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소송 등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 공정거래위원회 2008-2009년 불공정 거래행위 발표에 대한 대우조선해양의 입장 공정위 의결서 정식 통지 후 법원에 제소해 강력히 다툴 예정 생산성향상분 반영 시수 조정 방식은 조선업계 공통의 표준업무방식 대우조선해양은 31일 공정위의 의결이 사실과 부합하지 않을 뿐 아니라 법률적으로 위법 부당한 것이어서 수긍하기 어려운 조치라며, 소송 등 법적 대응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정거래위원회는 대우조선해양의 2008년 및 2009년 동안의 사내협력업체 일부에 대한 하도급대금 결정을 하도급법 위반으로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공정위가 대우조선해양이 사내협력사와 합의없이 작업생산성이 향상된 부분을 반영하여 시수(일정 작업을 완수하는데 소요되는 시간)를 인하함으로써, 부당하게 단가를 인하했다고 문제 삼고 있는 것은 조선업에서 ‘생산성 향상’은 기업의 생존 문제이자 산업 경쟁력의 원천이라고 주장했다.대우조선해양은 ‘생산성 향상’이란 동일 시간을 들여 처리할 수 있는 일량이 증가하는 것(즉, 같은 작업을 완성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시수 또는 품셈)이 줄어드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생산성이 향상되어야만 사내협
알뜰 구매로 이웃 돕는 ‘사랑 장터’ 열린다 現代重, 29일(화)부터 3일간 ‘사랑의 기증품 판매전’ 의류, 서적, 생활용품 등 임직원 기증한 2만6천여점 수익금은 불우이웃 위한 김장 비용과 장학금으로 사용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이웃도 돕는 ‘사랑 장터’가 20년째 열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대중공업은 10월 29일(화)부터 오는 31일(목)까지 사내 체육관에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2013 사랑의 기증품 판매전’을 연다고 밝혔다. 29일(화) 오전 9시 50분에 열린 개장식에는 현대중공업 이재성 사장과 김진필 노조위원장, 김종훈 동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사랑의 기증품 판매전’은 현대중공업그룹 임직원들이 기증한 각종 물품을 모아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판매하는 행사로,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김장 비용과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이번 행사를 위해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울산대학병원 등 현대중공업그룹 임직원들은 1만4천여점의 의류, 7천여권의 서적을 비롯해 가전과 생활용품 등 총 2만6천여점의 물품을 기증했다. 또한 현대중공업 이재성 사장, 현대미포조선 최원길 사장 등 임원진도 이웃 사랑에 동참하기 위해 애
STX중공업, 차기상륙함(LST-Ⅱ)용 디젤엔진 및 발전기 공급 계약 체결 STX중공업, 방위사업청과 554억원 규모 계약 체결 “핵심 조선 기자재 기술력 바탕으로 추가 수주에 박차를 가할 것” STX중공업이 지난 22일 방위사업청과 554억원 규모 차기상륙함(LST-Ⅱ)용 디젤엔진 및 발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STX중공업은 4,500톤급 차기상륙함 후속함 3척에 탑재∙운용될 5,400Kw급 주 추진용 디젤엔진과 1,200Kw급 함내 전원 공급용 발전기를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STX중공업은 이에 앞서 지난 1월 차기상륙함 1번함인 천왕봉함에도 디젤엔진 및 발전기를 공급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수주는 STX중공업의 함정용 디젤엔진과 발전기 기술력을 인정받은 쾌거라는 평가다. 차기상륙함은 고속상륙정과 헬기, 상륙군, 장갑차, 전차 등을 탑재 수송할 수 있어 한층 더 강력해진 상륙작전 능력을 자랑하는 한국 해군의 최신식 상륙함이다. STX중공업은 이번 방위사업청과의 계약을 발판으로 해군의 함정사업에 본격 진출해 국방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STX중공업은 지난달 해양수산부로부터
