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해양 LNG선 수주 순항STX조선해양과 러시아 소브콤플로트는 21일부터 23일까지 러시아에서 열린 2012 SPIEF(Saint Petersburg International Economic Forum, 상트페테르부르크국제경제포럼)에서 170,000CBM급 LNG선 4척의 추가발주 옵션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을 통해 STX조선해양은 기존 계약분 6척을 포함, 소브콤플로트에 총 10척의 LNG선을 건조하게 된다. 이번 계약과 더불어 소브콤플로트는 STX조선해양에 발주했던 LNG선 2척에 대해 로열더치쉘과 장기용선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선박은 2014년 하반기에 소브콤플로트로 인도될 예정이다.세계적인 Oil&Gas 메이저인 쉘과의 용선체결은 STX조선해양의 품질과 기술 수준이 세계최고 수준에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중요한 사례이다.계약식에 참석했던 Peter R. Voser 로열더치쉘 CEO는 “액화천연가스(LNG)는 세계 에너지 수요를 맞추기 위해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이번 용선 계약이 로열더치쉘의 LNG 분야 발전 전략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중공업 기술연수생 200기 모집기술교육원 개원 40년…3만6천여 기능인 배출중공업 10개 직종 모집 올해만 3천여명 양성 예정 현대중공업이 운영하는 기술교육원이 개원 40년 만에 200기째 기술연수생을 모집한다. 기술연수생은 현대중공업이 조선을 비롯한 중공업 분야에 필요한 기능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연수생(사진)을 선발, 무상으로 교육하는 제도다. 현대중공업 기술교육원은 1972년 현대중공업 기공과 함께 조선업 기반이 전무하다시피 했던 당시 조선 기능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능공훈련소’라는 이름으로 설립됐다. 1972년 9월 개원과 함께 입교한 1기 267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3만6천명의 기술연수생이 배출됐으며, 이들은 현대중공업을 비롯해 조선업계 전반에서 활약하며 우리나라 조선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기술연수생은 체계적인 교육과정 안에서 명장(名匠), 기능장, 국제기능올림픽 출신(하단 사진)등 풍부한 현장경험과 기술노하우를 지닌 강사진으로부터 현장맞춤형 교육과 직업소양 교육을 받는다. 여기에 교육비 무료, 수당 지급, 숙식 제공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된다. 이로 인해 기술연수생들은 2∼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우수 기능인으로 거듭날 수
STX OSV 1400억원 규모 해양작업지원선 2척 수주 노르웨이 선사로 부터 수주 2014년 인도 예정 계약 14일 해저건설특수선 1척에 이어 잇따른 수주 행진 STX유럽의 해양특수선 부문 자회사인 STX OSV가 잇따라 수주에 성공하며 수주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STX OSV는 지난 19일(현지시각) 노르웨이 파스타드 쉬핑社(Farstad Shipping)로부터 해양작업지원선(PSV, Platform Supply Vessel) 2척을 약 1,400억원 규모에 수주했다고 밝혔다.STX OSV가 이번에 수주한 첫 번째 선박은 노르웨이 랑스텐(Langsten) 조선소에서 선체 부분을 건조한 뒤 루마니아 툴체아(Tulchea)조선소에서 후반작업을 진행해 2014년 2분기 인도될 계획이다. 나머지 한 척은 베트남 붕타우(Vung Tau) 조선소에서 건조되어 2014년 3분기에 인도된다. 이들 선박은 2척 모두 길이 94.5m, 폭 21m에 5,600톤 규모로, STX OSV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PSV 07’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선박은 국제공인선급기관인 노르웨이선급협회(DNV)의 엄격한 환경규제인 ‘클린 디자인(Clean Design)’규정에 맞
