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국제교류본부(본부장 김정훈)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설 맞이 전통놀이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대학 측은 타국에서 명절을 보내는 유학생들이 한국의 명절 음식과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소속감과 유학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참가 유학생들은 한복 입기, 윷놀이와 윷점,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교류 시간을 가졌다.
김정훈 국제교류본부장은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명절을 맞는 유학생들에게 이번 행사가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학과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외국인 유학생의 적응을 돕기 위한 문화 체험과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유학생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