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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소통매니저 발대식 열고 전사 소통 체계 가동



인천항만공사가 국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전담할 ‘소통매니저’ 조직을 출범시키고, 전사적 소통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공사는 2월 4일 오전 인천 송도 본사 사옥 31층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도 소통매니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체계를 통해 국민 의견을 상시적으로 수렴하고, 검토와 반영, 결과 공유로 이어지는 소통 행정을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공사는 소통 슬로건으로 ‘신뢰로 연결되는 미래의 인천항’을 제시하고, 소통을 핵심 경영 가치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항만은 물류와 안전, 환경, 지역경제 등 생활과 직결된 이해관계가 복합적인 만큼, 국민과 지역사회, 항만 이용자 등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는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소통매니저는 전 부서에서 선발된 20명으로 구성되며, 온오프라인 소통 채널 운영, 국민 제안 검토 및 정책 반영 지원,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소통 강화, 인천항 현장 의견 수렴 등을 수행한다. 공사는 국민 의견이 단순 접수로 끝나지 않도록 내부 전달과 환류 체계를 함께 구축해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김순철 경영부사장은 “정부가 강조하는 국민 중심 소통 행정의 취지를 인천항 운영 전반에 충실히 반영하고자 소통매니저 제도를 운영하게 됐다”며 “국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하게 정책과 경영에 반영해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국민소통플랫폼 ‘모두의 인천항’을 중심으로 제안과 토론, 아이디어 접수 등 참여형 소통을 확대하고, 연중 상시 소통 체계를 운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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