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8.4℃
  • 맑음강릉 -2.5℃
  • 맑음서울 -7.8℃
  • 맑음대전 -5.8℃
  • 흐림대구 -2.4℃
  • 흐림울산 -2.0℃
  • 구름많음광주 -2.6℃
  • 맑음부산 -0.3℃
  • 구름많음고창 -4.7℃
  • 구름많음제주 2.7℃
  • 맑음강화 -10.4℃
  • 맑음보은 -7.0℃
  • 구름많음금산 -4.5℃
  • 맑음강진군 -1.6℃
  • 흐림경주시 -2.2℃
  • 맑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부산항만공사, 농어촌 ESG 실천 인정패 수상… 상생협력 공로 인정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2일 농어촌 상생협력과 ESG 실천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으로부터 ‘농어촌 ESG 실천 인정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재단 주관으로 부산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열렸으며, 농어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기관·기업·단체의 2025년 환경(E)·사회(S)·거버넌스(G) 활동을 인정하고 홍보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부산항만공사는 2019년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최초 출연을 시작으로 농어촌 상생협력과 ESG 실천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까지 누적 출연금은 12억8000만원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기금 출연을 바탕으로 부산·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어촌 체험 휴양마을 지원 등 관광 인프라 개선 사업에 참여해 왔고, 섬·어촌 주민에게 의료·생활·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복버스’ 사업에도 힘을 보탰다. 지역 수산물 홍보·시식 행사 개최 지원, 지역아동센터 대상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식사 지원 사업 등에도 참여하며 농어촌 지역 상생 활동 생태계 확장에 지속적으로 나서 왔다고 덧붙였다.

부산항만공사는 올해 농어촌 상생협력과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4억원을 출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상근 사장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통해 농어촌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다양한 상생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