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0억원상당 선박용 펌프 시스템계약 수주열교환기, 원심분리기및유체이송분야의글로벌선두주자인알파라발이삼성중공업에프라모 (Framo) 펌프시스템공급을위한계약을수주했다. 해양및선박펌프시스템부서에서 체결된 본계약은 한화약 3500억원에 해당되며, 납기는 2015년이다.이 계약은 FPSO(부유식 원유 생산 저장 선박)을 위한 선박용 펌프 시스템이며, 프랑스 정유회사 Total사에서 FPSO 선박을 주문하였고, 삼성중공업이 해당 선박 건조를 담당한다. 알파라발 그룹의 회장이자 CEO인 라스렌스트룀 (Lars Renström)은 “프랑크몬 (Frank Mohn)사 인수를 통해 프라모 브랜드가 알파라발제품군에포함된 이후 처음으로 받은 큰 규모의 선박용 펌프 시스템 계약 수주 소식을 알려드리게 되어 기쁩니다”고 말하고 “해양 및 오일 가스 마켓에 공급되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알파라발 제품 포트폴리오에 프라모 제품이 잘 부합됩니다.” 라고 덧붙였다.
현대重 소외계층 나들이 지원으로 나눔 실천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200여명 초청 영화 관람 등 지원 연말까지 장애인 초청‧견학 행사도 이어져 현대중공업이 저소득층 학생 및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며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했다. 현대중공업은 28일(목), 울산 동구에 위치한 현대예술관에서 지역의 저소득 세대의 아동‧청소년 200여명에게 영화 ‘닌자터틀’을 관람시켜 주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행사의 입장권 및 간식 등 모든 비용은 현대중공업에서 부담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4월과 7월에도 다문화 가정 및 저소득층 학생을 현대예술관으로 초청, 뮤지컬과 힙합 등 공연 관람을 지원하며 소외계층에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현대중공업은 지난 26일(화) 울산 지역의 지체 장애인 40여명을 초청해 회사와 울산박물관을 견학시켜주는 행사도 마련했다. 이날 현대중공업 팀장협의회 소속 직원 5명은 회사를 방문한 장애인들을 맞아 아산기념관과 생산현장을 안내하고, 이동을 도우며 뜻 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인솔복지사인 신현지(35세)씨는, “많은 분들이 처음으로 찾은 조선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식사도 맛있었다”며 고마움을
현대重 듀폰의 안전 노하우 배웠다 듀폰코리아 임정택 사장 현대重서 안전경영 특강 200여년 역사의 안전철학과 안전경영 노하우 전달 현대重 지난 5월부터 안전경영 쇄신 종합대책 시행 세월호 사고 이후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현대중공업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기업으로 꼽히는 ‘듀폰(Dupont)’으로부터 안전경영 노하우를 배웠다.(사진:듀폰코리아 임정택 사장이 21일(목) 울산 동구 현대예술관에서 현대중공업과 협력회사 임직원들에게 안전경영에 대한 특강을 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21일(목) 오후 울산 동구 현대예술관에서 듀폰코리아의 임정택 사장을 초청해 ‘안전경영’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12년의 역사를 지닌 글로벌 화학기업인 듀폰은 1811년 처음 안전규정을 만든 이후로 안전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고 철저한 안전규정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이날 듀폰코리아 임정택 사장은 오랜 세월 동안 듀폰이 정착시켜온 안전철학과 지속성장을 위한 안전경영의 필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강연에는 현대중공업 전 임원과 부서장, 안전업무 담당자 및 협력회사의 대표와 전담 안전요원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듀폰은 모든 사고는 예방할 수 있다는 믿음
