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 2024년 해양산업 디지털 전환 컨퍼런스 개최해양산업 디지털 전환 우수사례·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포함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지난 12월 12일 여의도 CCMM빌딩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2024년 해양산업 디지털 전환 컨퍼런스’에 국내 해운·항만·IT기업 등 100여명을 초청해 큰 관심을 모았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환영사에서 “AI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 확산은 산업 전반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이들에게는 위기로 다가올 수 있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본 행사에서는 해진공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해양산업 디지털 전환 우수사례·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출품된 총 40건에 대한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 부문에서는 씨너지파트너 외 3팀이 수상하였으며,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DSI마리타임파트너스 외 4팀이 수상하였다. 이어진 본 행사로 첫 특별강연에 ‘AI 시대 산업변화와 해운‧항만의 과제’를 주제로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 빅데이터연구센터 소장을 맡고 있는 경희대 이경
해진공, 해외 물류 인프라 금융지원 협력을 위해 KIND와 맞손글로벌 프로젝트 공동 추진 및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12월 13일(금) 서울 여의도 IFC에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사장 김복환, 이하 ‘KIND’)와 ‘글로벌 프로젝트 공동 추진 및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이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해진공 안병길 사장과 KIND 김복환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참석자들은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검토하고 있는 글로벌 인프라 사업에 대해 협력을 도모하기로 하였다. 양 기관은 향후 글로벌 인프라 프로젝트와 관련한 정보를 상호 공유하며, 우리 기업이 확보하고자 하는 항만·물류 공급망 자산에 대한 투자지원 기회를 상호 제공하기로 하였다. 또한, 양 기관이 관리하는 정책형 펀드를 통한 협력도 이어가기로 하였다. 해진공은 지난 9월, KIND가 추진하는 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2단계 펀드(약칭 ‘PIS 2단계 펀드‘)에 참여하기로 하였으며, 현재 우리 기업의 유럽 내 물류센터 확보를 위한 공동 투자를 검토하는 등 KIND와의 협력 관계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금번
한국해양진흥공사, 2024년 하반기 컨테이너 패널 간담회 성료컨테이너 시장 현안 공유 및 KCCI 글로벌 시장 활용성 확대 소개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2024년 12월 11일(수) 서울 한국해운협회 대회의실에서 ‘2024년 하반기 컨테이너 패널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트럼프 관세 정책과 해운시장 영향, IoT 디지털 전환, 컨테이너 운임 예측 방법론 공유 등 해운 업계의 주요 관심사를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5개 패널리스트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해진공이 개발 및 운영하고 있는 한국형 컨테이너선 운임지수 KCCI(KOBC Container Composite Index)가 올해부터 블룸버그 단말기와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등재되어 국내외 해운시장 정보 접근성과 활용성이 크게 개선된 점도 소개했다. 고래관세사무소 고대웅 대표는 “트럼프의 보편적 관세정책과 영향” 발표를 통해 글로벌 관세 정책 변화가 컨테이너 운송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제시했으며, 김치헌 에스위너스 본부장은 “컨테이너 IoT 디지털 전환 동향” 발표를 통해 컨테이너 운송 산업의 디지털 전환 현황
2024년 수산식품 명인 지정으로 K-Seafood 위상 높인다해양수산부, 제13호, 제14호 대한민국 수산식품 명인 지정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2024년 대한민국수산식품명인’으로 충청남도 홍성군 소재 서해수산식품 신세경 대표와 경상남도 거창군 소재 ㈜하늘바이오 윤효미 대표 2명을 각각 제13호와 제14호 명인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우수한 우리 수산식품 전통의 계승‧발전을 위하여 수산식품의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대한민국 수산식품 명인을 지정하고 있으며, 1999년부터 올해까지 총 14명의 명인을 지정했다. 올해는 총 7명의 후보자가 추천되어 심사를 진행했으며, 전통성과 정통성, 경력, 계승발전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 2명이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신세경 명인은 31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새우젓 제조 전문가로, 광천토굴에서 새우젓을 숙성하는 전통방식을 계승하고 있고, 윤효미 명인은 4대에 걸쳐 이어온 김부각 제조기술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켜 왔다. 대한민국 수산식품 명인으로 지정되면 명인이 제조한 제품에 ‘대한민국수산식품명인’ 표시(마크)를 사용할 수 있고, 이 외 제품전시, 홍보, 박람회 참
관계부처-공공기관 함께 집중호우 등 재해 시 해양폐기물 저감 대책 마련한다2024년 해양폐기물관리위원회 개최(12.12)하여 대책 심의·발표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12월 12일(목)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주재로 해양폐기물관리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집중호우 등 재해 시 하천을 통한 해양유입 쓰레기(이하 ‘재해쓰레기’) 저감 대책‘을 심의하고, ’폐어구 발생예방 등 주요 정책과제의 이행 현황’과 ’유엔 플라스틱 국제협약 정부간협상회의 진행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해양폐기물관리위원회는 「해양폐기물관리법」 에 따라 해양폐기물 관리 정책의 심의·조정을 위해 해양수산부 장관을 포함한 관계부처 차관급 공무원 및 공공기관장 13인과 민간위원 9인으로 구성된 다부처 위원회로, 2021년부터 운영 중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재해의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로, 하천을 통한 쓰레기의 해양 유입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하천과 해양의 쓰레기 관리주체가 분산되어 있어, 효율적인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해양폐기물관리위원회를 통해 하천ㆍ하구폐기
