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해외 터미널 사업 강화 나서 대만 카오슝 터미널, 대형선 유치 및 선석 활용 극대화로 처리 물량 70% 확대 전망 미국 타코마 터미널 최신화 작업 착수…미주 서북부 최대 터미널로서의 입지 강화 기대 현대상선이 주력 선대 대형화에 이어, 해외 터미널 사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 현대상선은 최근 대만 항만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18,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처리할 수 있는 초대형 겐트리 크레인 4대를 확보했다. 이로써 대만 카오슝 터미널 'KHT(Kaohsiung Hyundai Terminal)'의 처리 능력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초대형 겐트리 크레인은 현대상선의 대만 카오슝 터미널 옆, 대만 항만공사가 운영하는 터미널에 12일 설치 완료 예정으로 현대상선은 대만 항만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크레인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기존 8천TEU 선박까지 처리가 가능했던 현대상선의 카오슝 터미널은 앞으로 G6 얼라이언스 내 1만 TEU 이상 초대형 선박의 기항 및 양하역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현대상선은 카오슝 터미널의 대형선 유치 및 선석 활용을 극대화함으로써 처리 물량이 기존 연간 약 40만 TEU 에서 70만 TEU까지 약 7
한진해운 저비용 고효율 선대로 탈바꿈 노선수익 극대화 2016년 하반기부터 2017년 까지 총 11척의 장기 용선 선박 반선 계획 반선 후 재 용선 안정적 서비스 제공 위한 전체 선대 규모 유지 적극적인 구조조정 지속 추진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 확보 한진해운이 고가 용선 선박 반선을 통해 본격적인 노선 수익 구조 개선에나선다. 한진해운은 용선 기간 만료에 따라 2016년 하반기 이후 2017년까지 총11척의 장기용선 선박 (컨테이너 8척, 벌크 3척)을 선주에게 반환한다. 반선 예정인 선박에는 2008년, 2009년에 고가로 용선한 배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대부분 현재 시세에 맞춰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재용선할 계획이다.따라서 향후 한진해운은 고가 용선료 지급 부담을 덜게 돼 자금 상황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이번 반선 계획에 따라 저비용 고효율 선박으로 대체함으로써 노선 운영을 최적화하는 한편 비용구조 개선 효과가 기대 된다”며, “컨테이너 용선 선박의 경우, 대부분 반선 후 재 용선 예정으로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체 선대 규모는 유지된다” 라고 밝혔다. 한편, 한진해운은 운항 원가 절감을 위한 전략적 노선 재편 및 노선 합리
폴라리스쉬핑 300,000DWT급 초대형 광탄선(VLOC) 1척 인수 폴라리스쉬핑㈜의 30만 DWT급 초대형 광탄선(VLOC ; Very Large Ore Carrier) 신조선 시리즈의 2호선인 ‘STELLAR BANNER(스텔라 배너)’호가 오는 6월 23일 첫 항해를 시작한다. ‘STELLAR BANNER(스텔라 배너)’호는 폴라리스쉬핑이 현대중공업에 발주한 3척의 고효율, 친환경의 Eco-type 초대형 광탄선 중 2호선으로 세계적 광산기업인 브라질의 VALE사와의 장기계약에 투입되어 브라질-중국간 철광석을 운송할 계획이다.
이기범 한국해운조합 제20대 이사장 취임 이기범 한국해운조합 제20대 이사장이 6월 23일(목) 한국해운조합 8층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3년간의 조합 이사장 직무를 시작했다. 이기범 이사장은 1954년생으로 서울대를 나와 사법시험 제25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부산지방검찰청 부장검사 ▲청주지방검찰청 제천지청장 ▲서울고등검찰청 검사 등을 역임하고, 변호사로 활동해왔으며, 공직자로서의 업무 유공을 인정받아 검찰총장 표창 및 대통령 표창을 받은바 있다. 이기범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2년간 이사장의 공백으로 인한 침체되어 있는 조직을 조속히 활성화하고, 실추된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산재해 있는 과제들을 하루빨리 처리하여 대한민국 연안해운의 정책을 선도하고 대표하는 힘 있는 조직으로 혁신해 나아갈 것”이며,“30여년의 검사와 변호사로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의 대외 공신력 및 신뢰를 회복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해운세제학회, 창립총회 열고 정식 출범 해운업 특수성 고려한 해운조세제도 확립 시급 한국해운세제학회는 6월 20일 여의도 해운빌딩에서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정식출범을 선포했다. 해운업계를 비롯하여 학계, 관세, 법조계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경종 변호사는 인사말을 통해 “해운산업은 국가경제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해외 저조세국가를 통해 조세와 각종 규제의 면제 등을 받아야 하는 특수성이 있다”며, 해운기업의 특수성을 꾸준히 알리고, 해운조세제도의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해운세제학회가 앞으로 우리나라 해운세제체계의 합리화와 정책을 연구하고 발전시켜, 선진해운세제정책 도입은 물론 한국해운산업 발전에 초석이 되길 기원한다”면서 한국해운세제학회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학회로 거듭 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창립기념 세미나에서는 한국해운세제학회 김경종 회장이 “해운기업의 지배구조와 관련한 조세문제”를, 한양대학교 오윤 교수가 “해운업 과세의 현황과 대책”에 대해 발표했다. 김 회장은 “최근
인도양 수역 우리국적 원양어선 사망사고 발생 6월 20일 138톤 참치연승 원양어선 광현 803호 1시 58분(한국시간) 인도양 수역에서 조업중 베트남 선원 2명이 음주 후 난동을 부려 선장, 기관장이 사망했다. 현재 어선은 베트남 선원 격리 후 세이셸 빅토리아항 입항 차 항해할 계획이다.
