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산업계 상생발전 행보 본격 나섰다 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 (Mac-Net) 제1차 전체 실무자 교류회 개최 우리나라 해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선진화를 위해 해양산업계가 본격적인 협력 행보에 나섰다. 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Mac-Net) 사무국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선급(KR, 회장 박범식)은 각 회원 기관 실무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전체 실무자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서 김성현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차장 등 주요 실무자 13명이 운영위원으로, 전영우 한국해양대학교 해상수송과학부 교수가 자문위원으로 임명됐다. 각 분과별 워킹그룹장(Working Group長)으로는 안전부문에 박주성 한국선급 국제협력팀장, 비즈니스 부문에 허윤수 부산발전연구원 박사, 기술부문에 이인원 조선해양플랜트글로벌핵심연구센터 교수 등이 임명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Mac-Net의 공식 홈페이지(www.macnetkorea.com)가 공개됐다. 영문으로 구성된 Mac-Net 홈페이지는 한국선주협회,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등 24개 회원사 및 히든챔피언 기업 소개, 국내 해양산업 개요(Overview), 정책 브리프 및 산업통계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선주협회 청해부대 제21진 왕건함에 위문품 전달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오는 3월 23일 아덴만으로 출병하는 청해부대 제21진 왕건함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청해부대가 파병 중인 아덴만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해상교통의 요충지로서 우리나라 상선대는 중무장한 해적의 위협을 무릅쓰고 아덴만을 통과하고 있으며 2009년도부터 청해부대가 우리 상선을 보호하기 위해 파견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영무 선주협회 상근부회장은 “청해부대가 있기에 우리나라 선박들은 해적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게 우리나라 수출입 화물을 수송할 수 있다”며, 청해부대에 해운업계를 대신하여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청해부대 제21진 왕건함은 오는 3월 23일 부산에서 출항하여 제20진 최영함과 임무를 교대할 예정이다.
해상노련 선상투표 알리기에 나서 올바른 선상투표문화 정착 위해 선거운동본부 설립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위원장 염경두, 이하 해상노련)은 선상투표 활성화 선거운동본부를 설립하고 본격 선상투표 알리기에 나섰다. 해상노련에서 추진하는 이번 선거운동본부는 오는 4월 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난 2012년 대선부터 시행된 선상투표에 대해 널리 알리고 올바른 선상투표문화를 정착시킴은 물론, 선원들의 참정권 및 권익 보호를 위한 것이다. 염경두 위원장은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선상투표제도가 법제화 된 이후 두 번째 맞는 선거”라며 “아직까지 현장에 완벽하게 선상투표제도가 정착화되었다고 볼 수 없기에 선거운동본부를 설립하게 됐다”고 선거운동본부 설립 취지를 밝힌 뒤 “다양한 방법으로 선상투표를 홍보해 바다 위에서 파도와 싸우며 힘든 노동을 하고 있는 선원 모두가 투표에 참여하고 자신들에게 보장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상노련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바다 위에서도 투표할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선사와 선박을 직접 방문해 선상투표를 알리고 선원들의 적극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수막과 소식지 등을 통한 홍보도 동시에
청해부대 팬오션과 함께 민관군 합동훈련 시행 제21진 왕건함 해적 대응 강화 훈련 실시 해군은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 회원사인 팬오션 소속 “LNG KOLT”호(LNG선, 100,216GT)의 협조를 받아 3월 17일 경남 거제도 해상에서 청해부대 제21진 민관군 합동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청해부대 제21진의 아덴만 파병 전에 실시된 이번 훈련은 아덴만 해역을 통과하는 전 세계 선박과 선원의 해적피해를 예방하고 해적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상선이 해적에 피랍된 가상 상황을 연출했다. 유사시 피해 선박-해양수산부-청해부대 간 통신훈련, 가상의 해적이 선박을 탈취 후 상선 내 선원들이 선원대피처(시타델)로 대피하는 훈련, 선박 내 해적 제압을 위해 해군 특수전요원들이 RIB 고속보트와 LINX 헬기로 상선에 침투하는 훈련 등을 시행했다. 한편, 청해부대 제21진 왕건함은 오는 3월 23일 부산에서 출항하여 제20진 최영함과 임무를 교대할 예정이다.