현대중공업 6억불 규모 해양설비 수주 세계적인 오일메이저로부터 해양공사 3건 수주 현대중공업이 최근 세계적인 오일메이저로부터 총 6억 달러 규모의 해양설비를 연이어 수주하며 해양설비분야에서 본격적인 수주에 나섰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4일(목) 4억 달러 규모의 대형 원유생산플랫폼 건조 계약을 체결한 것을 비롯해, 최근 각 1억 달러 상당의 육상 가스 생산설비와 반잠수식 원유생산설비를 잇따라 수주했다고 지난 17일(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이 이번에 수주한 원유생산플랫폼 공사는 전체 중량이 3만5천톤에 달하며, 울산 해양사업본부에서 3년간 설계와 제작, 시운전 등을 거쳐 2015년 8월 발주처에 인도하게 된다. 특히, 이 설비는 북대서양 빙하지역의 강한 파도와 혹한 등 거친 해상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며, 이 설비가 설치될 지역의 해상 원유생산 규제 기관(C-NLOPB) 등의 엄격한 안전‧환경기준이 적용돼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완공한 호주 우드사이드社의 ‘노스랜킨(North Rankin)2’ 가스 플랫폼과 현재 제작 중인 대우인터내셔널社의 ‘쉐(Shwe)’ 플랫폼 공사 등과 같은 대형 일괄제작방식(EPIC) 공사의
STX OSV 2,700억원 규모 해저건설특수선 1척 수주 원유 및 시추 설비 건설을 위한 최첨단 특수선 수주… 2014년 인도 예정 노르웨이 선주사로부터 해양작업지원선 1척 건조를 위한 LOI도 체결 STX OSV가 지난 14일(현지시각) 오션 인스톨러社(Ocean Installer)와 솔스타드 오프쇼어社(Solstad Offshore) 컨소시엄으로부터 해양건설특수선(Offshore Subsea Construction Vessel) 1척을 2,700억원 규모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STX OSV가 수주한 이 선박은 오션 인스톨러와 솔스타드가 공동으로 소유하고, 오션 인스톨러가 운행을 담당할 예정이다. STX OSV는 루마니아 조선소에서 선체 부분을 건조한 뒤 노르웨이 조선소에서 후반 작업을 진행해 2014년 2분기 인도할 계획이다.길이 156.7m, 폭 27m에 140명의 선원이 탑승할 수 있는 규모의 이 선박은 STX OSV와 오션 인스톨러, 솔스타드 3社가 공동으로 개발한 친환경 선형 디자인인 ‘OSCV 06L’을 적용해 다양한 환경에서 효율적인 운행이 가능하다.이 선박은 해저에서 생산된 원유와 가스를 해상의 저장설비로 운반하는 장비인 SURF(Subse
일찍 더위사냥에 나선 조선소 작업현장 조선소의 땀흘린 여름에는 수박이 최고 STX조선해양(대표 신상호)이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에 맞서 시원한 여름음식과 보양식단을 마련해 조선소의 열기를 식히고 있다. STX조선해양은 더운 환경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 작업자들을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시원한 수박과 미숫가루를 제공하여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게끔 하고 있다. 여름이 끝나는 8월 말까지 매주 수박 620통을 구입해 매주 목요일 임직원들에게 나눠주고 있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품평회를 거쳐 선정한 보양 미숫가루도 금요일마다 공급하고 있다. STX조선해양은 또한 7월과 8월에는 삼계탕, 장어국과 같은 전통 보양식은 물론이고 냉면, 비빔국수 등 별식까지 특별 식단을 편성할 계획이다.