한국선주협회 코린스타(주) 등 3개사 회원가입 185개사에서 188개사로 회원사 수 증가 코린스타(주)를 비롯한 3개 외항해운업체가 6월13일부로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 회원으로 새로이 가입하였다. 이로써 한국선주협회 회원사는 185개사에서 188개사로 늘었다. 이번에 회원자격을 취득한 신규 회원사는 코린스타(주)를 비롯하여 우리상선(주), 웰라인(주) 이다. □ 코린스타(주) (대표 이명식) 자본금 10억원에 석유케미컬선 2척, 총 19,553 G/T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6년 5월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상화물운송사업 등록을 취득했다. 동 사는 선박임대업, 해상건설업, 선박중개업 등을 겸하고 있다. □ 우리상선(주) (대표 이우성) 자본금 10억원에 벌크선 1척, 18,061 G/T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6년 5월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상화물운송사업 등록을 취득했다. 동 사는 해운중개업, 해운대리점업, 선박관리업 등을 겸하고 있다. □ 웰라인(주) (대표 정미영) 자본금 10억원에 벌크선 2척, 총 12,418 G/T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6년 3월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상화물운송사업 등록을 취득했다. 동 사는 국제복합운송주선업,
한국선주협회, 2016 사장단 연찬회 개최 해운산업 위기극복 방안 폭넓게 협의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6월 17일 양평소재 블룸비스타에서 2016년도 사장단 연찬회를 개최하고,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지속적인 발전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한국선주협회 이윤재 회장을 비롯해 외항해운업계 사장단과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연찬회에서는, 정기선분야, 부정기선분야, 정책분야, 선원・안전/환경분야 등 4개 분임조로 나뉘어 산・학・정 정책개발 토론회를 갖는다. 특히, 이번 연찬회에서는 정부의 해운ㆍ조선산업에 대한 구조조정 방향을 비롯하여 한국해양보증보험 출자 대책, 해운물류시장 질서확립방안, 대량화주 상생협력 MOU 체결, 부산신항내 Intra Asia 전용부두 확보방안, 해군 제대군인 선원양성제도 도입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된다. 한국선주협회는 이번 연찬회에서 제기된 각종 현안사항이나 의견을 취합하여 대정부 건의와 함께 해양수산부의 정책수립 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한국선주협회는 해운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모색하고
현대상선 용선료 협상 사실상 타결 3.5년간 약 5,300억원 조정 5개 컨테이너 선주들과 용선료 조정 합의 도달 벌크 선주들도 합의 의사 밝혀 지난 2월 발표했던 자구안 마무리 전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구조조정의 성공사례 평가 부채비율 400% 이하 하락 등 재무구조 크게 개선 새로운 얼라이언스 가입에 총력 현대상선이 해운업 구조조정의 핵심 난제로 꼽히던 용선료 협상을 사실상 타결했다고 10일 발표했다. 현대상선은 지난 2월부터 용선료 협상을 진행해온 결과, 최근 5개의 컨테이너 선주들과 20% 수준의 용선료 조정에 대한 합의에 도달하였고, 벌크 선주들로부터는 25% 수준에서 합의 의사를 받는 등 6월까지 모든 선주사들과 본계약 체결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상선은 이번 협상을 통해 향후 3.5년간 지급예정인 용선료 약 2조 5천억원 중 약 5,300억원에 대해 일부는 신주로 지급하고 나머지는 장기 채권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이로써 현대상선은 3.5년간 5,300억원의 현금 지출이 줄어듬으로써 유동성이 개선되는 등 안정적으로 영업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이처럼 용선료 협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현대상선은 지난 2월 발표했던 자산매각, 사채
한국해기사협회 육상근무 해기사와 간담회 개최 한국해기사협회는 2일 부산시 동구 해기사회관 5층 회의실에서 육상 근무 해기사와 간담회를 열었다. 협회와 회원 간 교류와 협회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국적·선박 관리선사 등 회원 선사에서 근무하는 육상 근무 해기사 20여 명이 참석했다. 임재택 회장은 인사말에서 “협회와 회원 간의 원활한 소통과 해기사들의 권익을 신장하고자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며 “해운경기가 좋지 않을수록 서로가 용기를 북돋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해기사들은 해기사들을 위한 정책과 권익 증진을 위한 협회 활동의 다각화, 해기인력의 양성을 위한 방안 강구 등을 주문했다. 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기한 건의와 애로사항을 향후 협회 운영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이후 해상근무해기사와도 간담회를 갖는 등 발전적 방향을 모색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