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디지털 소통 전문 일반임기제 5급 채용 착수
해양수산부가 디지털 기반 정책 홍보와 온라인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소통 전문 일반임기제 5급 인재 채용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일반임기제 5급 1명을 모집하는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국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추진한 해양안전 캠페인과 북극항로 관련 콘텐츠가 일반 국민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면서 온라인 기반 정책 홍보의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채용 대상자는 디지털 콘텐츠 기획·제작, 디지털 소통 채널 운영, 기관장 채널 운영 및 메시지 관리 등 해양수산 정책과 국민을 연결하는 디지털 소통 업무를 맡게 된다.
특히 SNS, 유튜브, 숏폼 플랫폼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합 관리하고, 정책 메시지 도달률과 국민 체감도를 높이는 업무를 중점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채용 관련 세부 사항은 해양수산부와 나라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도현 해양수산부 대변인은 “전문성과 열정을 가진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플랫폼과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홍보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