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해외 투자개발형 사업에 지분투자 본격 시동 남부발전-삼성물산과 칠레발전사업에 지분투자 MOU 체결 한국 기업이 주도하는 투자개발형 사업에 대한 수은의 첫 지분투자 사례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은 3일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한국남부발전•삼성물산과 ‘칠레 켈라(Kelar)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관한 지분투자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설영환 수은 선임부행장은 이날 김태우 한국남부발전 전무와 김기정 삼성물산 전무를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한국 기업 최초로 칠레에 민자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켈라(Kelar)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사업은 안토파가스타州에 517MW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여 남동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BHP 빌리턴(Billiton)* 소유 구리 광산에 15년간 전력을 공급하는 것이다. BHP Billiton은 전세계 26개국에서 철•구리•석탄•알루미늄•석유 등 다양한 광물과 자원을 생산•수출하고 있는 세계 최대 다국적 광물개발기업이다. 사업규모는 약 6억달러로, 2016년 하반기 완공될
수출입銀「정상화 이행계획」노사 합의 지난 25일 노사 완전 합의 올해 1인당 복리후생비 59% 삭감 의료비 학자금 등 복지제도도 공무원 수준으로 조정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은 올해 1인당 복리후생비를 59% 삭감하고, 의료비와 경조금 등 복리후생 관련 항목을 개편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방만경영 정상화 이행계획’에 노사가 지난 25일 합의했다고 밝혔다. 수은의 이번 노사 합의는 대화와 타협을 통한 합리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통해 정부의 경제위기 극복노력 및 공공기관 정상화 계획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것이다. 수은은 이번 합의에 따라 올해 1인당 복리후생비를 지난해보다 59% 축소한 393만원으로 줄이고, 의료비와 학자금 등 복지제도도 공무원 수준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노사가 정상화 이행계획을 완전 타결함에 따라 수은 측은 정부의 방만경영 중점관리기관 지정에서 해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은 노사는 정상화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직원-은행장간 간담회와 호프데이를 여는 등 직접적인 소통채널을 가동한데 이어 조직내 공감대 형성을 위해선 전직원 설명회 및 토론회, 직급별 간담회를 연달아 개최한 바 있다.
輸銀 KEXIM 히든챔피언 클럽 창립총회 개최 수출 중소․중견기업 CEO 270여 명이 참여하는 전국 네트워크 구축 올해 새로 탄생한 한국형 히든챔피언 9개社에 인증식도 함께 열려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은 1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KEXIM 히든챔피언 클럽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수은 이덕훈 행장 및 전국 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수출 중소․중견기업 대표와 임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식 출범한 KEXIM 히든챔피언 클럽(이하 ‘히든 클럽’)은 수은의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에 참여 중인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CEO 270여 명이 모여 만든 전국적 네트워크다. 히든 클럽은 회원사 간 자발적인 소통과 성공 노하우 공유, 상생의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한국형 히든챔피언 탄생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히든 클럽은 향후 정기․상시 모임을 통해 회원사 간 친목을 다지고, 세미나․초청강연․회원사 탐방 등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활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도 나눌 계획이다. 서울․인천
CJ그룹 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중소기업 중국 내수시장 진출 지원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홈쇼핑 상담회 물류비 우대 유통 노하우 전수 7월 1일 중국 상하이 현지에서 6개분야 협력 MOU 체결 CJ그룹(회장 이재현)은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와 함께 수출상담회 개최, 물류 및 유통분야 노하우 전수 등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CJ는 1일 중국 상하이에서 한국무역협회 안현호 부회장과 중국본사 박근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CJ그룹과 한국무역협회간 중국 역내 상생협력 협약서 체결식’을 갖고, 중소기업의 중국 내 내수시장 개척을 위한 홈쇼핑 상담회, 소량 화물 물류비 우대 및 무료 컨설팅, 영화 및 드라마에 대한 중소기업 제품노출 마케팅, 영상문화산업 제작인력 취업, 대학생 인턴십 운영, 생산공장 운영 및 유통업 현장 연수 등 6개 분야에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CJ와 무역협회는 최근 중국에서 한류 열기가 고조되고 한국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져 중소기업 제품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에 유리한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CJ가 보유하고 있는 중국 내 유통 및 문화산업 분야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중소기업
LED 조명 IT를 입고 문화예술로 진화 IT + LED 조명 정보영상 전달 감성조명 게임구현 수단으로 진화 백열전구 퇴출 및 친환경 저에너지 정책에 따라 LED 조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조명의 역할도 함께 확장되고 있다. 특히 IT 기술과 결합하여 콘텐츠를 담은 문화예술의 도구로 진화하고 있다. LED 조명을 이용해 정보와 감성을 전달하는 대표적인 기술로는 「미디어파사드」가 있다. 이는 정보전달매체인 ‘미디어’와 건축물의 외벽을 뜻하는 ‘파사드’를 결합한 용어로서 건물 외벽에 LED를 설치하고 대형스크린처럼 꾸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2000년대 초반 등장한 미디어파사드는 LED 조명과 IT 기술의 발전에 따라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건축 설계에서부터 일체화가 고려되기도 하며, 다양한 문화 행사에서 빔 프로젝터를 이용하여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미디어파사드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영상 전달을 넘어서 스마트폰으로 건물 외벽의 모습을 바꾸거나 게임을 하는 등 관객이 참여하는 새로운 형식의 도시 경관이 시도되기도 한다. IT 결합 조명(조명제어)은 개인 스마트 기기와 연결되면서 경관•건축조명과 같은 대규모
