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대북 경공업차관 연체 통지 및 상환 촉구 3월 24일자 도래한 대북 경공업차관 원리금 연체 사실 조선무역은행 앞 통지 남북협력기금 수탁기관인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이덕훈, 이하 수은)은 3월 25일 북한의 조선무역은행 앞으로 대북 경공업차관 원리금 연체사실을 통지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해당 원리금 및 지연배상금을 지급할 것을 촉구했다. 수은은 지난 2월 27일 조선무역은행 앞으로 대북 경공업차관의 원리금 상환분 860만 달러의 상환기일이 2014년 3월 24일자로 도래함을 통지한 바 있으나, 지금까지 조선무역은행은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경공업차관 계약서 관련 조항에 따라 연체 원리금에 대해서는 당초 지급기일로부터 실제 지급일까지 연 4.0%의 지연배상금율을 적용한 지연배상금이 부과되며, 조선무역은행이 연체사실을 통지 받은 후 30일 이내에 연체를 해소하지 못한 경우 채무불이행 사유가 발생한다.
동남아 新시장에 해외건설․플랜트 수주지원단 파견 서승환 국토장관 새롭게 떠오른 미얀마․말레이시아에 도로․교량 등 국토개발 철도․플랜트 분야 수주 지원활동 전개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은 3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미얀마와 말레이시아를 방문하여 해외건설․플랜트 분야 주요 장관 등 고위급 인사 면담을 통해 우리기업의 새로운 수주텃밭으로 부상한 동남아 시장에 대한 수주지원 활동에 나선다. 수주지원단은 말레이시아에서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120억 불), MRT 2호선(8억 불)등 철도분야, 라피드 정유프로젝트(9개 패키지 총 200억 불), LNG 재기화 시설공사 RGT-2(8억 불), Pengerang 열병합 발전소(8억 불) 등 플랜트 분야 등에서 발주 추진 중인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타겟형 수주지원을 위해 총리실(경제기획부문), 육상대중교통위원회, 국영석유공사(페트로나스), 지하철공사와 고위급 면담을 잇달아 가질 계획이다. 미얀마에서는 2013년 시장개방에 따른 한국기업의 인프라분야 진출기반 마련을 위하여 국가기획경제개발부와 “국토개발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미얀마 양곤 주변 에야와디강
동북아 최대 수산물수출가공 선진화단지 개장 21일 본격운영…부산 감천항 지역, 세계적 수산물 가공․유통 허브 역할 기대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의 부산 수산물수출가공 선진화단지가 21일 부산시 서구 감천항 지역에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선진화단지는 동북아 지역의 수산 물류‧무역 중심기능을 선점하고 국가차원의 수출전략기지를 구축해 중소수출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구상된 곳이다. 지난 2009년부터 부산시가 정부 지원을 받아 총사업비 1421억 원을 들여 5년 만에 준공한 이곳에는 56개(실) 유망 중소 수산물 가공기업이 입주한다. 공모를 통해 현재 48실(85%)의 입주가 확정됐고 이 중 10개(13실) 업체는 이곳에서 이미 제품을 생산 중이다. 나머지 입주기업도 공장시설을 배치하는 등 조속한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윤상린 해양수산부 통상무역협력과장은 “수출가공 선진화단지가 수산식품 위생안전과 품질고급화를 최우선 목표로 관리‧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입주업체들이 도전적인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등 이곳을 세계적인 수산물 가공․수출
설 명절 이후 수출입銀 선박수출금융 첫 테이프 끊었다 대우조선해양에 LNG선 4척 발주한 그리스 오셔너스社에 3억5300만달러 제공 지난달 24일엔 노르웨이 송가(Songa)에 2억6400만달러 선박수출금융 제공도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김용환)은 대우조선해양에 LNG선 4척을 발주한 그리스 오셔너스(Oceanus)社에 직접대출 2억300만달러, 대외채무보증 1억5000만달러 등 3억5300만달러의 선박금융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직접대출은 국내 선박을 수입하는 외국 구매자에게 선박구매자금을 장기로 빌려줘 한국 조선소의 선박 수출을 촉진하는 것이며, 대외채무보증은 외국 선주사의 대출금 상환을 보증함으로써 국내외 상업은행들의 대출 참여를 유도하는 금융상품이다. 이중 수은이 대외채무보증으로 제공한 1억5000만달러는 국내 상업은행인 외환은행과 국제상업은행들을 글로벌 선박금융시장에 참여시키기 위한 것이다. 앞서 외환은행은 수은의 대외채무보증을 통해 지난해 8월 칠레 CSAV에 7000만달러, 11월 캐나다 Teekay에 1억3000만달러, 그리고 12월 스웨덴 Stena에 1억달러 등을 제공한 바 있다. 오셔너스社는 그리스
