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다목적 해양특수선 1척 수주 그리스 토이사社로부터 옵션 1척 포함 2015년 하반기 인도 900톤급 대형 크레인 원격잠수정 탑재 아지무스 스러스터 장착 해양설비 설치 해저파이프 및 케이블 매설 지원 현대중공업이 최근 그리스 토이사(Toisa)社로부터 다목적 해양건설지원선(OCV, Offshore Construction Vessel) 1척을 수주했다고 지난 14일(목)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동일 선박에 대한 옵션 1척도 포함돼 있어, 올해 하반기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사진:김외현 현대중공업 조선해양사업 사장<앞줄 오른쪽>, 바질 가렛소스 그리스 토이사 이사<앞줄 왼쪽>) 길이 151m, 폭 32m, 높이 13m 규모의 이 선박은 심해지역에서 중·대형 해양설비의 설치와 해저파이프·케이블 매설 등의 작업을 지원하는 다목적 특수선박이다.(사진:현대중공업이 수주한 다목적 해양작업지원선 조감도) 특히, 900톤급 대형 크레인 1기와 200톤급 중형 해상크레인 1기를 탑재하고, 대형 원격조종 잠수정(ROV) 2정을 갖추고 있으며, 갑판 중앙에서 기자재를 바다 밑으로 오르내릴 수 있는 문 풀(Moon Pool)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 선박에
대우조선해양 호남풍력발전(주) 풍력발전기 10기 공급 본계약 체결 풍력전문회사 인수 미국 발전단지 준공 등 앞선 기술력 인정 받아 대우조선해양(대표 고재호)이 지난달 30일 전남 영광군 백수읍 하사리 지역에 건설되는 20MW 풍력발전단지 건설사업의 풍력발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대우조선해양이 이번에 풍력발전기를 공급하게 될 영광 하사리 육상 풍력발전단지는 한국동서발전과 디스플레이 및 신재생에너지 개발업체인 DMS가 공동 투자한 특수목적회사(SPC)인 호남풍력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단지 내에 2MW 용량의 풍력발전기가 10대가 설치되는 규모이다.(사진 :대우조선해양이 하사리 풍력발전단지에 공급할 2MW급 풍력발전기 ‘D 9.1’의 모습과‘D 9.1’발전기 설치장면의 모습) 이번 풍력발전단지의 완공을 통해 호남풍력은 연간 약 47,000MWh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며, 이는 약 13,0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또한 년간 약 30,000톤 가량의 CO2 저감효과도 기대된다. 이 계약에 앞서 호남풍력은 풍력발전기 공급사 선정을 위한 공개입찰을 실시한 바 있다. 당시 풍력발전기를 생산하는 대부분의 국내업체들이 입찰에 참여하여 치열한 경합을 벌인
삼성중공업 작년 14조4895억 매출 1조2057억원영업이익삼성중공업은 30일2012년 매출액 14조 4,895억원 [전년동기 대비 1조 977억원(8.2%) 증가] 을 달성해, 영업이익 1조 2,057억원 [전년동기 대비 1,231억원(11.4%) 증가]과 당기순이익 7,964억원 [전년동기 대비 547억원(6.4%) 감소] 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드릴십 등 수익성이 좋은 해양 부문의 건조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1조원 이상의 매출 신장을 이뤘으며,2009년 이후 수주한 저선가 물량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8%대의 영업이익율을 기록할 수 있었다. 한편, 영업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당기 순이익이 감소한 것은 태안기름유출사고 피해지역발전기금 추가 출연에 대비한 금액 약 1천억원을 비롯한 충당금을 적립, 4분기에 영업외 비용으로 계상하였기 때문으로, 1회성 요인에 의한 것이다.
