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한진중공업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부정적)으로 Outlook 변경 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5월 18일 한진중공업의 제114-2회, 제121회, 제126회, 제130회, 제133회, 제137회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기존 A(안정적)에서 A(부정적)으로 Outlook을 변경했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저하된 수주실적과 현금창출력 △지속되는 재무부담 △율도매립지 등 보유자산 문제 등과 사업안정성과 현금창출력 저하, 조선산업 부진의 장기화 및 수빅조선소로 인해 확대된 재무부담을 고려할 때 동사의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이다. 수빅조선소 설립과 이후 운영에 필요한 자금소요로 인해 재무부담이 크게 증가하였고 고부가가치 선박으로 선종 재편과정에서 영도조선소의 수주실적이 저하되었으나, 2010년에는 수빅조선소의 신조 수주가 일시적으로 회복되어 일정수준 사업안정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순차입금 감소도 이뤄졌다. 2011년에도 수빅조선소는 4월까지 3,800 TEU급 컨테이너선 2척과 6,600 TEU급 컨테이너선 4척을 수주하는 등 신조 수주실적을 유지했으며 필리핀의 낮은 인건비를 바탕으로 신조선가 하락에
STX중공업, 사우디 철강플랜트 시운전 성공STX중공업이 수주한 첫 EPC사업 성공적으로 수행 “향후 플랜트 수주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 STX중공업은 최근 사우디에서 수주한 철강플랜트 압연 공장에서 성공적으로 철근을 생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시압연에 성공한 철강플랜트는 STX중공업이 지난 2009년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우스스틸컴퍼니(South Steel Company)로부터 수주한 프로젝트로 STX중공업이 수주한 최초의 EPC(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사업이다. EPC 방식은 플랜트의 설계부터 공급, 시공까지 플랜트 건설의 전 과정을 맡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시운전 성공은 STX중공업이 성능을 보장해야 할 수처리 플랜트(Water treatment plant), 공기압축기(Air-compressor), 연료공급 시스템(Fuel Oil supply system) 등의 장치가 성공적으로 가동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STX중공업은 5월 중 제강공장 일부 공정을 마무리한 후 플랜트 준공을 완료할 예정이다. STX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철강플랜트 시운전 성공으로 STX중공업의 플랜트 건
대우조선해양 – 한국남동발전, 북미지역 풍력사업 본격 추진 총 40MW 규모의 미국 ‘노부스 II’ 풍력발전단지 착공식 거행 남동발전과 공동개발… 국내기업의 해외 풍력발전 진출 사례 중 최대 규모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사장 고재호)과 한국남동발전(대표이사 장도수)이 공동으로 본격적인 미국 풍력시장 공략에 나섰다.현지시간으로 15일 대우조선해양과 남동발전은 미국 오클라호마 州에서 노부스 II(Novus II) 풍력발전단지 착공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개발사인 대우조선해양과 남동발전, 대우조선해양의 풍력부문 자회사인 드윈드(DeWind), 풍력발전기 타워 생산 전문 중소기업인 ㈜스페코와 더불어 프로젝트 파이낸스를 담당한 KDB 산업은행까지 각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단지건설을 다짐했다. (사진 : 지난 15일 (현지시간) 미국 오크라호마주 노부스II 풍련발전단지 착공식에서 대우조선해양 고영렬 부사장 (오른쪽에서 3번째), 남동발전 장남철 지원본부장 (오른쪽에서 4번째), ㈜스페코 선용신 부회장 (왼쪽에서 3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노부스 lI 풍력발전단지는 총 40MW 규모로, 지난 2
