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청백봉사상 본상 수상! 부산시 R&D 전문관 김준년씨
부산시 5년만에 수상, 민선6기 청렴정책의 결실을 맺다
공직사회에서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청백봉사상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김준년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음
부산시 5년만에 수상, 민선6기 청렴정책의 결실을 맺다
공직사회에서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청백봉사상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김준년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음
부산시 연구개발과에 근무하는 연구개발(R&D) 전문관 김준년씨가 제40회 청백봉사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청백봉사상은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가운데 청렴·결백하고 주민에게 헌신·봉사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무원을 적극 발굴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1977년부터 제정·시행하여 올해로 40회째를 맞았다.
11월 7일(월)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제40회 청백봉사상 시상식’이 열렸으며 올해는 총 28명의 후보자 중 공개검증, 현지확인,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1명, 본상 14명 등 최종 수상자 15명이 선정되었다. 서병수 부산시장의 민선 6기 청렴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5년 만에 부산시에서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이루게 되었다.
또한, 청백봉사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부상(대상 500만원, 본상 200만원)이 수여되며 특별승진 등 인사상 우대 혜택도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