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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 3년간 자격 유지


울산항만공사(UPA)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 최종 선정됐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선정에 따라 향후 3년간 우수사업장 자격을 유지하며, 체계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울산항만공사는 22일 근로자 건강관리 체계를 자율적으로 구축하고, 연중 운영과 개선을 지속해 온 점이 평가에서 반영됐다고 밝혔다.

올해 심사에서는 울산항만공사가 추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주요 우수사례로 제시됐다. 걷기 실천을 유도하는 ‘걸음모아 건강모아’, 동료 참여형 운동 프로그램인 ‘운동깐부와 함께하는 내 몸 플러스’, 지역 소방서와 연계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공사는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연중 운영되는 건강증진 체계를 마련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점이 우수사업장 선정의 핵심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우수사업장 선정은 근로자의 건강을 핵심 가치로 삼고 꾸준히 실천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제도는 사업장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체계와 실질적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사업장을 선정하고, 자율적인 건강관리 체계 구축과 근로자 건강 수준 향상을 확산하는 제도다.

사진 설명 울산항만공사가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 선정돼 22일 오전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에서 선정서를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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