한국해양진흥공사 제1회 KOBC 해운대 포럼 개최 국적선사 및 국내외 금융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의 장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공사’)는 12월 10일(화)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국적선사, 국내은행, 해외금융기관 등 해양금융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KOBC 해운대 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공사는 국적선사와 국내외 금융기관 등 해양금융 이해관계자 간 시장 정보 소통 및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올해 처음으로 이 행사를 기획·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제 금융시장 현황과 전망, △국내 선박금융 시장 현황 및 시사점 △공사 보증사업 개선방안, △해양 금융시장 현황에 대한 의견 공유 및 참석자 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 참석자는 “공사에서 마련한 KOBC 해운대 포럼 행사를 통해 국내외 금융시장 현황과 전망에 대한 정보의 취득과 해양금융 관련 네트워크 확대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해양 금융시장 관계자들이 모여 의견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자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윤상호 사업운영본부장은 “해운대 포럼은 대한민국 해양금융을 선도하고 있는 국적선사 및 국내외 금융기
한국해양진흥공사, 2024년 제1회 해양산업 ESG경영대상(大賞)성료IoT 기술을 활용한 물류 운영의 혁신 사례 大賞 수상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12월 9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4년 제1회 해양산업 ESG경영대상(大賞)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제1회 개최된 해진공 ESG경영대상은 해양산업 ESG경영 위주의 공모전으로 해양산업 종사자 및 유관 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해양산업 ESG경영의 우수사례 및 우수아이디어를 선정하여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함께 대상(大賞)을 수여한다. 최근 해양산업에 대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ESG경영 실천을 하고자 하는 해운선사들이 많아 100여건에 가까운 응모로 대회 열기가 뜨거웠다. 이번 ESG경영대상(大賞)은“IoT 기술을 활용한 물류 운영의 혁신 사례”가 선정되었다. 특히, IoT 기술 도입으로 운송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협력사와의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상호 신뢰 구축을 통한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소개되었다. 또한, 이러한 기술을 통하여 연간 탄소 배출량을 5,000톤 감소시키고 에너지 소비
오차범위 5cm 고정밀 위치정보서비스로 스마트 해운·항만 시대 열어간다12월 11일(수) ‘해양 고정밀 위치정보서비스 선포식’ 개최위치오차를 5cm까지 대폭 개선하여 MBC, 통신 3사를 통해 서비스 제공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올해 연구개발을 완료한 ‘해양 고정밀 위치정보서비스 기술’을 소개하고, 산업계 등과 협력하여 기술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12월 11일(수)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해양 고정밀 위치정보서비스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선포식에는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참석하는 가운데 MBC, SKT, KT, LGU+ 등 방송·통신 업계를 비롯해 고정밀 위치정보서비스 기술을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과 공공기관 등 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해양 고정밀 위치정보서비스 기술’은 해양수산부에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145억 원을 투자하여 GPS에서 수신하는 위치정보의 오차를 당초 10m에서 5cm까지 대폭 개선한 기술로, 이번 선포식 직후부터 MBC 방송망과 SKT, KT, LGU+의 인터넷 통신망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 항만, 자율운항선박, 해양조사 등 해양 분야뿐만 아니라 자동차, 육상
한국해양진흥공사, 4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신속한 구제절차 확립과 예방 활동을 위한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아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인권경영 전문 평가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4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은 인권경영 방침 및 목표를 설정하여 인권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인권침해리스크 예방 및 관리를 통해 효과적으로 인권경영을 실행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해진공은 2021년 인권경영시스템 도입 이후 매년 인권경영 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인권경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엄격한 내부심사와 인권영향평가 등을 통해 인권경영을 효과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이에 공식 인증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의 사후 심사를 통해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기준에 적합함을 인정받아 4년 연속 인증을 획득하였다. 특히 해진공은 인증심사 과정에서 기관장의 인권경영 의지, 인권침해 구제절차 매뉴얼 제작 및 배포 등 인권침해 피해자의 신속한 구제절차 확립 및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인권보호와 존중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
새만금신항 항만운영 필수시설, 진입도로 개설사업 착공총 984억 원 투입, 새만금 신항 연결도로 공사 본격 추진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12월 5일(목) 새만금신항의 항만 물동량을 처리하기 위한 첫 도로인 ‘새만금 신항 진입도로’의 개설 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새만금 지역의 배후산업 성장과 대중국 교역 활성화에 대비하여 새만금신항을 환황해권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새만금신항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두, 진입항로 준설 등 기반인프라를 조성 중이다. 새만금 방조제 전면 해상에 인공섬 형태로 조성되는 새만금신항은 물동량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항만과 육지를 연결하는 진·출입로 개설이 필수적이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총사업비 984억 원을 투입하여 2027년까지 신항만과 육지를 연결하는 진입도로 720m, 내부진입도로 1,636m를 건설할 예정이다. 새만금신항 진입도로가 건설되면 배후산단 등과 연계한 원활한 화물처리가 가능하게 되어 새만금신항이 서해중부권 지역의 중추적 항만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새만금 지역의 물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새만금신항의 원활한 항만 운영을 위해 진입도로가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