한진해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럽 노선 전략적 재편 운항원가 절감과 서비스 경쟁력 제고,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주력 노선인 NE6, 11척에서 9척 체제로 개편 공동운항 중인 펜듈럼 노선 (PM1), 단독운항 (HPM)으로 전환 한진해운이 유럽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고 운항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전략적 노선 재편에 나섰다. 고객들의 수요가 많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기항지를 재구성해 서비스를 차별화 한다. 대신 기존 기항지에 대해서는 펜듈럼 서비스 (일정 구간을 시계추처럼 이동하는 서비스) 및 피더 네트워크를 강화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북구 주력 노선인 NE6 (Asia-North Europe 6)는 4월 초부터 시작되는 이번 개편으로 운항일수를 대폭 단축하여 아시아-북유럽 구간에서 가장 신속한 운송 서비스로 탈바꿈 한다. 기존 11척이 투입되던 노선을 9척 체재로 재편하여 운항원가를 줄이게 되며, 기항지 최적화로 운항 효율성을 증대시킴에 따라 최단 기간에 운송이 가능해져 고객에게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함부르크 32일→28일, 상하이–함부르크 30일→25일, 선전̵
경남 거제 동부 연안 마비성패류독소 올해 첫 검출 국립수산과학원(강준석 원장)은 올해 첫 마비성패류독소가 경남 거제시 동부 연안에서 기준치 이하로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3월 16일 현재 진해만·통영일원·거제시 동부 연안에 대한 패류독소 조사 결과, 거제시 동부 연안(시방·능포·장승포·지세포)의 진주담치에서 100g 당 45∼77㎍이 검출됐다. 이번에 검출된 마비성패류독소는 허용 기준치(80㎍/100g)에는 못 미치나, 앞으로 수온이 상승함에 따라 패류독소의 검출량이 증가하고, 발생해역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마비성패류독소는 유독성 플랑크톤이 생성한 독소로, 진주담치 등 패류가 플랑크톤을 먹이로 섭취해, 그 독이 패류의 체내에 축적된 것이다. 마비성패류독소에 중독되면 구토 증상이 나타나고, 입술·혀·팔다리 등의 근육마비와 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우리나라 연안에서 마비성패류독소는 보통 1월부터 3월 사이에 출현하고,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에 최고치에 도달한 후, 수온이 18℃ 이상 상승하는 5월 이후 소멸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패류독소로 인한 식중독사고 방지를 위해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전국 연안해역에 대한 조사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해
한 미 FTA 발효 4년 對미 수산물 교역은 꾸준히 증가 전년 대비 수산물 수출 6.8%, 수입 4.1% 증가 한․미 FTA 발효 4년차(’15년) 양국 간의 수산물 교역규모는 전년 대비 5.4% 늘어난 479백만 달러로 발효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갔고, 수출 증대에 힘입어 무역수지 적자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對미 수산물 수출은 232백만 달러로 전체 수산물 수출이 감소하는 상황 속에서도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주요 품목인 김의 수출이 소폭(0.8%↑) 증가한 가운데, 이빨고기(23.0%↑), 굴(28.5%↑), 오징어(10.8%↑), 넙치(18.0%↑) 등의 수출이 많이 증가했다. 발효 4년차 수산물 수입은 247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4.1% 증가했는데, 관세 인하 및 저율할당관세(TRQ)의 효과로 명태(18.2%↑), 가자미(9.6%↑), 먹장어(9.1%↑), 아귀(14.0%↑) 등을 중심으로 늘어났다. 이들 품목의 수입 증가는 국내 생산 감소에 따른 공급 부족을 보완하는 것으로 한․미 FTA가 국내 생산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전년 대비 우리나라의 총 수산물 교역규모는 1.4% 감소했으며
