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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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키리바시 해수온도차 발전 협력 위해 손잡는다

한-키리바시 해수온도차 발전 협력 위해 손잡는다 1MW급 해수온도차 발전 실증 및 기술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11일(화) 오전 9시 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키리바시 공화국 인프라지속가능에너지부와 함께 해수온도차 발전 실증 및 기술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는다. 체결식에는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과 루아테키 테카이아라(Ruateki Tekaiara) 키리바시 공화국 인프라지속가능에너지부 장관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해수온도차 발전은 바다의 표층수와 심층수의 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 방식이다. 상대적으로 고온(20~30℃)인 표층수를 통해 작동유체를 기화시키고, 상대적으로 저온(1~8℃)인 심층수를 통해 작동유체를 액화시키는 순환 과정을 반복하여 전기를 생산한다. 해수온도차 발전은 낮에만 발전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과는 달리 낮과 밤 모두 발전할 수 있고, 키리바시 공화국이 있는 적도 지역의 경우 연중 표층수 온도가 26~29℃ 정도로 일정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1년 내내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해수온도차 발전 기술개발 및 실용화 연구는 현재 EU, 일본, 미국 등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3년말 20kW 해수온도차 발전기 시제품을 성공적으로 실증함으로써 세계에서 10kW급 이상의 발전기 개발에 성공한 네번째 나라로 이름을 올렸으며, 2016년부터 해수온도차 발전 상용화 모듈인 1MW급 발전기 제작을 추진 중이다. 양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개발 중인 1MW급 해수온도차 발전기를 키리바시 공화국 해역에 설치·운영하고, 1MW급 해수온도차 발전기의 실증을 위한 기술 및 인력 교류 등에 협력할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현재 개발 중인 1MW급 해수온도차 발전기의 제작 및 국내 실증(동해)을 내년 8월까지 완료하고, 2021년 키리바시 공화국 실해역에 설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키리바시 실해역 실증을 거쳐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지면, 현재 디젤 발전방식에 의존하고 있는 키리바시 수도 타라와섬 전력 수요의 1/6 내외를 1MW급 해수온도차 발전기를 통해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은 “해수온도차 발전 분야는 우리나라가 선도적으로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분야로, 1MW급 해수온도차 발전 실증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2030년 약 5~6조원 규모로 전망되는 세계 해수온도차 발전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키리바시 공화국 등 적도 지역 국가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청색경제(Blue Economy)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신항 배후단지내 중소물류기업 전용 공동물류센터 조성․운영 추진
인천신항 배후단지내 중소물류기업 전용 공동물류센터 조성․운영 추진 단독 물류시설 확보가 어려운 중소 물류기업을 위한 인프라 제공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지난 14일 중소포워더를 대상으로 인천신항 공동물류센터 조성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IPA에 따르면, 이날 한국국제물류협회 주관으로 중소 포워더 대상 간담회 자리에 참석해 인천신항 배후단지내 조성․운영 예정인 중소강소형 기업 전용 물류센터의 조성개요, 취지, 목적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인천신항 배후단지 1단계1구역에 약 39천㎡ 규모로 조성예정인 공동물류센터는 배후단지내 입주를 위한 기준 물량 및 초기 투자비 부담에 따른 중소 물류기업의 배후단지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것으로 10개 이내의 컨소시엄으로 구성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며 상부 창고시설은 입주기업이 건축한다. IPA가 신항 배후단지내 약 186천㎡ 규모로 조성예정인 LCL 클러스터는 연간 처리물량이 많은 기업이 단독 또는 소규모 컨소시엄으로 참여도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중소 물류기업들을 유치하여 포워더 집객효과를 높여 물동량을 창출하겠다는 것이 IPA의 공동물류센터 조성 취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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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부 제7회 북극항로 국제세미나 개최 해양부 제7회 북극항로 국제세미나 개최 부산에서 개최 북극항로 정기운송 가능성 등 논의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12월 13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제7회 북극항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북극항로 국제세미나는 지구 온난화로 북극 해빙이 증가하면서 활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북극항로의 운송 참여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개최된 북극항로 분야 대표 행사이다. 7회째를 맞이한 이번 세미나는 올해 8월 덴마크 머스크사(社)가 세계 최초로 유럽~아시아 간 컨테이너선의 북극항로 운항에 성공함에 따라, ‘북극항로 정기선 운항 가능성 모색’을 주제로 진행된다. 세미나에는 북극연안국인 러시아, 노르웨이, 덴마크를 비롯하여 중국과 일본의 해운업계, 학계 및 정부 소속 연사들과 국내 해운‧조선업계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 북극항로의 현황과 전망 ▲북극항로의 정기선 운항 ▲ 북극항로 수송량 및 수송인프라 수요 분석 등 3개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북극항로 정기선 운항 경험을 축적해 나가고 있는 덴마크 머스크사(社)와 북극해 LNG 운송 사업에 참여 중인 러시아 노바텍사


