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기능대회로 품질생산성 향상한다 21~22일 이틀간 고용노동부와 기능경진대회 개최 7개 종목 240여명 참가…협력사와 동반성장의 장 고용노동부장관상 등 포상과 해외연수 기회 부여 현대중공업은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기계발 의욕 고취, 기량향상을 통한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오는 21일(금)과 22일(토) 이틀간 울산 본사 기술교육원에서 ‘2012년 사내 기능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협력회사 직원들도 참가해 함께 기량을 뽐내며, 현대중공업과 협력회사 간의 기술 교류를 통한 동반성장의 장(場)이 될 것으로도 기대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238명의 기능인(협력회사 120명 포함)이 참가해, 용접과 전기공사, 배관조립 등 총 7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참가선수들은 3년 이상 근무한 현대중공업 직원과 1년 이상 재직한 협력회사 직원 중 각 소속부서와 협력회사의 추천과 예선을 통해 엄선된 실력자들이다. 특히, 올해 대회는 기술교육원 개원 40주년을 맞아 선체설계CAD와 의장설계CAD 등 2개 종목을 신설, 기존 5개에서 7개로 참가 종목을 늘렸으며, 각 종목별로 4위까지 시상하던 것을 6위까지로 확대했다
화제=삼성重 외국인직원들 한국말 잘해요~ 19일 제 1회 외국인 직원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인도, 일본, 필리핀 등 6개국 출신 20여명 한국어 실력 뽐내 20여 개국 출신 외국인 800여명 근무, 상호 이해의 場 역할 삼성의 안전 시스템에 대해 발표한 스리랑카인 데릭 씨 우승"한 가지 술로, 1차만 하고, 9시 전에 끝나는 우리 회사의 119 음주문화는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여기 계시는 조선소장님이 저를 술자리에 부르신다면 9시 이후라도 바로 달려 가겠습니다."인도에서 온 라제쉬 책임 연구원의 농담 어린 발표에 객석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왔다."한국에 온 지 4년 만에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 인근에 집도 샀고 돌아가서 레스토랑을 차릴 자금도 마련했다. 제 꿈을 이루게 해 준 한국이라는 나라, 그리고 회사와 동료들에게 감사 드린다"는 스리랑카인 자야라 사원에게는 격려의 박수가 이어졌다.삼성중공업은 지난 19일 저녁 거제조선소에서 '제1회 외국인 직원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올해 처음 열린 이 대회에는 인도, 일본, 필리핀, 스리랑카, 중국,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출신의 외국인 직원들이 대거 참가해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기술교육원 개원 40돌 맞았다 72년 9월 울산 동구에 기능공훈련소로 출발 기능인력 16만명 배출 한국 중공업계 성장 뒷받침 국제기능올림픽서 메달 84개 획득 기능강국 위상 높여 국내 중공업 분야 최고의 기능인력 양성기관인 ‘현대중공업 기술교육원’이 최근 개원 40주년을 맞았다. 현대중공업 기술교육원은 1972년 9월, 국내 조선업의 기반이 취약하던 상황에서 조선 기능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능공훈련소’라는 이름으로 울산 동구에 문을 열었다. 설립 당시 현대중공업 기술교육원은 1천3백평의 부지에 3만 달러 상당의 교육기자재를 갖추고, 영국인 훈련소장과 해외에서 연수를 받은 한국 기술진 20여명으로 강사진을 꾸려 본격적으로 조선 기능인력 양성에 나섰다. 이후 현대중공업 기술교육원은 개원과 함께 입교한 1기 기술연수생 330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6만여명의 기능인력을 배출하며 우리나라 조선산업 발전을 뒷받침해왔다. (사진: 현대중공업 기술교육원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모습.) 특히 현대중공업 기술교육원은 지금까지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 45명, 은메달 13명을 포함, 모두 84명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기능강국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도 기여하고