중동 북아프리카에 새해 첫 해외건설․플랜트 수주지원단 파견 박 국토1차관 쿠웨이트․알제리에 석유플랜트․공항․철도․신도시 분야 수주 지원활동 전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 박기풍 제1차관은 19~25일 쿠웨이트와 알제리를 방문하여 해외건설․플랜트 분야 주요 장관 등 고위급 인사 면담을 통해 올해 첫 수주지원 활동에 나선다. 우리기업은 그간 쿠웨이트에서 320억 불 이상(국가별 누계수주 4위), 알제리에서도 100억 불(국가별 누계 수주 17위)이 넘는 수주고를 올리고(’13년 기준)있으며, 올들어서는 12개 민간기업을 포함, 한국수자원공사, 철도시설공단, LH 등 공기업이 참여하는 민관합동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수주지원단은 쿠웨이트에서는 신도시 개발(50억 불), 국제공항 2터미널(35억 불), 수처리시설(12억 불), 신규정유소(NRP, 140억불) 등에 대한 타겟형 수주지원 뿐만 아니라, 클린 퓨얼 프로젝트(CFP, 110억 불), 도하링크(10억 불) 등 수주가 유력한 사업을 확정짓기 위해 주택담당장관, 공공사업부, 교통통신부, 국영정유회사(KNPC)와 고위급 면담을 잇달아 가질 계획이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우수 화물운송정보망 첫 인증 거래구조 투명 서비스 질 우수 온라인 운송위탁 활성화 기대 화물운송시장에서 화주 등이 믿고 운송위탁을 맡길 수 있는 우수화물정보망을 정부가 처음으로 인증함에 따라 향후 온라인을 통한 화물운송 거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올해부터 우수화물정보망 인증제도를 시행하면서 그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주)전국24시콜화물을 우수화물정보망으로 선정했다. 그동안 화물운송시장에서는 화물차주의 수입감소 등 다단계 거래로 인한 여러 폐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화물정보망을 도입했으나, 정보망 내에서 발생하는 불법 다단계, 거래 상대방에 대한 신뢰 부족 및 운송과정상 발생하는 위험 부담의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아직까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화물운송시장 투명성 제고, 거래 구조 개선 등을 위해 화물정보망을 통한 거래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시장 참여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우수화물정보망 인증제도를 시행했으며, 대상업체 공모(10.17~11.8) 이후, 인증위원회에서 선정한 인증심사단이 신청업체에 대해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실시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이
2014신년특집:내년 1분기 수출 10% 내외 증가 전망 원화강세 우려에도 불구 주요 선진국 경기회복세 지속으로 안정적 증가율 기록할 듯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keri.koreaexim.go.kr)는 29일 원화강세와 엔화약세에 따른 수출경쟁력 약화 우려에도 불구, 완만한 수출경기 회복세 유지에 힘입어 내년 1/4분기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내외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입은행이 이날 발표한 '2014년 1/4분기 수출전망‘에 따르면 향후 수출경기 판단의 기준이 되는 수출선행지수가 5분기 연속 상승함에 따라 올 초부터 지속된 완만한 수출경기 회복세가 내년 1/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수은 관계자는 “원화강세, 엔화약세 기조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고용․주택시장 회복세 유지 및 소비심리 개선, 중국의 수출․ 제조업 지수 등 경기지표 회복, 전세계 IT 산업 회복세 유지 등으로 수출선행지수가 상승했으며 이에 따라 내년 1분기 수출증가율이 10%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다만 미국의 테이퍼링에 따른 개도국의 금융불안 재연 가능성, 엔화약세 심화 