한국의 개발경험 전수받고 싶어요 수출입銀 개도국 고위공무원 초청 EDCF 워크숍 개최 23일부터 5일간 도시개발 에너지 환경 등 분야별 산업시찰 및 수원 화성 등 역사체험도 실시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은 23일부터 5일간 일정으로 개발도상국 고위공무원과 국제금융기구 담당자 등을 초청해 ‘개도국 공무원 초청 EDCF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시개발, 에너지•환경 등 개도국의 주요 관심 개발분야를 주제로 한 이번 워크숍에는 전세계 13개 나라의 고위 공무원과 IDB(미주개발은행) 직원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EDCF 현지사무소 개설을 앞두고 있는 아프리카 3개국(가나, 모잠비크, 탄자니아)과 신규 지원을 추진 중인 조지아의 공무원들이 참여, 한국의 개발경험을 배우고 한국과의 협력관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995년에 처음 실시된 이 워크숍에는 지금까지 45개국, 235명의 개도국 고위공무원들이 다녀간 바 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워크숍에선 성극제 경희대 국제대학원 교수의 ‘한국의 경제개발경험 및 시사점’ 초청강의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수출입銀 칠레 발전사업에 3억8000만달러 PF금융 제공 한국 기업 최초의 칠레 민자발전소 사업에 금융 제공 등으로 사업 성사에 기여 중남미 전력시장에 한국 기업의 진출 교두보 마련•••후속 사업 추가 수주 기대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은 한국남부발전 삼성물산 컨소시엄이 호주계 글로벌 광산기업 BHP 빌리턴(Billiton)*으로부터 수주한 칠레 켈라(Kelar)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운영사업에 대출 2억1000만달러, 보증 1억7000만달러 등 총 3억8000만달러의 PF금융**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BHP Billiton는 전세계 26개국에서 철•구리•석탄•알루미늄•석유 등 다양한 광물과 자원을 생산•수출하고 있는 세계 최대 다국적 광물개발기업이다. PF(project finance)는 기존 기업금융이 사업주 신용에 기반하여 대출을 제공하는 금융방식인 반면 PF는 당해 사업으로부터 창출하는 미래 현금흐름을 주요 상환재원으로 하고 프로젝트의 자산, 권리등을 담보로 사업주가 아닌 프로젝트 회사 앞으로
우리 임산물 거대 중국시장 개척에 나선다 산림청 27일 감 수출 확대방안 간담회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임산물분야 주력 수출품목인 감의 수출 확대방안 간담회를 경북 청도에서 27일 개최할 계획이다. 간담회에는 감 생산자와 수출업체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감 수출개척팀’도 참석한다. 감 수출개척팀은 한중 FTA에 대비해 중국시장에 반건시, 감와인 등 경쟁력 있는 감 제품 수출의 교두보 역할을 위해 2014년 3월 구성됐다. 주요내용은 ▲2014년 수출촉진대책, ▲감 수출 동향, ▲감 수출개척팀 구성과 운영계획, ▲감 해외시장 조사결과 등이다.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생산과 수출에 따른 애로사항 해결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산림청은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중국의 바이어와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 고품질의 우리 감 제품을 홍보하고 중국 상해에서 개최한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해외시장 조사를 마쳤다. 이날 그 결과를 공유한다. 산림청 이창재 해외자원협력관은 “청정 임산물의 고급이미지를 바탕으로 거대 중국시장에서 우리 제품이 자리매김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 같은 바람이 현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LG전자 울트라HD TV-현지밀착 가전으로 아시아시장 정조준 1일~3일 아시아지역 주요 관계사 국내로 초청해 ‘LG이노페스트’ 개최 LG전자 서초 R&D센터 및 LG디스플레이 파주 생산단지 탐방 울트라HD TV 비롯 생활가전, 에어컨, 스마트폰 등 주요 제품 및 전략 공개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아시아지역대표 출범 후 첫 전략발표행사를 열고 시장공략 강화에 나섰다. LG전자는 1일~3일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지역의 주요 거래선 대표 및 기자 300여명을 서울로 초청해 ‘LG이노페스트 아시아’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LG전자 서초 R&D센터, LG디스플레이 파주생산단지 등을 견학하며 첨단 기술과 생산 혁신성에 감탄했다. 특히 2일에는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컨퍼런스를 열고 TV, 생활가전, 에어컨, 스마트폰 등 주요 제품과 사업전략을 공개했다. LG전자는 올해 아시아지역에서 49형에서 105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크기의 ‘울트라HD TV’를 출시해 프리미엄 TV시장을 선도한다. 또, 65형/77형 ‘울트라HD 곡면 올레드TV’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다. 독자 플랫폼인 ‘웹OS’를 탑재한 ‘2014년
수출입銀 니카라과 재생에너지 송변전 2차 사업에 EDCF 4800만달러 지원 니카라과 중부 농촌지역에 전력망 설치지역 불균형 해소에 크게 도움될 듯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은 ‘니카라과 재생에너지 송변전 2차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니카라과 재무부와 4800만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외경제협력기금(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 EDCF) : 장기 저리의 차관자금 제공을 통하여 개발도상국의 산업발전 및 경제안정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와의 경제교류를 증진하는 등 대외경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1987년부터 우리 정부가 설치하여 관리•운용하고 있는 對개도국 경제원조 기금. 올해 2월말 기준으로 52개국 309개 사업에 대해 총 10조1900억원(승인 기준)을 지원 중이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29일(현지 시간) 이반 아코스따 몬딸반 니카라과 재무부장관과 브라질 살바도르에서 개최된 미주개발은행 (IDB) 연차총회장에서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차관계약서에 서명했다. ‘재생에너지 송변전 2차 사업’은 니카라과 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