현대중공업 불우이웃과 함께하는 명절을 실천 18일 울산 동구청에서 전통시장 상품권전달식 불우이웃과 복지시설 등 1억2천만원 상당지원 현대중공업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1억2천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18일(화) 오전 동구청에서 장현희 상무와 김종훈 동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갖고, 7천5백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한 상품권은 지역의 불우이웃 1천5백세대에 나누어 지급된다.<사진: 현대중공업이 18일(화) 울산 동구청에서 불우이웃을 위해 7천5백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동구종합복지관 차성근 관장, 김종훈 동구청장, 현대중공업 장현희 상무(총무부문 담당중역)> 현대중공업은 이밖에 사회복지시설과 무료급식소, 경로당 등에도 4천5백만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온정을 전할 예정이다. 24일에는 울산양로원 등 지역 16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과일, 미역, 쌀 등 1천3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25일과 26일에는 무료급식소 17개소와 경로당 46개소에 총 3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27일에는 울산, 경주,
STX조선해양 5000억원 규모 초대형 FSO 수주 150만배럴 저장 가능한 부유식원유저장설비(FSO) 낙찰 통보 받아 FPSO, FLNG 등 초대형 해양플랜트 사업 본격 진입STX조선해양은 북아프리카의 석유회사로부터 한화 5,000억원 규모의 부유식원유저장설비(FSO, Floating Storage Offloading) 건조에 관한 턴키베이스 공사의 낙찰 통보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STX조선해양이 수주한 초대형 부유식원유저장설비는 150만 배럴의 원유를 저장 가능하며 150만 배럴은 우리나라 1일 석유사용량의 약 70%에 해당하는 분량이다. 이 부유식원유저장설비는 원유 저장능력만큼 크기도 엄청나다. 이 설비는 길이 324m, 너비 51m의 규모로서 축구장 약 3.5개에 해당하는 크기다.이번 계약을 통해 STX조선해양은 북아프리카 해역에 투입될 부유식원유저장설비의 건조는 물론 해저 파이프라인시스템을 포함한 심해 작업에 대한 설계, 제작, 설치 및 해상 시운전까지 담당하게 됐다.STX는 2008년 중동의 석유회사로부터 수주한 220만 배럴 규모 부유식원유저장설비를 올해 초 성공적으로 인도하였으며, 이번에 다시 150만 배럴 규모 부유식원유저장설비를 추가 수주
대우조선해양 해양플랜트 건조 기술력 명불허전 프랑스 토탈社 인도 받은 프로젝트 극찬 감사 이메일 세계 최대 규모 파즈플로 FPSO 성공적으로 운용중“지난 1년간 설비 운용은 매우 성공적 이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의 공사 수행 능력에 찬사를 보내며, 현재 진행중인 토탈社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인도해 주길 바랍니다.”지난해 1월 명명식을 가진 뒤 거제 옥포조선소를 떠난 세계 최대 규모의 부유식원유생산저장하역 설비인 파즈플로 FPSO (Floating Production Storage & Offloading Unit)는 지난해 4월 12일 84일간의 항해를 거쳐 앙골라 현지 해상에 도착했다. 이후 거친 해상에서 파도와 싸우며 설치와 준비작업을 거친 끝에 4개월여만에 첫 원유생산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줬고 이는 당초 계획보다 한 달 가량 앞선 것으로 토탈社는 이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조선업계 역대 최대 금액인 약 600억원의 조기 인도 인센티브를 대우조선해양에 전달했다. (사진 :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세계 최대 규모 FPSO인 파즈플로 FPSO의 출항 모습.)프랑스 토탈社 루이봉 부사장은 지난 29일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사장과 해양영업부문 임원들에게 이 회
STX조선해양 1500억원 규모 해경경비함 수주 3000톤급 2척 1000톤급 1척 해경경비함 수주STX조선해양은 해양경찰청으로부터 2척의 3,000톤급 해경경비함과 1척의 1,000톤급 해양경비함을 수주하였으며 총 수주금액은 1,500여억원에 달한다고 3일 밝혔다. STX조선해양이 수주한 3,000톤급 해양경비함은 길이 115m, 너비 14.2m이며, 1,000톤급 해양경비함은 길이 91m, 너비 11.8m의 대형 경비함이다.STX조선해양이 건조하는 해경경비함은 약 30노트의 속도로 운항 가능하며 헬기 탑재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40mm 자동포와 20mm 발칸포 및 40노트급 고속단정이 탑재되고 분당 20톤의 물분사가 가능한 소화포 설비도 장착될 예정이어서 해양경찰의 기본임무인 해양주권 수호 임무를 충분히 수행할 수 있는 속도와 크기, 방어능력을 갖춘 함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경비함들은 2013년부터 STX조선해양 진해조선소에서 건조를 시작하여 2015년 12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STX조선해양 관계자는 “STX조선해양은 방위산업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 해양주권 확보에 일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대우조선해양 지역문화의 아이콘 어울림 콘서트 매달 개최 지역 문화소외계층에 영화, 공연, 오페라 등 문화휴식공간 제공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고재호)은 거제시민과 임직원들의 여가선용을 위한 무료공연인 ‘어울림 콘서트’를 매달 개최하고 있다. 