등이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2013송년특집:SK그룹 수출 600억 달러 넘겨 국가 수출액 10% SK그룹 수출액이 올해도 60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2년 연속으로 국가 전체 수출의 10%를 넘어섰다. SK그룹이 2년 연속으로 수출 600억 달러를 넘어서고 국가 전체 수출 10%를 돌파한 것은 SK 수출 주력이었던 에너지 분야의 침체 속에서 거둔 성과여서 주목된다. 25일 SK그룹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계열, SKC, SK케미칼, SK건설, SK하이닉스 등 SK 수출기업들의 올해 수출 실적을 추정한 결과, 614억 달러를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해 634억 달러 수출에 이어 2년연속 600억 달러 수출 시대를 연 것이다. SK 수출기업들의 올해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도 71.7%에 달해 명실상부한 수출기업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SK그룹의 이 같은 수출액은 국가 전체 추정치인 5586억 달러의 10.9%에 해당하는 것이다. 불과 2005년 120억 달러를 넘겨 국가 전체의 4.3%에 불과하던 것에 비하면 불과 8년여 만에 총액은 5배, 비중은 2.5배로 크게 증가했다. SK그룹의 이 같은 수출 급증은 지난 2004년 최태원 SK㈜ 회장이 ‘부진불생(不進不生)’이라는 글로벌 성장 화두를 그
CJ그룹 인도네시아에서 사회공헌 최우수 기업상 수상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CSR 우수업체 최고상인 한국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타피오카 재배 수매 협력사업 CJ제빵학과 설립해 선진 제과제빵기술 이전 등 활동 인정받아 베트남에서도 12월 4일 CSR 우수기업으로 선정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상 수상 기업 특성 활용한 문화와 인재육성 중심의 글로벌 CSV 활동 지속 할 것 CJ그룹(회장 이재현)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 인도네시아에서 인정받았다. CJ그룹은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사회공헌. 이하 CSR) 포럼’ 중 CSR 우수업체 시상식에서 인도네시아에서 벌이는 CSR활동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최고상인 한국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1988년 파수루안 내 CJ제일제당 바이오 공장 설립을 시작으로 인니에 첫 발을 들인 CJ그룹은 2002년 물류사업과 2011년 베이커리 사업에 추가 진출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사업을 펼쳐왔다. 동시에 기업 특성을 살린 꾸준한 CSR활동과 일방적 금품 전달 방식을 넘어 새로운 산업생
수출입銀 우즈벡에 국제적 수준의 국립아동병원 짓는다 EDCF 1억 달러 지원… 중앙아시아 지역 역대 최대 규모 수원국 아동보건환경 획기적 개선과 한국형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기대 유 무상 차관 연계를 통한 원조효과 극대화 도모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김용환)은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건립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1억 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용환 수은 행장은 18일 저녁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2차 한-우즈벡 재무장관회의에 참석차 방한 중인 루스탐 아지모프(Rustam Azimov) 우즈베키스탄 수석부총리 겸 재무장관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차관공여계약서에 서명했다. 1억 달러는 중앙아시아 지역에 지원한 대외경제협력기금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사진:왼쪽부터 루스탐 아지모프 우즈베키스탄 수석부총리 겸 재무장관, 김용환 수은 행장, 현오석 기획재정부장관 겸 부총리.) ‘국립아동병원 건립사업’은 우즈베키스탄의 아동 의료보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수도 타슈켄트에 275석 규모의 병상과 첨단 의료기자재를 갖춘 국제적 수준의 아동병원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