두산重 8500억 원 신보령 화력발전소 1,2호기 수주 국내 기술로는 첫 번째 1000MW급 초초임계압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한국중부발전과 국산화 완료 후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은 22일, 발주처인 한국중부발전과 8500억 원 규모의 신보령 석탄화력발전소 1,2호기용 보일러 및 터빈발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신보령 1,2호기는 국내 기술로는 처음 개발한 1000MW급 초초임계압*(USC : Ultra Super Critical) 방식 석탄화력발전소(1000MW X 2기)로 기존 석탄화력발전 방식보다 효율이 좋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적은 친환경 고효율 발전소이다. 신보령 1,2호기는 충남 보령시 주교면 송학리 일대에 2017년까지 준공될 예정이며, 두산중공업은 발전소 당 보일러 1기, 터빈발전기 1기를 공급할 계획이다. <사진:두산중공업 한기선 사장(첫줄 왼쪽 네번째)과 한국중부발전 최평락 사장(첫줄 왼쪽 세번째)이 22일,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신보령 1,2호기 주기기 구매 계약체결 서명식을 마친 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000MW급 초초임계압 보일러는 고온
현대重 협력회사 안전까지 챙긴다 5개 협력회사 직원 1천여명 안전교육 실시…확대 시행 예정 안전체험교육장서 사고 유형별 체험 교육과 안전 작업장 벤치마킹 현대중공업이 사외 협력회사의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선다. 현대중공업은 협력회사의 안전 관리자와 작업자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화)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사내 270여개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교육과 무재해 포상제도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달부터는 안전분야에서도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사외 협력회사로 안전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사진:현대중공업 협력회사인 세진중공업 직원들이 22일(화) 현대중공업 안전체험교육장에서 위급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다.) 이번 안전교육에는 현대중공업의 선박 블록(Block)을 납품하는 세진중공업, 이영산업기계 등 5개 협력회사의 직원 1천여명이 15회에 걸쳐 참가한다. 이중 가장 먼저 세진중공업 직원 220여명이 지난 16일(수)과 18일(금), 22일(화) 3회에 나눠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각종 작업 현장을 재현해 놓은 안전체험교육장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사고를 유형별로 체험했다. 또 실제 작업 현장의 안전관리 현
대우조선해양 3기 중공업사관생도 채용계획 발표 수능 시험 후 중공업사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접수 시작 공과대학 설계/생산관리 전문가 과정 채용작년 중공업사관학교를 개교하며 우리 사회에 학력 파괴 채용이라는 신선한 충격을 줬던 대우조선해양이 올해도 ‘3기’ 고졸 사무기술직을 채용한다.대우조선해양은 내년 입사할 3기 중공업사관생도 채용을 수능시험이 끝나는 11월 말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사진:중공업사관생들의 교육 장면)구체적 채용인원과 일정은 추후 중공업사관학교 홈페이지(http://dhia.dsme.co.kr)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12월 서류심사를 거쳐 기초시험과 면접전형을 모두 통과한 최종 합격자들은 내년 초 정식 채용된다.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 역시 ‘대우조선해양 공과대학’과 ‘설계/생산관리 전문가’과정 두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일반계 ∙ 전문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중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를 대상으로 한‘대우조선해양 공과대학’은 조선해양분야 이해를 돕기 위한 이론교육을 비롯해 실무∙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이 이뤄지며 입사 후 첫 1년간 집체교육을 실시하고 2년차부터 현업근무와 교육을 병행한다.
