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해운전문지기자단 간담회서 글로벌 해운물류 대응 전략 발표 해양수산부가 최근 변화하는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운전문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최근 미국 정부의 무역정책 변화가 해양수산 전반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계획을 설명했다. 강 장관은 “최근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계 법안 개정과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해운물류 분야에서 무역 위축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특히, 해운업계에서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인해 국제선사들의 경영이 복잡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우려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해운업계와 긴밀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월 말, 우루과이 야만두 오르시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강 장관은 미국과 칠레를 경유하며 해운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미국의 무역정책 변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강 장관은 “안정적인 해운물류 인프라 확보가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에 중요한 요소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세계 최대 항만 건설을 목표로 부산항 진해신항 건설을 본격 추진하고, 미국 등 주
충남 당진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신규 사업지로 선정바다송어 양식 중심의 탄소중립형 단지 조성양식업 첨단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기대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3월 17일, 충청남도 당진시를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신규 사업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정으로 당진시는 최첨단 양식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양식 시스템을 구축하는 거점 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과 데이터 기반의 첨단 양식기술을 적용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생산·유통·가공 등 관련 산업을 집적화하는 대규모 양식 단지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고부가가치 품종의 생산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테스트 베드를 마련하고, 배후부지에는 가공·유통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충남 당진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냉수성 어종인 바다송어를 주력 품목으로 삼아 연구와 생산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인근 당진 LNG 생산기지에서 배출되는 냉해수와 냉매를 활용해 여름철 냉각 비용을 최소화하는 탄소중립형 양식 거점으로 조성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양식업 모델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당진 스마트양식 클러
국적선사 궁금증 해소! 항만국통제(PSC) 맞춤형 설명회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3월 14일(금) 오후 2시, 부산항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국적선사를 대상으로 외국항에서의 항만국통제(PSC) 수검에 대한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 9개 항만국통제 협의체에서 점검을 강화하기로 함에 따라, 국적선의 출항 정지를 예방하고 안전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적선사 안전관리자 및 선박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항만국통제(PSC) 점검 주안점 및 주요 선박안전관리체제(ISM) 부적합 사례 공유, ▲사전질의 답변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사전질의는 업계에서 국제해사협약 관련 해석 등 평소 항만국통제 수검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을 모아 답변하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설명회 자료를 ‘항만국통제 소통방’ 등을 통해 공유하여, 참석하지 못한 국적선사 관계자들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선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국적선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여 외국항만에서의 출항 정지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
해진공, 장애인복지관과 함께하는 봄맞이 꽃길동행 봉사활동 실시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3월 12일 부산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승희, 이하 ‘복지관’)에서 복지관 시설 개선 및 화단 정비 등을 위한 기부금(1,000만 원 상당) 전달식을 갖고, 「KOBC바다사랑봉사대」의 2025년도 첫 봉사활동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해진공 임직원으로 구성된 「KOBC바다사랑봉사대」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었으며, △복지관 이용객 정서지원을 위한 물품 제작·포장·배송(400개) △관내 화단 정비 및 꽃 심기 △시설 청소 등의 활동을 실시했다. 기부금 중 500만 원 상당은 복지관 내 「청년기 발달 장애인 대학」의 전자칠판 구매에 활용되어, 지적·자폐 발달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참여 및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기 「KOBC바다사랑봉사대」의 참여 임직원 수는 45명으로 지난해 39명 대비 12.8% 증가했으며, 2025
중소 해운기업, 친환경 선박 전환 속도 낸다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오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해운협회에서 국적 중소 해운기업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선박 전환 지원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제해사기구(IMO)의 2050년 국제해운 탄소중립 목표에 따라 친환경 선박 전환이 시급한 국적 중소선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IMO는 국제해운 분야에서 탄소 배출량을 2030년까지 최소 20%, 2040년까지 최소 70% 감축하고, 2050년까지 탄소 배출 순제로(Net-Zero)를 달성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자금 여력이 부족한 중소선사들이 친환경 설비를 도입하거나 신규 친환경 선박을 건조할 때 필요한 금융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다. 특히, 대출이자 지원과 신조 보조금 지급 외에도 한국해양진흥공사를 통해 펀드 및 보증을 포함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친환경 설비 개량 지원 사업과 글로벌 저탄소 선박 정책 대응 지원 등 정부 지원 사업 소개가 이루어지며, 중소선사들이 친환경 선박 전환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친환경 선박으로의 전환은 시대적