대한민국 최초 시추선 두성호 건조 30주년 맞아 감사패 전달 받은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사장, 서문규 석유공사 사장으로부터 21일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감사패 받아 1984년 건조된 대한민국 최초•유일의 시추선… 30년간 국내 자원개발 첨병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사장 고재호)이 대한민국 유일의 반잠수식 시추선(Semi- Submersible Drilling Rig) ‘두성(斗星)호’를 건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우조선해양은, 회사가 건조한 국내 최초의 시추선인 ‘두성호’가 30년 동안 성공적인 시추 활동을 벌인 것에 대한 감사패를 한국석유공사로부터 전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지난 21일 거제 대우조선해양을 방문한 한국석유공사 서문규 사장 (왼쪽 3번째)이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사장 (왼쪽 4번째)에서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이 1984년 5월 한국석유공사 측에 인도한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의 시추선인 두성호는 안정적으로 석유를 공급해 국가경제에 이바지한다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건조됐다. 1970년대 말 발생한 두 차례의 석유파동은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을 부각 시키는 계기가 됐고, 직접 만든 시추설비를 통해 국
대우조선해양 클로브 FPSO 해양플랜트 미래를 밝히다 인도 1년 만에 첫 원유생산 목표일 앞당겨 해양플랜트 최강자의 자부심과 기술력 입증 안전 납기 품질 모두 만족시키며 클로브는 클리어(Clear) 명품 프로젝트명성 얻어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사장 고재호)이 건조한 초대형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 (이하 FPSO)가 아프리카 앙골라 현지에서 첫 원유생산에 들어가면서, 업계에 다시 한번 ‘해양플랜트 최강자=대우조선해양’이란 명성을 입증했다. 대우조선해양은 프랑스 토탈(Total) 社에 인도한 ‘클로브 FPSO’가 앙골라 현지에서 성공적인 원유 채굴을 알리는 ‘퍼스트 오일(First Oil)’ 및 ‘퍼스트 오프로딩(First Offloading) 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사진 : 지난 달 26일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사장이 앙골라 현지에 설치되어 있는 CLOV FPSO를 방문해 직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하고 있다.) 이 설비는 지난해 8월 옥포 조선소를 출발하여 앙골라에서 설치 및 준비 작업을 마친 뒤, 예상보다 빠른 6월 12일(현지시간) ‘퍼스트 오일’ 작업을 완료했다. 또 7월 들어서도 애초 계획을 일주일 이상 앞당겨, 퍼스트 오프로딩에
대우조선해양 2014 단체교섭 타결로 24년 연속 무분규 달성 노사협력으로 1991년 이후 24년 연속 무분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조합원 56.6% 찬성 대우조선해양 (www.dsme.co.kr, 사장 고재호)이 2014년 단체교섭을 최종 타결하며 24년 연속 무분규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대우조선해양 노사는 지난달 30일 단체교섭안에 잠정 합의, 1일 조합원 총회를 통해 확정시켰다.이날 조합원 총회에서 7,116명의 조합원 중 6,888명의 조합원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중 3,901명(56.6%)이 찬성해 합의안을 통과시켰다. 지난 5월 13일 첫 상견례를 시작한지 70여 일만에 합의안을 이끌어내 하기 휴가전 협상을 마무리했다. 노사가 합의한 주요 내용은 ▲ 기본급 13,000원 인상 ▲ 직위수당 5,000원 인상 ▲ 성과배분상여금 300% ▲ 회사 주식매입 지원금 200% ▲ 교섭타결 격려금 280만원 ▲ 사내근로복지기금 40억원 출연 ▲ 60세로 정년연장 ▲ 협력사 직원 처우 개선 등이다. 또 쟁점이 된 통상임금과 관련해서는 현재 진행중인 소송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재논의 하기로 했다. 특히 사측에서는 협력사를 회사의 영속기업으로의 발전을 위한 파트너임
