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8.4℃
  • 맑음강릉 -2.5℃
  • 맑음서울 -7.8℃
  • 맑음대전 -5.8℃
  • 흐림대구 -2.4℃
  • 흐림울산 -2.0℃
  • 구름많음광주 -2.6℃
  • 맑음부산 -0.3℃
  • 구름많음고창 -4.7℃
  • 구름많음제주 2.7℃
  • 맑음강화 -10.4℃
  • 맑음보은 -7.0℃
  • 구름많음금산 -4.5℃
  • 맑음강진군 -1.6℃
  • 흐림경주시 -2.2℃
  • 맑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경제가이드

우오현 SM그룹 회장, 건설부문 현장소장 간담회서 위기 대응 리더십 강조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건설부문 계열사 현장소장 간담회에서 내실 있는 현장 운영과 선제적 리스크 대응, 산업재해 예방을 강조하며 “위기에 더 강한 리더십”을 주문했다.

SM그룹에 따르면 우 회장은 1월 23일 강원 강릉 호텔탑스텐에서 열린 건설부문 계열사 현장소장 간담회에서 “불확실성이 뉴노멀이 된 시대일수록 기본에 충실한 경영이 중요하다”며 “내실 있는 현장 운영과 선제적인 리스크 대응으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체질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우 회장과 임동복 건설부문장을 비롯해 경남기업, 삼환기업, 동아건설산업, 우방, 태길종합건설, 삼라 등 건설부문 계열사 대표이사와 전국 건축·토목 현장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SM그룹 제조·서비스부문이 운영하는 호텔탑스텐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계열사 및 현장별 원가 절감, 인력 관리,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 등과 관련한 운영 성과와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재해 예방과 관련해서는 통합 안전관리 필요성에 공감하며 토론을 이어갔다.

우 회장은 ‘중대재해 제로’ 달성을 거듭 강조하며 “안전은 단순한 사업 목표가 아니라 건설산업이 존립하는 기초이자 근간”이라며 “안전보건경영체계를 전문화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으로 사고 없는 일터를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현장 운영과 관련해서는 ‘신뢰’와 ‘소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우 회장은 “신뢰와 소통이 현장의 목소리가 의사결정 과정에 반영되기 위한 전제조건”이라며 “내외부와 활발하게 교감할 수 있어야 합리적이고 투명한 경영, 책임감 있는 실행의 의미도 커진다”고 말했다.

우 회장은 격려사에 앞서 건축·토목 현장별 성과 발표와 토론에도 참여해 의견을 청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SM그룹 건설부문은 본사와 현장 간 소통 활성화와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간담회 등 협의체 운영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임동복 건설부문장은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 개선 방안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이를 그룹의 자산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원가 절감과 안전 관리 등 과제에 대한 책임과 의지를 다지고 공감대도 확고히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