STX다롄 2천억원 규모 벌커 4척 수주 상선 분야 대규모 수주계약 체결 옵션 포함 시 4,000억원 규모STX가 대규모 상선 건조계약을 체결하며 2013년 수주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STX다롄은 유럽 선사로부터 181,000DWT급 케이프사이즈 벌커(하단 사진)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2,000억원이다.(사진:STX다롄이 유럽 선주로부터 181,000DWT급 케이프사이즈 벌커 4척을 2,000억원에 수주했다. 사진 왼쪽부터 발주처 대표인 젠스 마틴 젠센(Jens Martin Jensen) 사장과 최성락 STX다롄 조선해양부문 사장)STX다롄이 수주한 케이프사이즈 벌커 4척은 STX다롄 조선해양생산기지에서 건조되어 2014년 하반기부터 2015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는 4척의 옵션 물량이 포함되어 있어 모두 발주될 경우4,000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계약이다.STX조선해양 관계자는 “대형 벌커 등 상선 분야의 발주는 시장이 회복기에 접어들고 있다는 중요한 신호가 된다”면서 “연초의 성과를 이어나가 지속적으로 수주경쟁력을 입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땡큐 STX 글로벌 선주 연이은 감사 인사STX조선해양이 발주처로부터 연이은 감사 인사를 받으며 글로벌 선주사들과의 신뢰관계에 자신감을 표현했다.STX조선해양은 터키 해운선사 덴사(Densa)의 오메르 사반치(Omer Sabanci) 회장이 인도받은 선박의 높은 품질에 감동 받아 직접 보낸 편지를 21일 공개했다. 덴사그룹은 STX조선해양에 181,000DWT급 벌크선 1척과 83,000DWT급 벌크선 2척, 57,000DWT급 벌크선 4척을 발주했으며 최근 마지막 호선을 인도받은 바 있다.오메르 사반치 덴사그룹 회장은 편지를 통해 STX조선해양의 신상호 사장과 임직원들에게 철저한 납기 준수와 시장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우수한 품질에 대해 감사인사를 전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파트너십 확대를 다짐하는 메시지를 보냈다.또, STX조선해양은 지난해 말에도 고급 티셔츠 약 200장을 유럽 선사로부터 선물 받았다. 올해 상반기 헤비리프트크레인선을 발주했던 선주사가 기본∙상세설계 품질이 기대 이상으로 나온 것에 감동했다며 양사의 로고와 크레인선 이미지가 새겨진 티셔츠를 선물로 보내온 것이다.(하단 사진)통상 조선해운업계에서 발주처는 선박을 인도받은 이후 감사의
현대重 자재대금 설 연휴 前 조기 지급키로 정상지급일 보다 4일 앞당겨 연휴 전인 8일에 지급 1천965개 협력사 2천775억원 규모 혜택 현대중공업이 협력회사들의 원활한 자금 수급을 위해 설 명절 전에 자재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은 협력회사들이 1월 21일부터 31일까지 납품한 자재의 대금을 정상 지급일자인 2월 12일 보다 4일 앞당겨 설 연휴 전인 2월 8일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명절 귀향비와 상여금 지급 등으로 인해 자금수요가 증가하는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회사들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이번 자재대금 조기 지급으로 혜택을 받는 협력회사는 1천965개사에 이르고, 금액은 2천775억원 규모다. 현대중공업은 평소에도 자재대금을 매월 3회에 걸쳐 전액 현금으로 지급함으로써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흐름을 돕고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회사들과의 동반성장 차원에서 자재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기로 했다”며, “협력회사와 임직원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다양한 지원정책으로 2천500여개에 이르는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현대重 11억불 규모 초대형 해상플랫폼 수주 노르웨이 스타토일사와 가스생산플랫폼 계약 원통형 부유식 선체 상부설비 하루 2천300만 입방미터 가스 생산현대중공업이 노르웨이에서 11억불(약 1조1,600억원) 규모의 초대형 해양설비를 단독으로 수주하는데 성공했다.(사진:현대중공업이 스타토일사와 가진 계약식.(현대중공업 박장호 상무 (해양설치부문 총괄<앞줄 오른쪽>, 스타토일사 마이클 H 스태퍼드 구매담당<앞줄 왼쪽>) 현대중공업은 최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노르웨이 국영석유회사인 스타토일(Statoil) ASA사와 원통형(Spar) 부유식 선체의 상부설비인 가스생산플랫폼에 대한 계약식을 가졌다고 20일(일) 밝혔다.(사진:현대중공업이 수주한 부유식 원통형 가스생산플랫폼 조감도.) 이는 지난해 하반기 프랑스 테크닙(Technip)과 컨소시엄으로 스타토일사로부터 수주한 8억불 규모의 원통형 하부구조물 공사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자체중량만 총 6만4,500톤 규모의 이 부유식 플랫폼은 가스생산‧저장‧하역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현대중공업은 설계에서부터 구매, 제작, 운송 및 설치까지 일괄도급방식(EPIC)으로 공사를 수행