대우조선해양 초대형 원유운반선 4척 수주 그리스 안젤리쿠시스 그룹으로부터 4억 달러 규모 VLCC 수주 연료절감 고효율 등 최신 에코십 기술 적용된 친환경 선박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사장 고재호)이 그리스 최대 해운선사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 Very Large Crude oil Carrier) 4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30일, 고재호 사장은 그리스 아테네 현지에서 안젤리쿠시스 그룹(Angelicoussis Group) 존 안젤리쿠시스(John Angelicoussis) 회장과 초대형 원유운반선 4척에 대한 수주 계약서에 서명했다. 안젤리쿠시스 그룹 내 유조선 계열사 마란 탱커스 매니지먼트(Maran Tankers Management)가 발주한 이번 계약의 금액은 4억 달러 규모다.(사진 : 지난 30일 그리스 현지에서 열린 계약식에 참석한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사장 (첫번째 줄 가운데)과 존 안젤리쿠시스 회장(왼쪽 첫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당 선박은 고효율 엔진과 각종 연료절감 기술 등 대우조선해양의 최신 에코십 기술(DSME Updated VLCC Design)이 총망라된 친환경 선박이다. 또한 양사는 기존
창조경제 선두주자 대우조선해양 세계 3위 영국 방산 업체 경영진단 나선다 세계 3위 유럽 1위 방산업체, 영국 BAE 社와 생산시스템 효율성 진단 서비스 계약 2012년 세계 최초로 영국 해군으로부터 군함 수주한 데 이어 新시장 개척 대우조선해양 (www.dsme.co.kr 사장 고재호)이 영국의 방위산업체인 BAE Systems Surface Ships Ltd(이하 BAE) 社와 조선소 생산시스템 효율성 개선을 위한 진단 서비스 제공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의 주 내용은 BAE 社의 선박 건조 및 조선소 운영 시스템을 진단해 생산성 혁신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대우조선해양은 11개 분야에 대해 실사를 진행한 후 오는 11월 최종 보고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BAE 社는 세계 3위, 유럽 1위의 방위산업체인 BAE 시스템 (BAE System Group)社의 계열사로 함정 분야 사업을 전담하고 있다. 최근 영국 정부의 국방 예산이 삭감되면서 건조 관련 비용절감과 비효율성 개선을 위한 해법을 찾고 있었다. 지난 2012년 군수지원함(MARS Tanker, 2012년) 4척을 발주하는 과정에서 확인한 대우조선해양의 효율적인 생산 건조 시스템에 깊은 인
현대重 국내 최초 선박 충돌 회피 시스템 개발했다 최대 50km 밖의 위험물 자동 탐지 분석 안전 운항 도와 선박 운항 특성 환경적 변수까지 고려…최적 항로 제시 초대형 컨-선 LNG선 등 성능 평가 완료 2016년부터 적용 현대중공업이 국내 최초로 선박의 안전 운항을 돕는 ‘충돌 회피 지원시스템(HiCASS)’을 개발했다고 23일(수) 밝혔다. 이 시스템은 항해 중인 선박이나 해상의 암초 등 각종 위험물을 최대 50km 밖에서 자동으로 탐지해 충돌을 피할 수 있도록 최적의 항로를 제안하고, 항해사의 행동지침 등을 안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사진: 현대중공업 연구원들이 선박 조타실에서 ‘충돌 회피 지원시스템’을점검하고 있다) 특히, LNG선, 컨테이너선 등 선종별 운항 특성과 파고(波高), 해류, 바람 등 환경적인 변수를 고려해 위험 정보에 대한 정확도를 높이고, ‘주의’, ‘위기’, ‘위험’ 3단계로 충돌 위험도를 알려 선박 운항의 안전성을 한층 향상시켰다. ‘자동 레이더 추적장치(ARPA)’, ‘선박자동식별장치(AIS)’, ‘전자해도시스템(ECS)’ 등 선박항해시스템과 연동되는 이 시스템은, 국제해사기구의 선박 충돌방지규정(IMO COLREGS)에 따라
대우조선해양 장보고-I 성능개량사업 수주 국내 최다 잠수함 건조, 창정비 실적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아 해외 잠수함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 대우조선해양 (www.dsme.co.kr 사장 고재호)이 한국 해군의 잠수함 시대를 열었던 장보고-I급(209급 잠수함)의 3척의 성능개량사업을 1,790억원에 수주하면서 잠수함 건조 능력을 다시 한번 인정 받게 됐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3월 입찰공고를 통해 시작한 장보고-I급 잠수함의 성능개량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대우조선해양을 선정한 뒤 최근까지 계약협상을 진행했으며 지난 7월 18일 계약식을 가졌다.(사진: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해 한국 해군에 인도한 209급 잠수함의 해상 시운전 장면) 대한민국 최초 잠수함인 장보고-I급 잠수함 성능개량사업은 기존의 주요 탑재 장비를 국내연구개발로 교체 및 신규 장비를 탑재하고, 장비를 분해 정비하는 성능개량사업으로‘제 2의 잠수함 건조’로 불릴 만큼 신조 잠수함 건조보다 더 까다로운 기술력이 요구되는 작업이다. 대우조선해양은 대한민국 해군의 최초인 장보고-I급 잠수함 사업의 신조 9척을 지난 97년부터 단 한번의 인도 지연 없이 건조했으며 1번함인 장보고함과 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