대우조선해양 국내 조선사 중 드릴십 최다 수주 최대 드릴십 운용사 트랜스오션 5.2억 달러에 수주 올 한 해에만 드릴십 7척 수주 국내 조선사 중 최다 시황 악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대우조선해양이 드릴십 부문에서 순조로운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아프리카 선주로부터 드릴십을 수주한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사장 고재호)이 불과 하루 만에, 또 한 척의 드릴십을 미국 트랜스오션 社로부터 수주하는데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약 5.2억 달러로, 양 社는 추가 옵션분 발주에도 합의해 향후 추가수주 또한 기대된다.(사진: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드릴십 계약식에 참석한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사장과 트랜스오션 사 스티븐 L.뉴먼(Steven L. Newman) 사장) 이번에 수주한 드릴십은 대우조선해양이 자체 개발한 DSME- 12000 Drillship 모델로, 길이와 너비 그리고 폭이 각각 238m, 42m, 19m에 달한다. 이는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하는 드릴십 중 최대 규모다. 최대 수심 3.6 킬로미터의 심해에서 최대 약 12 킬로미터까지 시추할 수 있는 해당 선박은,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되어 2016년 중순 경 발주사
대우조선해양 최첨단 드릴십 2척 수주 아프리카 지역 선주로부터 드릴십 12.4억 달러에 수주 시추 기능 및 안전성 강화한 자체 개발 DSME e-SMART DRILLSHIP 모델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사장 고재호)이 아프리카 지역 선주로부터 최첨단 드릴십 2척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총 수주금액은 약 12.4억 달러로, 성능과 안전성 면에서 역대 최고 사양을 자랑하기 때문에 척당 약 6.2억 달러라는 높은 가격이 책정됐다. 해당 선박은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되어 2015년 말 발주사 측에 인도 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이 이번에 수주한 드릴십은 자체 개발한 최첨단 디자인인 DSME e-SMART Drillship 모델로, 최대 수심 3.6 킬로미터의 심해에서 최대 12 킬로미터까지 시추할 수 있다. 심해에서의 원활한 시추작업을 위해 최적화된 설계와 장비가 탑재된다. DSME e-SMART Drillship 모델에는, 드릴십의 핵심 기능인 시추능력 강화를 위해 각각 1,400톤과 1,250톤인 2개의 시추타워(Dual Derrick Type)가 설치된다. 하나의 시추타워는 해저에 시추공을 파고 나머지는 시추파이프를 조립하는 역할을 수행
화제=삼성重 임직원들 사회공헌도 글로벌 阿 모잠비크 수도 인근 마톨라市 빈민가에 도서관 건립 지원 임직원 모금액 1억 7천만원 활용, 마을 우물도 설치 직원 20여명 무료 급식·모형배 만들기 등 현지서 직접 봉사삼성중공업은 모잠비크 빈민가에 도서관을 건립하고, 마을 우물을 설치하는 등 아프리카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모잠비크가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문맹률이 높을 뿐 아니라, 아이들이 학업을 포기하고 물을 구하러 다닐 정도로 식수난이 심각한 만큼 이를 돕기 위해 나선 것이다.(사진:무료 급식봉사활동, 삼성중공업 직원이 모잠비크 어린이에게 급식을 나눠주고 있다.)삼성중공업은 모잠비크 수도 인근에 위치한 마톨라(Matola)市 빈민 거주지역에 도서관을 건립하기로 하고, 지난 1일 현지에서 현판 전달식 행사를 진행했다.삼성중공업의 지원으로 건립되는 도서관은 내년 4월경 완공된다. 이 도서관은 50여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되며, 부모들이 일터로 나간 사이에 방치돼 온 아이들을 돌봐 주는 아동케어센터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사진: 삼성중공업 임직원의 모금을 통해 설치한 마을우물 오픈 행사)삼성중공업은 같은 날 마을 우물
화제=현대重 가을 문예축제 시민들로 가득 5일 현대예술공원서 제 22회 현대백일장 개최 1500여명 참여 초․중․고․일반 960편 작품 접수 입상자 41명 8일 홈페이지·지역 일간지 통해 발표 현대중공업이 지난 5일(토) 현대예술공원에서 개최한 ‘제 22회 현대백일장’이 1천500여명의 학생과 시민들의 참여로 성황을 이뤘다.<사진: 지난 5일(토) 현대예술공원에서 열린 ‘제 22회 현대백일장’>‣ 이날 안효대 국회의원은 현대백일장 행사장을 방문해, 학생과 주부 등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10월의 첫 주말을 맞아 도심 속 자연공원에서 가을 날씨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과 초등학생부터 노년의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함께 했다. 아울러 울산 이외의 부산과 경주 등 타도시에서도 많은 참가자들이 찾아 저마다 글 솜씨를 뽐냈다. 매년 한글날을 즈음해 열리는 현대백일장은 글쓰기를 통해 바쁘고 각박한 세태에 삶의 여유와 온기를 나누고 우리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현대중공업이 지난 1991년부터 22회째 마련하고 있는 지역 최대의 문예행사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정자와 개울, 폭포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