대우조선해양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본격 생산 시작 프레데릭 덴마크 왕세자 부부도 참석해 성공적인 건조 기원 옥포조선소에서 18,000TEU급 컨테이너선 강재절단식 거행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대표이사 사장 고재호)이 세계 최대 규모 컨테이너선의 강재절단식(Steel Cutting Ceremony, 기공식)을 가지며 첫 생산을 알렸다.12일 대우조선해양은 세계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덴마크의 AP 몰러-머스크(AP Møller-Maersk)社가 발주한 18,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강재절단식을 세계 최초로 옥포조선소에서 거행했다.이 행사는 작년 2월 머스크 社가 발주한 18,000TEU급 컨테이너선 중 첫번째 선박의 건조가 시작되는 것을 기념하는 행사다. 이 컨테이너선은 길이 400m, 폭 59m로 갑판 면적만 축구장 4개를 합친 것과 맞먹으며, 여기에 최대 18,000개의 컨테이너를 실을 수 있다.행사 후 대우조선해양은 약 1년 간의 건조 과정을 거쳐 2013년 중순까지 선주 측에 첫 번째 선박을 인도할 계획이다.(사진 :지난 12일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세계 최대 크기인 18000TEU급 컨테이너선 강재절단식에서 프레데릭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다이아몬드社 4척 모두 수주LNG선, LNG-FSRU 등 고부가가치선 수주 이어져…현대중공업이 드릴십 1척을 수주, 대표적 고부가가치선인 드릴십 수주에 시동을 걸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미국 다이아몬드(Diamond Offshore Drilling Limited.)社로부터 6.5억불 규모의 드릴십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0일(목) 밝혔다. (사진:현대중공업 김외현 대표이사(오른쪽)가 미국 다이아몬드 사 존 베키오(John Vecchio) 신조 총괄중역과 계약 서명 후 악수하고 있다.) 이 드릴십은 길이 229m, 폭 36m 크기로 해수면으로부터 최대 12km까지 시추가 가능하다. 현대중공업은 이달 설계에 들어가 오는 2014년 4분기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특히 다이아몬드社는 32기의 반잠수식 시추설비와 8기의 잭업설비(고정식 시추설비) 등을 갖춘 세계적인 원유 및 가스 시추 전문회사로, 지난 2011년 1월 이래 드릴십 4척을 모두 현대중공업에 발주해 주목을 받고 있다.현대중공업 드릴십은 철저한 드릴십 전용설계로 선박의 크기를 최적화해 유지비를 줄이는 대신 연료의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핵심설비인 스러스터(Thruster
대우조선해양 반잠수식 시추선 2기 수주미국 휴스턴 OTC에서 시추선 2기 수주성만호 위원장 해양 수주 계약식에도 참석노사화합을 통한 성공적인 인도 다짐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사장 고재호)이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세계해양박람회(OTC: 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에서 대규모의 해양구조물 수주에 성공했다.박람회에 참가 중인 대우조선해양은 현지시간으로 3일 노르웨이 시추선 전문 운용 회사인 송가 오프쇼어(Songa Offshore) 社로부터 반잠수식 시추선 2기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사진 : 현지시간 3일 미국 휴스턴에서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사장 (가장오른쪽), 성만호 노조위원장(오른쪽에서 두번째), 그리고 송가 오프쇼어社 아스비욘 바빅(Asbjørn Vavik, 오른쪽에서 세번째) 사장이 반잠식 시추선 건조 계약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수주 금액은 약 11억 달러로, 앞으로 두 기 모두 옥포조선소에서 건조 후 2015년 중순까지 선주 측에 인도된다. 이후 해당 시추선들은 노르웨이 국영석유회사인 스탯오일(Statoil) 社에 8년 간 장기 용선되어 노르웨이 연안, 북해지역 및 극지방에서 운용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매출3조 5,389억원 기록했다 삼성중공업은 27일(금) 공시를 통해 다음과 같이 2012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12년 1분기 실적 - 매 출 액 : 3조 5,389억원 [전년 동기 대비 231억원( 0.7%) 증가] - 영업이익 : 3,369억원 [전년 동기 대비 556억원(14.2%) 감소] - 당기순이익 ; 2,527억원 [전년 동기 대비 484억원(16.1%) 감소] 전년 동기(2011년 1분기)에 비해 매출은 소폭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은 수익성이 높았던 ‘07~’08년도 수주물량의 매출 비중이 줄고 '09년 이후 수주한 저수익 선박의 매출 비중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한편, 전분기(2011년 4분기)에 비해서는 드릴십의 건조 비중이 증가하면서 매출이 향상되었으며, 해양프로젝트 설계변경(Change Order)에 따른 공사대금 입금(1회성 요인)과 판매관리비 등 비용 감소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2분기 이후의 수익성은 1회성 요인이 반영된 1분기 보다는 둔화될 전망이며, 2012년 연중 영업이익률은 6~7%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創刊 6주년특집:현대重 세계 최고효율 SE태양전지 개발19.7%로 세계 1위 선텍 제쳐.. 