해양부 낚시어선협회 낚시용품업체 낚시쓰레기 전국 일제 수거 행사 개최 해양부 낚시어선협회 낚시용품업체 낚시쓰레기 전국 일제 수거 행사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바다의 날(5월31일)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와 (사)한국낚시어선협회(이하 “협회”), 낚시용품업체가 힘을 합쳐 낚시쓰레기 전국 일제 수거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낚시어선 어업인 스스로 삶의 터전을 쾌적하게 가꾸고 지속가능한 낚시터를 만드는 실천운동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해수부, 협회, 조구업체가 뜻을 함께 모으게 되었다 메인 행사 겸 개회식은 오전 10시에 인천 영흥도 선착장에서 실시되며 전국 8개 시ㆍ도에서 참여인력 2,000여명과 낚시어선 30척 등의 선박이 주요 갯바위 낚시터, 무인도, 항ㆍ포구 등에서 낚시쓰레기를 수거한다. 사에서는 “낚시어선 해상안전 결의대회”도 개최한다. 조민상 한국낚시어선협회장을 비롯한 전국의 낚시어선업 관계자들은 낚시어선 안전운항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한편, 향후 “안전운항수칙” 실천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결의할 계획이다. 해양부에서는 신현석 어업자원정책관이 낚시쓰레기 전국 일제 수거 및 해상안전 결의대회에 참석하여 낚시어선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함께 쓰레기 수거활동을 할 예정이다. 신현석 정책관은 “지난

매부리바다거북이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어요 매부리바다거북이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어요 국제적 멸종위기종 매부리바다거북 국내 최초 인공번식 성공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대표이사 문석)와 함께 국내 최초로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매부리바다거북의 인공번식에 성공하였다. 매부리바다거북은 구부러진 부리가 매의 부리를 닮아 붙여진 이름으로, 주로 열대해역에 서식하지만 우리나라 남해안까지 간헐적으로 회유하는 특성을 보인다. 매부리바다거북은 남획과 산란지 훼손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개체수가 급감하여 관련 협약에 따라 상업적 거래가 엄격히 제한되어 있으며, 해양수산부도 2012년 매부리바다거북을 ‘보호대상해양생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매부리바다거북의 개체수 회복을 위해 2017년부터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와 협력하여 ‘매부리바다거북 인공번식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약 2년간의 연구 끝에 국내 최초로 매부리바다거북 인공번식에 성공하였다. 지난 9월 28일 매부리바다거북은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에 조성된 모래산란장에서 첫 산란을 시작한 후, 약 80분간 총 157개의 알을 낳았다. 이후, 산란일로부터 54일째인 11월 20일 첫 번째 알이 부화하였

해양분야의 선구자의 길 나선 국립 목포해양대학교 해양분야의 선구자의 길 나선 국립 목포해양대학교 모든 재학생 100% 기술사 생활 가능 12월 29일~1월 3일까지 원서 접수 이번 ‘2018 한경 대학 취업∙창업 역량평가’에서 목포해양대학교가 국내 유수 대학교를 제치고 2위를 차지해 해운산업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있다. 목포해양대학교는 해기교육 특성화 국립대학교로서 신해양시대의 원동력이 될 글로벌 해양 리더 양성에 매진하고 있으며 2019학년도부터는 해양주권과 해양안전 확보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석∙박사과정에 해양경찰학과도 신설하기도 했다. 수능을 마치고 대학을 선택해야 하는 예비 대학생들을 위해 오는 12월 29일 원서접수를 하는 국립 목포해양대학교에 미리 가보았다. 국립목포해양대학교에는 항해학부, 해상운송학부, 항해정보시스템학부, 기관시스템공학부, 기관∙해양경찰학부, 해양메카트로닉스학부, 해군사관학부로 이루어진 ‘해사대학’과 해양컴퓨터공학과, 조선해양공학과, 환경∙생명공학과, 해양건설공학과로 이뤄진 ‘해양공학대학’이 있으며 해양영토를 더욱 넓히기 위한 해양 리더 양성을 위해 오는 12월 29일~1월 3일까지 신입생 원서접수를 한다. 목포해양대학교는 1인당 장학금 수혜율 192.2%(1인당 평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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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가해양특별위원회 설치 해야 대통령 직속 국가해양특별위원회 설치 해야 부산항발전협의회는 2017년 5월 29일 보다 신속하고 발빠른 해양 사고를 대처하기 위해서 대통령 직속 국가해양특별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고 건의서를 발표했다. 우리나라 해양수산은 1996년 해양수산부가 출범한 이래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조선산업의 침체와 함께 대표 해운기업이었던 한진해운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바다모래 채취 등으로 인해 연근해 수산자원이 고갈되고 있고, 중국의 불법조업은 날로 극성을 부리고 있다. 세월호 사고 등을 겪으면서 안 그래도 말석부처인 해양수산부의 위상과 정책의 신뢰는 그야말로 땅에 떨어졌다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청와대에서 해양수산 현안을 제대로 이해하고 국정에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통로가 없다면 조선․해운산업의 재건, 수산업 미래화는 물론 해양강국의 실현은 요원하다. 이에, 부산지역 해양수산인들은 우리나라 효과적인 해양수산정책 추진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가칭 ‘국가특별해양위원회’ 설치를 건의드린다. 국가특별해양위원회 조직은 장관급 상근 위원장과 해수부 등 중앙부처(기재․외교․행자․산자부․미래․문화․환경․국토․해수부 등) 및 연안

한국해양진흥공사 Sh수협은행과 함께 한국해양진흥공사 Sh수협은행과 함께 해운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기반 마련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대상 금융지원 확대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황호선)는 지난 4일 해운대 본사에서 Sh수협은행과 ‘중소기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반성장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호선 사장과 이동빈 Sh수협은행 은행장을 포함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해운항만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 및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것으로 양사는 중소기업이 새로운 성장활로를 모색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금 수요가 있는 해운항만 우수 중소기업을 수협은행에 추천하고, 수협은행은 해당 기업 지원 시 대출금리 우대 등의 금융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공사는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실시한 중소선사 대상 수요조사를 통해 32개 선사에서 총 3조 5,636억 원 규모의 지원 수요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중소선사 지원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황호선 사장은 “해운항만 중소기업의 성장은 해운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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