한진해운 베트남 항만 개발 성공 비결 전파 정부기관 및 금융 등 관련 단체에 해외 항만 공동 협력 프로젝트 성공 노하우 전파 정부와 민간의 공동 협력 프로젝트에 해양수산부, 수출입은행 등과 협조할 것 한진해운이 베트남에서 운영중인 떤깡까이멥(Tan Cang Cai Mep)터미널 성공 노하우를 토대로 정부와 민간의 공동 협력 프로젝트에 적극 동참한다. 지난 8일 해양수산부 주최로 열린 ‘해외항만개발 협의체 출범식’에서 ‘베트남 항만개발 성공사례’에 대한 발표를 진행, 항만개발에 있어 사전 준비해야 될 핵심 사항과 성공을 위한 전략적 방향성을 제언했다. 한진해운은 지난 2011년 3월 베트남 남부 카이멥(Cai Mep) 강 유역 (호치민 市로부터 동남부 약 70km 거리)에 2개 선석, 면적 346,000m2 규모의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을 개장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8개의 미, 구주 정기노선이 기항 중에 있다. 떤깡까이멥(Tan Cang Cai Mep)터미널은 한진해운과 베트남 국영기업인 사이공 뉴 포트(Saigon New Port), 일본 MOL(Mitsui O.S.K Line), 대만 완하이 라인(Wan Hai Lines)이 공동 투자하여 설립한 합작회사
KMI 2016년 2월 국내 해운기업의 체감경기 지수 2개월 연속하락 2016년 2월, 국내 해운기업의 체감경기 지수는 2개월 연속 하락하며 2013년 8월 조사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50을 기록했다고 KMI는 밝혔다. 특히 건화물 부문은 36(전월비+8)을 기록, 응답기업의 대부분이 업황을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있다. BDI가 연일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건화물선 선사의 체감경기도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 응답기업 중 57%가 전월대비 업황이 나빠졌다고 판단했다. 컨테이너선과 유조선 부문은 각각 61(전월비-11), 74(-11)를 기록했다. 중국의 경제성장률 둔화에 따른 철광석·석탄 수요 감소, 선박 공급과잉 현상이 지속되면서 건화물선 시장의 경기가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채산성 58(전월비-4), 자금사정 62(-6), 매출 52(-9) 전 항목에서 부진이 지속됐다. 응답기업은 지속되는 물동량 부족과 불확실한 경제상황으로 3월에도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컨테이너와 유조선 부문의 채산성 BSI 전망치는 각각 106, 107을 기록,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줬다. 컨테이너 부문은 3월 성수기 진입
선주협회 마리타임 코리아 해양강국 조찬포럼 성료 위기 극복을 위해 한목소리 낼 수 있는 계기 마련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와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가 공동개최한 ‘마리타임 코리아 해양강국’ 조찬포럼이 2월 23일 오전 7시 30분 여의도 콘래드호텔 6층에서 개최됐다. 선주협회는 현재 불황을 겪고 있는 해운산업을 비롯한 국내해양산업의 동반발전 및 현안사항에 대한 정보 공유 및 효율적 대응 등을 위해 포럼개최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이번 기회에 조찬포럼을 개최키로 했다. 이윤재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해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개별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으로, 이번 마리타임 코리아 해양강국 조찬포럼을 통해 해양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것이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영상 축사를 통해 “2008년 이후 지속되고 있는 해운시황 침체와 최근 미국 금리인상, 중국의 경기 둔화 등 대내외적 경제위기로 해운불황이 장기화되고 해운산업이 위축되면서 이것이 전 해양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해양업계 대표자와 국회, 정부 등 하나가되어 위기를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