K-씨푸드 세계로! 2025 국제수산박람회·무역상담회 참가업체 모집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국내 수산식품 수출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국제수산박람회 및 무역상담회’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국제수산박람회 참가기업 모집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4일까지 진행되며, 중국 푸저우, 대만 타이베이, 중국 광저우, 프랑스 파리 등 세계 주요 수산박람회에서 한국관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기업은 제품 통합 전시·홍보와 현지 바이어 상담 기회를 제공받는다. 또한,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무역상담회 참가기업도 모집 중이다. 모집 기간은 3월 12일부터 3월 26일까지이며, 미국(LA), 일본(도쿄), 중국(푸저우), 베트남(하노이) 등 4개 도시에서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숙박비와 통역 서비스가 전액 지원된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국제수산박람회 지원 규모를 지난해 110개 사에서 126개 사로 확대하고, 무역상담회 지원 규모 역시 지난해 212개 사에서 올해 233개 사로 늘렸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도 우리 수산식품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경
해양진흥공사·LX판토스, 미국 조지아 물류센터 인수 계약…"글로벌 물류 거점 확대로 공급망 안정화"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현지시각 2025년 3월 8일, 미국 조지아주 달튼시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와 LX판토스 간 민관 합작 물류센터 인수 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계약을 통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LX판토스가 설립한 합작법인 BlueLinks LLC는 미국 기업이 소유한 상온 물류센터 2개소를 인수하게 된다. 해당 물류센터는 총 임대면적 109,332㎡(약 33천 평)에 달하며, 향후 LX판토스와 삼성 SDS가 임대 운영할 예정이다. 달튼시는 주요 고속도로(I-75, I-24)와 애틀란타 공항 인접 등 내륙물류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으며, 자동차 및 이차전지 관련 제조기업 등 140여 개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는 전략적 위치에 있다. 이번 인수로 한국의 해외 물류 인프라는 네덜란드 로테르담,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도네시아 자바(2개소), 미국 LA에 이어 조지아 센터까지 총 6개소로 확대된다. 해양수산부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국지적 분쟁 등으로 인해 물류시장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시점에서, 우리 물류기업의 경쟁력 확보
‘해로드’ 앱 업데이트 버전 8.0.0 출시…원터치 긴급 구조요청 기능 대폭 강화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3월 12일(수)부터 구조요청 기능이 강화된 ‘해로드’ 앱 업데이트 버전(8.0.0)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2014년 8월 서비스 시작 이후 68만 건 이상의 앱 다운로드와 2,400명 이상의 인명 구조 실적을 기록한 해로드 앱은 선박 접근 경보, 해양기상 정보 등 다양한 해양안전 정보를 제공해왔으며, 위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구조기관(해경, 소방청 등)에 전달해 신속한 구조를 돕는 역할을 해왔다. 업데이트 버전 8.0.0에서는 기존 긴급 구조 요청 기능이 대폭 강화된다. 앱 실행 없이도 앱 아이콘에서 바로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는 ‘원터치 긴급 구조요청’ 기능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사고 상황 그림 선택 기능, 그리고 사고 위치와 시간 등 구조 요청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이를 통해 구조기관과 주변 선박이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또한, 해양기상정보 검색, 일출·일몰 시간, 물때표 등 해양 관련 다양한 정보가 추가되었으며, 수상레저활동금지구역 등 주요 해상 구역정보가 이용자 반경 50㎞
해진공, 디지털·친환경·글로벌 전략으로 해운산업 미래 연다국제 해운거래소 설립·해양 신산업 금융 확대 등 중장기 계획 발표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가 디지털 전환(DX), 친환경 해운,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강화를 골자로 한 해운·해양산업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국제 해운거래소 설립과 해양 신산업 금융 확대 등을 통해 대한민국 해운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해진공은 해양 DX 전략실을 신설하고, 해운·항만 물류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AI 기반의 해운 정보 플랫폼을 구축해 공급망 안정화 및 선박 운항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해진공 관계자는 "해양산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디지털화가 더딘 편이고 AI 시대에 발맞춰 데이터 기반의 해양산업 혁신을 이루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해양 파생상품 시장을 조성해 해운 관련 금융 상품을 활성화하고, 선박 가치 평가 및 해운 시장 정보 제공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부터 블룸버그를 통해 발표되고 있는 KCCI·KDCI 지수 서비스도 글로벌 신뢰도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해운산업 육성을 위해 친환경 선박 및 벙커
해진공, 美서 ‘KOBC 글로벌 물류·공급망 투자지원 설명회’ 성료미국 내 물류자산 확보 지원 본격 추진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가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LA 쉐라톤 세리토스 호텔에서 ‘2025 KOBC 글로벌 물류·공급망 투자지원 설명회’(이하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해진공이 해외 현지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물류·공급망 투자지원 관련 행사로, 국내 물류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설명회에서는 해진공의 주요 사업 소개를 비롯해 ▲ 트럼프 2기 물류정책 변화와 시장 전망 ▲ 미국 물류자산 시장 동향 및 전망 ▲ 해진공의 북미 물류자산 확보 지원 방안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해진공이 제공하는 항만·물류 인프라 투자지원 사업과 인프라 정보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으며, Q&A 및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윤상호 해양금융본부장은 “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글로벌 공급망 확보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관심과 고민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이번 설명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향후 금융지원책에 적극 반영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