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조선 수주 지원할 때 사업수익성 꼭 따져본다
해외건설 플랜트 및 조선해양플랜트사업 수익성 평가 의무화 본격 실시
해외건설 플랜트 정책금융 지원센터와 조선해양사업정보센터에서 각각 담당
부실 수주 방지와 정책금융기관의 여신건전성 제고 도모수출경쟁력 확보에 도움
다음달 1일부터 국내 기업이 대규모 해외건설 플랜트사업과 조선해양플랜트사업을 수주하면 이행성보증이 제공되기 전에 사업에 대한 수익성 평가가 우선적으로 실시된다.
해외건설 플랜트사업은 ‘해외건설플랜트 정책금융 지원센터*’가 조선해양플랜트사업은 ‘조선해양사업정보센터가 각각 수익성 평가를 담당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