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교육·업사이클링 체험·플로깅 활동으로 친환경 실천 유도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양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교육과 업사이클링 체험을 진행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사장 최관호)는 지난 25일 여수시 가사리생태교육관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양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교육과 업사이클링 체험을 결합한 환경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을 맞아 미래세대가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역 기반 환경교육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해양 폐플라스틱의 발생 과정부터 자원순환 단계까지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여수·광양항의 자원순환 사례를 학습한 뒤, 폐로프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화분 제작 체험에 참여했다. 또한 인근 연안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며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분류하는 현장형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보고 듣는 교육을 넘어 해양 폐기물이 새로운 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음을 체험을
중소기업 상생협력·판로 지원·공정거래 질서 확립 성과 인정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사장 최관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로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게 됐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상생협력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제도다. 공정거래 환경 조성,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 중소기업 지원 성과 등을 중심으로 매년 평가가 이뤄진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중소기업과의 협력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지원 정책과 실행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협력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 지원 강화, 상생 기반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공사는 금융·기술·판로를 연계한 입체적 지원 체계를 통해 협력 중소기업의 성장 단계별 수요에 대응해 왔다. 또한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항만을 중심으로 한 상생 가치 확산에도 기여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항만산업 특
연안카페리부두·국제여객부두 등 17개소 대상 19억원 규모 공사 시행 인천항만공사가 인천항 내 노후 토목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예방정비 중심의 보수보강 공사에 착수한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인천항 내 노후 토목시설물의 안전성 확보와 내구연한 증진을 위해 ‘2026년 인천항 토목시설물 보수보강공사’를 오는 28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최근 교량 붕괴, 지반 침하, 항만·도로 시설 파손 등 사회기반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항만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인천항만공사는 기존의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의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해 항만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항만시설물 정밀안전점검 및 성능평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구조적 결함과 기능 저하 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항만공사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항만법」에 따른 관리주체로서의 의무를 이행하는 동시에, 항만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공사를 추진한다. 총공사비는 약 19억원 규모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
싱가포르 회의 참석…데이터 협력·에너지 전환·사이버 보안 의제 다뤄부산항 체인포털 기반 글로벌 항만 데이터 연계 현황 공유 부산항만공사가 국제항만협회 기술위원회에 참석해 글로벌 항만 디지털 전환과 탈탄소화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항만공사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항만협회 기술위원회에 참석해 항만 디지털 전환, 탈탄소화, 회복탄력성 강화 등 주요 의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제항만협회는 세계 항만 간 협력과 발전을 위해 1955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족한 국제기구다. 현재 90개국 350여 개 회원이 가입해 있으며, 회원 항만 간 교류 확대를 통해 항만산업의 공동 이익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국제항만협회 기술위원회는 협회 활동의 핵심 조직으로, 기후·에너지 위원회, 데이터 협력 위원회, 리스크관리 위원회, 크루즈 위원회, 법률 위원회, 기획·운영·재무 위원회 등 6개 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이 가운데 데이터 협력 위원회의 핵심 참여 항만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술위원회는 매년 실무 회의를 열어 각 위원회별 최신 동향과 주요 의제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과 정책 제언을 도출하는 역할
IMO·세계은행 주관 탄자니아 워크숍 참석체인포털 구축·운영 경험 공유…항만 디지털 협력 확대 추진 부산항만공사가 아프리카 국가들을 대상으로 부산항의 항만물류통합플랫폼 구축 경험을 소개했다. 부산항만공사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 열린 ‘해상 단일창구 및 항만커뮤니티시스템 지역 워크숍’에 참석해 부산항 항만물류통합플랫폼인 체인포털 구축·운영 과정을 우수사례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제해사기구와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 및 유관기관이 참여한 지역협력 프로그램이다. 동·남부 아프리카 국가들의 해상 단일창구와 항만커뮤니티시스템 도입 확대, 운영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아프리카 국제해사기구 회원국 13개국에서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해상 단일창구는 선박 입출항에 필요한 각종 신고를 하나의 창구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한 전자신고시스템이다. 항만커뮤니티시스템은 선사, 터미널운영사, 운송사 등 항만 관련 주체들이 물류정보를 공유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디지털 협업 플랫폼이다. 부산항만공사의 체인포털은 부산항 운영 효율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 환경 개선 등을 목적으로 구축된 항만물류 플랫폼이다. 체인포털은 2023년 세계은행과
국제수로기구 총회서 결의안 최종 확정S-130 데이터셋 채택·4회 연속 이사국 진출 성과도 거둬 우리나라가 국제수로기구(IHO) 인프라센터를 부산에 유치하며 디지털 해양정보 국제표준 분야에서 주도권을 넓히게 됐다. 해양수산부와 외교부는 지난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모나코에서 열린 제4차 국제수로기구 총회에서 IHO 인프라센터의 역할과 기능, 위치 등을 담은 결의안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제수로기구는 선박 항해에 필요한 해도와 해양정보 표준 개발·관리를 담당하는 정부 간 국제기구다. 1921년 설립됐으며, 우리나라는 1954년 가입했다. 현재 104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다. IHO는 자율운항선박 개발 등 국제 항해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해사기구(IMO) 등과 협력해 디지털 해양정보 국제표준인 S-100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 한국 설립이 확정된 IHO 인프라센터는 S-100 표준 개발 지원과 국제 보급 업무를 맡게 된다. 센터는 부산광역시 문현동 국제금융센터(BIFC2)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 세계 해역을 지명이 아닌 고유 숫자로 구분하는 디지털 데이터셋 S-130도 정식 채택됐다. S-130은 2020년 제2차 I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