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 FTA 전문인력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인천본부세관(세관장 박철구)은 9.3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FTA 전문인력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인천본부세관이 인천광역시,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광역시 영어마을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FTA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이를 이수한 교육생들과 FTA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연결시킴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인천․경기지역에 상주하는 23개 업체가 FTA 전문인력 양성과정 이수자 48명을 대상으로 복수 면접을 통하여 34명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며, 지난 6월에도 동일한 행사 등을 통하여 28명의 교육 이수자가 일자리를 구한 사실이 있다.
박철구 세관장은 “최근의 어려운 국내․외 경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FTA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한 여러분들이 관련 업계에 적극 진출하여 우리나라의 중소 수출입 업체가 FTA를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 고 말했다.
인천본부세관(세관장 박철구)은 9.3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FTA 전문인력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인천본부세관이 인천광역시,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광역시 영어마을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FTA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이를 이수한 교육생들과 FTA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연결시킴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인천․경기지역에 상주하는 23개 업체가 FTA 전문인력 양성과정 이수자 48명을 대상으로 복수 면접을 통하여 34명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며, 지난 6월에도 동일한 행사 등을 통하여 28명의 교육 이수자가 일자리를 구한 사실이 있다.
박철구 세관장은 “최근의 어려운 국내․외 경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FTA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한 여러분들이 관련 업계에 적극 진출하여 우리나라의 중소 수출입 업체가 FTA를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