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A·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과 인천해사고등학교(교장 양희복)가 내항상선 해기사 수급난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해기교육원 제6회 수료식이 2월 3일 인천해사고 항해실습관 1층 중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생 36명(항해 17명, 기관 19명)이 참석해 수료증을 받았다. 교육생들은 2025년 11월 3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이수했으며, 지난달 실습 매칭행사를 거쳐 수료 절차를 마무리했다. 행사에는 항만예인선연합노조 전동민 위원장,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박영삼 본부장, 해기교육원 김주화 원장 등이 참석했다. 조합은 성적우수자 4명에게 이사장 표창과 함께 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은 교육생 전원에게 50만원의 교육지원금을 전달했다. 조합은 “수료한 교육생 전원이 내항상선 해기사로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내항상선에 빠르게 투입될 수 있는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해기교육원 6급 해기사 양성과정은 2023년 신설된 이후 이번 6기까지 누적 173명의 6급 해기사를 배출해 내항해운 인력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KSA·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은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켄싱턴호텔에서 ‘공제사업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조합은 이번 행사를 통해 2026년도 Hull·P&I 공제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본·지부 영업전략을 수립하고, 주요 현안과 정보를 공유했다. 전진대회에는 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본·지부 공제업무 담당 팀장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설악산 등반으로 일정을 시작하며 공제사업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진 뒤,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운영성과와 올해 추진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교육에서는 2025년 공제사업 운영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지부별 목표 달성 영업전략 발표, 2026년 공제사업 운영방안 검토가 이어졌다. 보상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케이스 스터디와 공제 관련 업무 수행 시 법무상 유의사항 점검, 제도 개선 건의사항 확인, 내·외부 리스크 대응체계 강화 방안 등도 논의됐다. 조합 관계자는 “공제사업은 단순한 보험을 넘어 조합원사의 경제적 안정과 산업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국제 신용등급 획득을 통해 신뢰성과 공신력을 높이고, 조합원사의 권익을 보호하는 공제 시스템 구
KSA·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이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을 앞두고 해상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조합은 2월 6일까지 전국 24개 여객선터미널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1월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 등 터미널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폭설·강풍 등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된다. 조합은 터미널 내외부 주요 시설과 비상대응체계를 전방위로 점검해 연휴 기간 ‘사고 제로’를 목표로 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항목은 승하선로 등 터미널 내외부 시설물의 상태와 유지보수 여부 확인을 비롯해 폭설·강풍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시설 집중점검, 비상연락망 정비와 인력 운영체계 점검을 통한 고객 대응력 강화, 전광판·무인발권기 등 편의시설의 사전 작동 점검, 터미널 종사자 CS 교육을 통한 이용서비스 개선 등이다. 조합은 터미널 간 교차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일부 현장에서는 섬 주민과 선사 직원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도 병행해 점검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많은 이용객들이 쾌적한 환경의 여객선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한국해운조합, 여의도사무소 개소 후 첫 내부교육…입법·예산 실무역량 강화 나서 KSA·한국해운조합이 여의도사무소 개소 이후 처음으로 내부 역량강화 교육을 열고, 입법·예산 대응 체계 다지기에 나섰다. 조합은 1월 27일 조합 여의도사무소에서 ‘제1회 입법예산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합 임직원의 입법·예산 및 정책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30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교육은 지동하 국회예산정책처장과 권순영 사회예산분석과장, 김형진 기획예산담당관이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예산안 편성부터 심의까지의 전반적 흐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검토되는 사항, 정부안 반영을 위한 사전 준비 전략 등 예산 실무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공유받았다. 특히 현장 질의응답이 교육의 중심이 됐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의무지출 확대에 따른 예산심사 난이도, 예결위 소위·소소위 등 예산 조정 과정의 운영 방식, SOC 중기계획 수립과 공공성 고려, 정부가 선호하는 정책 키워드(AI·민생 등) 활용 방안, 부대의견의 실효성 확보 방안 등 실무와 직결되는 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조합 관계자는 “예산 확보는 단순한 요구가 아니라
KSA·한국해운조합이 한국 해운산업의 발자취를 집대성한 ‘한국해운역사기념관’을 개관했다. 조합은 1월 28일 오후 2시 조합 본부에서 정·관계 인사와 해운 관련 단체장, 선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허만욱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을 비롯해 나경원·조승환·김승수·박성민 의원과 진교훈 강서구청장, 임기택 전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 김무성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최윤희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회장, 박정석 한국해운협회 회장, 신동식 한국해사기술 회장, 권성원 한국해법학회 회장,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관장, 김일동 한국예선업협동조합 이사장, 김인현 고려대 명예교수 등 유관 단체와 학계, 선사 관계자들도 대거 자리했다. 조합은 특히 ‘해운 8대 거목’의 당사자 또는 후손이 직접 참석해 개관의 의미를 더했다고 전했다. 한국해운역사기념관은 자원 빈국에서 세계 5대 해운 대국으로 성장한 한국 해운의 역사를 보존하기 위해 조성됐다. 조합은 지난해 2월부터 해운산업 사료와 영상을 수집해 기반을 마련했으며, 9월부터 전시 기획을 본격화해 76년 연혁 영상, CI·BI 변천사, 선종별 선박 모형,
KSA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은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조합 본부에서 ‘터미널 전진대회’를 열고, 안전한 해상교통과 이용자 체감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현장 실천 과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진대회에는 전국 여객선 터미널 팀장과 조합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조합은 여객선 터미널이 국민과 해운을 연결하는 최일선 현장이라는 인식 아래, 터미널 운영 전반의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운영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로 행사를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여객 편의 증진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지역별 여객 수요와 운영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 방안의 필요성에도 공감하며, 터미널별 개선 과제를 구체화했다. 조합은 이번 논의에서 안전 관리 체계 강화, 여객 중심 서비스 개선, 터미널 운영 효율성 제고, 현장 소통과 협업 강화 등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현장 기준과 절차를 재정비하는 동시에, 이용자 관점에서 서비스 접점을 개선해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조합 관계자는 “터미널은 육지와 도서를 잇는 연결고리로 도서민에게 필수적인 시설인 만큼, 안전과 서비스에 대한 책임감을 더 크게 느낀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