17회바다의날 특집:대우조선해양 최초로 LNG-FPSO 수주 말레이시아 국영석유업체로부터 LNG-FPSO 1기 수주 전세계 해저 천연가스 자원 개발 본격화로 추가 수주도 기대대우조선해양이 회사 사상 최초로 LNG-FPSO(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 설비)를 수주하며 본격적인 LNG 시대의 문을 열었다.현지시간으로 5일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사장 고재호)과 프랑스의 세계적인 해양구조물 설계 및 시공회사인 테크닙(Technip) 컨소시움은 말레이시아 국영석유업체 페트로나스(Petroliam Nasional Berhad)로부터 LNG-FPSO 1기를 수주했다.(사진 : 지난 5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현지에서 열린 계약식에서 대우조선해양 사업총괄장 류완수 부사장(오른쪽 세번째), 페트로나스 社 다툭 아누아르 아메드(Datuk Anuar Ahmad) 사장(오른쪽 네번째), 그리고 테크닙 社 필립 바릴(Philippe Barril) 사장(오른쪽 다섯번째)이 서명 직후 악수를 하고 있다.) 길이 300미터, 폭 60미터 규모의 이 LNG-FPSO는 선체(Hull) 부분에 최대 18만 입방미터(㎥)의 액화천연가스와 2만
STX조선해양, 탱커 4척 1,600억원에 수주美 선사 알테나(Alterna)로부터 4월말 체결한 계약의 옵션분 발효탱커∙LNG선 등 세계 선박 발주시장 트렌드 맞춘 전략적 수주 행보LOI/옵션 물량 총 59척, 69억불 달해 지속적인 추가 수주 예상STX가 중형 탱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STX조선해양은 2일(현지시간) 미국 선주사인 알테나(Alterna)로부터 50,000DWT급 탱커 4척을 추가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금액은1,600억원 규모이다.STX조선해양은 지난 4월말 동형선 2척을 알테나로부터 수주한 바 있으며, 금번 수주는 당시의 옵션계약이 발효된 것이다. 해당 선박은 진해조선소에서 건조되어 2013년 2분기까지 인도될 예정이다.STX는 연초부터 세계 발주시장의 트렌드에 맞춘 전략적인 수주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STX가 올해 수주한 탱커는23척 8.3억불이며 LPG선 등 액화가스운반선은8척 5.6억불 규모의 수주실적을 기록했다.글로벌 조선∙해운 분야 전문조사기관인 클락슨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들어 1월부터 4월까지 중형 탱커(30,000 ~ 60,000DWT)는35척, LNGͨ
17회바다의날 특집:현대重 세계 최대 반잠수식 시추선 수주 7억불 1기 노르웨이 프레드 올센사로부터 옵션 1척 포함 군산조선소 건조 2015년 3월 인도해 북해에서 운용 예정 드릴십서 인정받은 설계능력과 건조기술이 수주 이어져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대 규모의 반잠수식 시추선 수주에 성공하며, 고부가가치선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8일(월) 노르웨이 프레드 올센 에너지(Fred Olsen Energy)社로부터 1기, 7억불 규모의 반잠수식 시추선(Semi-submersible rig)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사진: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세계최대 반잠수식 시추선 수주 계약식) 설계부터 시운전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일괄수주계약’ 방식으로, 이 계약에는 옵션 1기도 포함되어 있어 추가 수주도 예상된다. (사진: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세계최대 반잠수식 시추선 수주 계약식에서 프레드올센社 이바 브란드볼드(IVAR BRANDVOLD) 사장과 현대중공업 강영석 오슬로 지사장이 계약 서명 후 악수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이 시추선을 군산조선소에서 건조, 2015년 3월 선주 측에 인도할 계획이다. 지난 2010년 완공된 군산조
현대중공업 PPS 세계자연유산 갈라파고스에 불 밝힌다 남미 에콰도르 전력청 요청으로 2기(3.4MW) 기증 5천가구 사용 가능한 전력 생산, 전력난 해소 기여 대지진 피해 일본 지원 이어 친선우호의 상징으로현대중공업이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이자 ‘살아있는 자연사박물관’으로 불리는 남미(南美) 에콰도르 갈라파고스에 이동식발전설비(PPS, Packaged Power Station) 2기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현대중공업은 24일(목) 갈라파고스 제도 산타크루즈(Santa Cruz)섬에서 김정환 현대중공업 부사장과 에스테반 알보르노스(Esteban Albornoz) 에콰도르 전력장관, 호르헤 토레스(Jorge Torres) 갈라파고스 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식발전설비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정인균 에콰도르 대사<왼쪽>, 김정환 현대중공업 부사장<왼쪽 두번째>, 레오폴도 부첼리(Leopoldo Bucheli) 갈라파고스 산타크루즈섬 시장<왼쪽 세번째>, 에스테반 알보르노스(Esteban Albornoz) 에콰도르 전력장관<오른쪽>이 준공식에서 태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총 발전용량 3.4MW 규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