제조비용도 30% 낮춰경쟁 치열한 차세대 고효율 태양전지 시장 선점 효과그린에너지硏, 태양광R&D센터 신설 등 기술개발 박차국내 1위 태양광업체인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고 19.7% 효율의 SE태양전지를 개발하는 데 성공,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한 고효율 태양전지 시장 선점에 한발 앞서게 됐다. (사진 : 현대중공업 연구원이 태양전지를 검사하고 있다.)현대중공업은 최근 자체 개발한 태양전지가 세계적 권위의 독일 ‘프라운호퍼태양광연구소’로부터 세계 최고 효율의 SE태양전지로 인증을 받았다고 25일(수) 밝혔다. 지금까지는 세계 1위 태양광업체인 중국 선텍(Suntech)사의 19.6%가 최고였다. SE태양전지(Selective Emitter, [용어설명] 참조)는 고효율과 저비용을 동시에 실현한 차세대 태양전지로 향후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어, 세계 1위 선텍을 비롯해 일본 교세라(Kyocera), 독일 쇼트솔라(Schott Solar) 등 주요 태양광 업체들이 앞 다퉈 기술개발에 나서고 있다. 현대중공업이 이번에 개발한 태양전지는 기존 선
創刊 6주년특집:STX 탱커 6척 2억불에 수주STX조선해양과 STX다롄, 5만WT급 탱커 각각 2척 씩탱커 6척 본계약 금액2억불 옵션 포함 시 4억불 규모STX의 상선 분야 수주 러시가 2분기에도 이어지고 있다.STX는 계열사인 STX조선해양과 STX다롄이 각각 2척과 4척의 중형 탱커를 수주했으며 수주금액은 2억불에 달한다고 밝혔다.STX조선해양은 미국 선주사 알테나(Alterna)로부터 5만DWT급 탱커 2척을 수주했으며 2013년 2분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사진:동사가 건조한 중형 탱크선)STX다롄 역시 싱가포르 선주사 탱커퍼시픽(Tanker Pacific) 으로부터 50,000DWT급 탱커 4척을 수주, 2014년 3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인도할 계획이다.또한 STX조선해양과 STX다롄이 체결한 건조계약에는 각각 2척과 4척의 옵션물량이 포함되어 있어 향후 발주로 연결 시 총 물량은 12척, 4억불에 달하게 된다.STX는 연초부터 상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으며, 특히 전세계적으로 올해 발주 계약이 가장 많았던 중형 탱커 시장에서 발군의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신영증권이 2월말 발표한 조선업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2014년과 2015년 가동
創刊 6주년특집:현대重 동반성장펀드 3천억원으로 확대 23일(월) 기업은행과 동반성장 협약 체결 규모 3배 확대 시중보다 최대 2% 낮은 금리…中企 자금난 해소 기대 현대중공업그룹이 지난달 비핵심사업 진출자제, 중소기업 적합업종 철수, 내부거래위원회 및 공생발전추진위원회 신설 등 ‘공생발전 3대 추진전략’을 발표한데 이어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대규모 금융지원에 나선다.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3사는 23일(월) 오전 기업은행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기업은행과 「협력기업 공동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하고, ‘동반성장 펀드’의 규모를 3천억원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그룹 1‧2차 협력회사들은 동반성장 펀드를 통해 기업은행에서 시중보다 최대 2% 낮은 대출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업체당 대출한도는 최대 20억원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2009년부터 기업은행과 함께 1천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운영해 왔으며, 지금까지 224개 협력회사가 혜택을 받았다. 이에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에 더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해 그 규모를 3배 늘리기로 결정한 것이다. ‘동반성장 펀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