STX메탈-중공업 합병 STX중공업으로 새출발STX메탈 STX중공업 흡수합병 STX중공업으로 사명 변경합병 통한 경영 효율성 극대화그룹 재무 안정화 일석이조 효과STX메탈이 STX중공업을 흡수합병하여 ‘STX중공업’으로 사명을 변경했다.새롭게 출범한 ‘STX중공업’의 사명은 플랜트 사업의 영속성과 전체 사업영역의 포괄성, 기업 가치 상승 등을 고려하여 결정됐다. STX중공업은 오는 17일부터 증권거래소에서 변경된 사명으로 거래될 예정이다.STX중공업은 이에 앞서 지난 2일 이사회를 통해 합병종료보고총회를 마치고 STX중공업 대표이사에 이찬우 사장을 선임했다.STX중공업은 이번 합병을 통해 생산 및 경영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그룹의 재무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엔진 핵심소재 및 기자재 생산, 조달능력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기존의 STX메탈과 대형 저속 엔진 생산과 플랜트 EPC 역량을 보유한 (구)STX중공업이 합병하면서 타 플랜트 EPC업체와 차별화 된 제조기반 플랜트 사업 역량을 구축하는 등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STX그룹은 이번 STX메탈-중공업 간의 합병 외에도 지난해 12월 해외 계열사인 STX OSV의 매각을
대우조선해양 고정식 플랫폼 수주로 업계 최초 수주목표 초과 달성 고정식 플랫폼 대형 수주 성공… 올해 수주 목표 16% 초과 달성 세계 조선업계 최초 해양 부문 수주 100억 달러 돌파대우조선해양이 원유생산용 해양 플랜트 1기를 수주하며 업계 최초로 올해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20일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사장 고재호)은 다국적 에너지 회사인 스탯오일(Statoil) 社로부터 영국 대륙붕 Mariner 유전에 설치될 원유생산을 위한 고정식 플랫폼 1기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액은 총 한화 약 1조 9천억원 규모로 옥포조선소에서 제작되어 2016년 말까지 현지에 설치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금번 계약에는 옵션분 1기도 포함 되어 있다. (사진 : 대우조선해양 사업총괄 류완수 부사장 (왼쪽)과 스탯오일社 구매담당 존 얀트 제이콥센 부사장 (오른쪽)이 고정식 플랫폼 건조 계약서에 서명을 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이번에 수주한 고정식 플랫폼은 원유 생산을 위한 상부 구조물(Topside)로 약 3만 1천톤 규모에 일일 8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완공 이후 영국 북해 지역 대륙붕에 설치되어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북해
대우조선해양 중앙연구소 개소 30주년 기념행사 개최연구소 개소 30주년 맞아 기념식 ∙ 학술교류회 열어조선해양 핵심기술 개발과 미래 성장동력 창출에 기여지난 20일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사장 고재호) 중앙연구소는 개소 30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기념식과 학술교류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연구소 개소 30주년을 기념하고 대외기관과의 학술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행사에는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사장을 비롯해 서영주 조선협회 부회장, 조상래 조선학회장, 최항순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등 내외 귀빈 80여명이 참석했다.(사진 :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사장이 중앙연구소 개소 3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외부인사 초청 강연회와 과제 발표회, 만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조선∙해양분야의 각계 전문가들은 각기 자신들이 연구중인 조선해양 분야 신기술과 관련된 내용을 발표하며 상호 정보공유와 학술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지난 1982년 12월 23일 ‘대우조선해양 선박해양설비연구소’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중앙연구소는 개소 후 30여 년간 끊임없는 혁신과 열정으로 선박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