이번 ‘8월 어울림 콘서트는 지난 25일 저녁 7시, 대우조선해양 옥포 신사옥 야외무대에서 뮤지컬 디바 배해선의 뮤지컬 갈라쇼가 열렸다. 이 콘서트에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소외계층과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해, 귀에 익은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사진:지난 25일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야외무대에서 열린 ‘어울림콘서트’에서 뮤지컬 배우 배해선과 드림앙상블팀이 출연해 거제 시민들을 위한 뮤지컬 갈라쇼를 선보였다.> 이 회사가 소외계층과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공연을 제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 공연은 지난해 복합문화공간인 해피니스홀 완공과 함께 지역민들 위한 문화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월(셋째 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 개최되어, 지역사회에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무료공연이지만, 클래식, 국악, 탱고,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장르와 수준 높은 연주로 지금까지 2,500여명의 지역
한국기업평가, STX조선해양(주)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신용등급 A-로 평가 한국기업평가는 STX조선해양(주)(이하 ‘동사’)의 제28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신용등급을 A-로 평가한다. 등급전망은 부정적(Negative)이다. 이는 우수한 사업적 지위에도 불구 업황침체 장기화에 따른 실적부진 및 재무부담 가중 전망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 신용등급은 글로벌 Top4에 위치한 사업적 지위, 시황침체 지속에 따른 현금흐름 가변성 확대, 동사 및 그룹 전반의 과중한 재무부담, 그리고 일련의 재무구조 개선 계획에 따른 재무부담 완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이다. 동사는 글로벌 Top4의 사업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선두권의 조선업체이다. 그러나 해외법인 투자에서 촉발된 재무부담이 과중한 수준에 있는 가운데 업황부진 장기화 여파로 실적 및 현금흐름의 가변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그룹차원에서 향후 공격적 사세확대 지양 그리고 적극적인 재무구조개선 집행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자구노력이 공식 발표되어 진행중이며, 특히 동사의 경우 STX OSV를 포함한 보유중인 투자자산 매각 등 동사가 밝히고 있는 일련의 재무구조 개선계획이 향후 수개월내에 순조로이
夏季특집:여름 피서 회사 휴양소로 떠난다 현대중공업 하계 휴양소, 임직원들에게 큰 인기 여름휴가 기간에 하루 평균 1천4백여명 다녀가 각종 편의시설과 다양한 이벤트 5만명 이용 예상 현대중공업이 임직원 및 가족들을 위해 마련한 하계휴양소가 실속 피서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7월 14일부터 경주시 양남면 하서리휴양소와 가족캠핌장, 울산시 동구 일산휴양소 등 3곳의 하계휴양소를 운영하고 있다.(사진: 현대중공업이 임직원과 가족들을 위해 운영 중인 하서리휴양소) 이들 휴양소는 현대중공업 여름휴가 기간 동안(7/28∼8/12) 하루 평균 1천440명씩 약 2만3천명의 이용객이 찾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대중공업 휴양소는 동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더불어 샤워장, 취사장, 주차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가까운 곳에서 알뜰한 휴가를 보내려는 임직원과 가족들로부터 매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서리 해변에 마련된 하서리휴양소는 1천7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몽골텐트 60동과 대형 천막 3동, 어린이 풀장 등이 설치되어 있다. 하서리휴양소 인근에 위치한 가족캠핑장은 몽골텐트 29동 규모로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