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자동분류와 추천답변 기능 도입…기술문서부터 다운로드까지 한곳에서 제공 KR(한국선급, 회장 이영석)께서는 20일 기술소프트웨어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SeaTrust Software Hub’를 새롭게 개설하였다고 밝혀 주셨습니다. KR께서는 이번 개편을 통해 자사 기술소프트웨어 정보를 보다 직관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소프트웨어 활용과 질의응답, 개선사항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통합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설명하셨습니다. 핵심 기능으로는 AI 기반 피드백 처리 시스템이 도입되었다고 합니다. 새 홈페이지는 사용자의 문의 내용을 AI가 분석하여 담당자를 자동으로 지정하고 전달하는 기능을 갖추었으며, 기술 문서와 매뉴얼, 이메일 기록, 과거 피드백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추천 답변을 자동 생성하도록 설계되었다고 밝혔습니다. KR께서는 질의응답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답변 품질이 자동으로 고도화되는 구조를 통해, 문의 대응 속도와 정확성이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계시다고 전하셨습니다. 홈페이지 구조 또한 통합 허브 형태로 재구성되었다고 합니다. KR이 제공하는 모든 기술소프트웨어를 한 곳에서 검색하고 내려받을 수 있도록
올해 누적 8척 19억달러 달성 연간 목표 139억달러의 14퍼센트 삼성중공업은 20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3680억원에 수주하였다고 공시하였습니다. 해당 선박은 2028년 5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8척, 19억달러로 집계되었으며, 연간 수주목표 139억달러의 14퍼센트를 달성하였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3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1척 등 총 8척이며, 지난 13일 공시한 해양생산설비 예비작업계약 증액분 4억달러가 반영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연초부터 LNG운반선 수주 흐름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며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선별 수주 기조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대응 및 현지 인력양성 허브 구축 추진 한화오션이 캐나다 현지 조선소 및 교육기관과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북미 조선·방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한화오션은 18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Ontario Shipyards와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어 온타리오조선소와 Mohawk College 등 3자 간 전략적 협력 의향서(LOI)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캐나다 조선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해군 사업 대응 역량 확보를 목표로 한다. 행사에는 아슬람 라나, 크리스 비틀, 존 폴 단코, 시마 아칸 등 캐나다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양국 간 조선·해군 산업 협력을 축하했다. 한화오션은 온타리오조선소에 설계 및 엔지니어링 자문, 생산 계획 수립 및 공정 관리, 품질 관리 시스템 구축, 스마트 조선소 기반 첨단 공정 등 선진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타리오주의 대형 선박 건조 역량을 단계적으로 재건하고, 캐나다의 장기적인 해군 산업 기반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인 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를 포함한 향후 캐나다 해군
HD현대重, 사내 협력사에 동종업계 최대 성과급 지급귀향비 포함 최대 1,200만 원 지급…총 2,000억 원 규모불황기에도 동종사 유일 지급…복리후생 제도로 동반성장 HD현대중공업이 동종업계 최대 금액의 성과급을 사내 협력사에 지급한다. HD현대중공업은 13일 사내 협력사에 명절 귀향비 50만 원을 포함, 인당 최대 1,200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경영성과 공유 및 협력사와의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올해 성과급 지급 규모를 확대했고, 총 지급 규모는 2천억 원 이상이다. HD현대중공업의 경우 업황 부진으로 실적 부담이 컸던 시기에도, 협력사 직원들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처우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내 협력사에 대한 성과급 지원을 꾸준히 유지해 왔다. HD현대중공업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사내 협력사 직원들에게 명절 귀향비를 지급하고 식대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또 학자금 지원 등 사내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협력사는 조선업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복합·고양창릉열병합에 공급…2029년 12월 상업운전 예정380MW급 가스터빈 3기…국내 수요 증가 적극 대응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부발전과 올해 첫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과 380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에 대한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열린 서명식에는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이 추진하는 발전소 2곳에 가스터빈 3기를 공급한다. 경상남도 하동군에 1000MW급으로 조성되는 하동복합발전소에 가스터빈 2기, 경기도 고양시에 500MW급으로 들어서는 고양창릉열병합발전소에 가스터빈 1기를 공급하고, 발전기와 부속설비도 각각 납품한다. 두 발전소 모두 2029년 12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추진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 최다 가스터빈 운용사인 한국남부발전과 국내 가스터빈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양사는 2018년부터 7F급 가스터빈 고온부품 개발사업을 공동 수행하며 핵심 기술 국산화를 추진했다. 그 결과 7F 터빈·연소기·로터 등 주요 부품을 국산화하고
올해 누적 7척 12억달러…연간 목표 139억불의 9% 달성2028년 5월까지 인도…친환경 컨테이너선 교체 수요 지속 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사로부터 컨테이너운반선 2척을 4,686억원에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028년 5월까지 차례대로 인도될 계획이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7척, 12억불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불의 9%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2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1척 등 총 7척으로 다양한 선종으로 수주 실적을 쌓고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컨테이너운반선은 노후선 비중이 큰 8,000~13,000TEU급 선박을 중심으로 교체 수요가 지속될 전망이며, 친환경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수익성 중심의 수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