 한국에너지관리공단 부이사장 등 12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ISO50001 인증은 기업의 에너지절감을 위한 계획∙실행∙운영 등에 관한 국제표준으로, 일회성이 아닌 경영전략과 유기적으로 결합된
현대중공업 매출 12조4,040억원 영업손실 1조9,346억원 미포조선 삼호중 포함 손실충당금 1조858억원 반영 영향 부실 정리로 불확실성 제거, 시장의 신뢰 회복 기대 4분기에는 수익 최우선 경영으로 반드시 흑자 전환할 것 현대중공업이 2014년 3분기 매출 12조4,040억원, 영업손실 1조9,346억원, 당기순손실 1조4,60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목) 발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3.2%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폭이 확대됐다. 조선부문에서 저선가 물량의 비중이 확대되고, 세계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라 전기전자 및 건설장비 부문에서 판매가 부진해지며 매출 감소에 영향을 끼쳤다. 영업손실은 조선분야와 플랜트 분야의 공사손실충당금과 공정지연에 따른 비용증가가 주된 원인이다.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삼호중공업을 포함한 조선부문에서는 반잠수식시추선과 5만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등 건조 경험이 부족한 특수선박, 어려운 사양의 선박에 대한 작업일수 증가로 공사손실충당금 4,642억원 포함 1조1,459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플랜트부문에서도 사우디아라비아의 ‘제다사우스’와 ‘슈퀘이크’ 등 대형 화력발전소 공사에서 공사손실충당금 5,922억
삼성중공업 연구원 미국조선학회 최고 논문상 수상 삼성중공업 연구원이 미국조선학회로부터 최고 논문상을 수상했다. 삼성중공업은 자동화연구센터 소속 박정서 책임연구원(37)의 ‘자동 열간 가공 장비를 통한 향상된 삼각가열 연구’에 대한 논문이 미국조선학회가 수여하는 최고 논문상인 ‘2014 Elmer L. Hann Award’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1991년 제정된 이 상은 매년 전세계 조선소와 대학 및 연구소에서 제출한 선박 생산 분야 논문 가운데 최고의 논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미국 이외 지역에서 연구한 논문이 수상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박 책임연구원은 선박의 곡면을 가공할 때 사용하는 삼각가열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는 시스템과 알고리즘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는 삼성중공업이 곡면 가공을 자동화 하기 위해 개발한 ‘3차원 곡면 성형 자동화 시스템’의 핵심기술이다. 이러한 연구 성과를 정리한 논문이 미국조선학회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 논문 공동저자인 삼성중공업 중앙연구소 김재훈 고문과 김대경 파트장,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신종계 교수와 광주과학기술원(GIST) 고광희 교수도 함께 수상했다. 신 교수는 ‘고주파 유도가열 장비의 작업
삼성重 연구원 미국조선학회 최고 논문賞 수상 박정서 책임연구원 등 선박 곡면가공 자동화 연구 성과 인정 서울대 신종계 교수, 광주과학기술원 고광희 교수 공동 수상 곡면 가공 위한 삼각가열 자동화시스템 세계 최초로 개발 작업자별 상이한 품질과 작업시간, 기술전수 문제 등 해결 삼성중공업 연구원이 미국조선학회로부터 최고 논문상을 수상했다. 삼성중공업은 자동화연구센터 소속 박정서 책임연구원(37 사진)의 '자동 열간 가공 장비를 통한 향상된 삼각가열 연구'에 대한 논문이 미국조선학회가 수여하는 최고 논문상인 '2014 Elmer L. Hann Award'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1991년 제정된 이 상은 매년 전세계 조선소와 대학 및 연구소에서 제출한 선박 생산 분야 논문 가운데 최고의 논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미국 이외 지역에서 연구한 논문이 수상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박 책임연구원은 선박의 곡면을 가공할 때 사용하는 삼각가열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는 시스템과 알고리즘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는 삼성중공업이 곡면 가공을 자동화 하기 위해 개발한 '3차원 곡면 성형 자동화 시스템'의 핵심기술이다. 이러한 연구 성과를 정리한 논문이 미국조선학회로부터
대우조선해양 고압천연 가스 연료 공급장치 올해의 10대 기계 기술 선정 독자 개발한 차세대 친환경 선박의 핵심 기술, 천연가스 연료공급시스템의 우수성 인정받아 한국가스공사가 발주한 LNG 운반선 입찰에도 해당 기술 적용된 최첨단 선박으로 참여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사장 고재호)이 독자 개발한 LNG 연료공급시스템이 ‘2014년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에 선정됐다.(사진:고압천연가스 연료공급장치가 설치된 컨테이너선의 조감도.)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가 선정하는‘올해의 10대 기계 기술’은, 국내에서 개발된 기계분야 우수 기술을 대외에 알리기 위해 2013년 제정된 상이다. 대우조선해양의 LNG 연료공급시스템은 엔진에 천연가스 연료를 공급하는‘고압천연가스 연료공급장치(이하 HiVAR-FGSS)’와 재액화 장치시스템인‘PRS(Partial Re-liquefaction System 이하 PRS)’로 나뉜다. HiVAR-FGSS 는 탱크에 저장된 천연가스를 고압 처리한 뒤 엔진에 공급하는 장치로, 차세대 선박인‘천연가스 연료 추진 선박’의 핵심 기술이다. 대우조선해양은 2008년 기술 개발에 착수했고, 2013년부터 실제 건조 선박 내 적용 등 상용
삼성重 수중 선체 청소로봇 개발했다 선체 하부에 붙어 자율 주행하며 따개비 등 유기물 제거 1주일씩 걸리던 LNG선 리도킹 작업 대체, 생산성 향상 기대 성능 테스트 이미 완료, 11월부터 LNG선 건조작업에 투입 삼성중공업은 물에 잠기는 선박의 선체 하부를 청소할 수 있는 수중 선체청소로봇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로봇은 선박을 고객에게 인도하기 전에 선체를 청소하기 위해 실시하던 리도킹(Re-docking) 작업을 대체할 수 있어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 리도킹은 선박의 수리와 선체 청소 등을 위해 선박을 도크에 다시 거치하는 작업을 말한다. LNG선은 도크에서 선체를 진수한 뒤, 안벽에 계류한 상태에서 화물창을 제작하는 순서로 건조공정이 진행된다. 화물창 제작을 포함해 진수로부터 최종 인도까지는 통상 7~8개월이 소요된다. 이 때 바닷물과 접하는 LNG선 선체에 따개비와 같은 유기물이 달라 붙는데, 이는 선박 속도를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이 때문에, 조선소에서는 LNG선을 고객에게 인도하기 전에 리도킹 작업을 통해 선체 하부에 붙은 유기물을 제거해 왔다.(사진:삼성중공업 연구원들이 수중 선체청소로봇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삼성중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