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송 훈 항만재생사업단장 선임…항만 재생 사업 속도 낸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항만재생사업단장에 송 훈 건설계획실장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부산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항만 재생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된다. 송 훈 신임 항만재생사업단장은 1972년생으로, 부산남고와 부경대학교 해양공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해양개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항만 및 해안 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그는 울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공사과를 시작으로 부산항만공사 항만건설부장, 건설계획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항만 건설과 개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송 단장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항만 재생 사업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항만 재생 사업은 노후화된 항만 시설을 현대화하고, 친환경적이고 다기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부산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송 훈 단장은 “부산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항만 재생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기술을 적극 도입해 부산항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인사 ▲연안교통혁신실장 한정이
해양수산부 인사 □ 과장급 전보(’25. 5. 2.자) ▲유통정책과장 류선형▲원양산업과장 과학기술 강동양▲수산직불제팀장 과학기술 한지용▲어구순환정책과장 고경만▲어촌양식정책과장 과학기술 정기원▲양식산업과장 도윤정▲항만정책과장 과학기술 황상호▲항만개발과장 과학기술 손원권
해양수산부 인사 □ 과장급 전보 ▲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기획총괄과장 임영훈▲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 김채균▲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이재영
고려해운, 임원 인사 단행전무에 홍원표, 상무에 김엄상·이진욱·송준재·박태민 선임 고려해운은 2025년 3월 28일 이사회를 열고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홍원표 전무 ▲김엄상 상무 ▲이진욱 상무 ▲송준재 상무 ▲박태민 상무가 각각 신규 선임됐다. 고려해운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조직의 역량 강화와 미래 대응력 제고를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현규 고려해운그룹 명예회장 별세, 박정석(고려해운㈜ 회장)씨 부친상=23일 오후 6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26일 오전 8시, 장지 광릉추모공원, 조문은 24일 14시부터 가능, 조의금은 정중히 사양 (고려해운㈜ 02-311-6026, 박성오 팀장 010-8776-6552, 빈소 02-3010-2000)
해양수산부 인사 □ 국장급 전보▲수산정책관 서정호 □ 과장급 전보(’25. 3.24.자) ▲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 서민정▲선원정책과장 이정로
해양수산부 인사 □ 국장급 전보 ▲해양정책관 김명진▲국제협력정책관 최현호▲어업자원정책관 조일환▲해운물류국장 허만욱
해양환경공단 인사 3월 10일자 □ 부서장▲ 안전경영본부 인재경영처장 하창욱▲ 해양환경조사연구원 해양생태처장 임성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인사 □ 보직인사(2025년 3월 4일 자)▲ 인천운항관리센터장 박진규▲ 통영운항관리센터장 정일영▲ 운항사업단 부단장 한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