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대학원(원장 국승기)은 2월 26일 대학본부에서 2025학년도 해양특성화 연구과제 우수 연구실적 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상은 해양특성화 연구성과 확산과 대학원생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연구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SCIE급과 SCOPUS, KCI 논문, 학술발표 실적 등을 기준으로 종합평가했다.
대학은 JCR 상위권 논문 게재 실적과 연구의 해양 연관성을 중점 심사 항목으로 반영했다.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4명이 선정됐고, 우수 학생에게 총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국승기 대학원장은 “해양 분야 특성화 전략과 연계한 연구성과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리”라며 “해양특성화 기반의 대학원 연구 지원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해양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KMOU Vision 2030+ 전략과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해 운영됐다. 대학은 향후에도 해양 분야 특성화 기반의 연구성과 창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