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서울이 2026년 상반기 신입 객실 승무원 20명에 대한 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들 신입 승무원은 오는 19일부터 실제 비행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에어서울은 17일 기내 안전과 고객 서비스를 담당할 신입 객실 승무원 수료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수료한 승무원들은 1월부터 총 304시간의 교육 과정을 거치며 항공 안전과 비상 대응 절차, 기내 서비스, 응급처치 등 객실 승무원에게 필요한 실무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훈련을 통해 기내 안전 관리와 고객 응대 역량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수료식은 훈련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우수 교육생 시상, 격려사, 축하 영상 감상 순으로 진행됐다. 김중호 에어서울 대표이사는 이날 “글로벌 감각과 전문성을 갖춘 항공 인재로서 에어서울이 지닌 젊고 신선한 강점 위에 타협 없는 안전과 전문성을 더해 주기를 바란다”며 “여러분이 자부심을 가지고 비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과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어서울은 앞서 지난 1월 신입 객실승무원 20명 입사식을 열고 항공보안, 비상탈출, 착수 실습, 응급처치 등 교육 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수료로 해당 교육 과정이 마무리되면서 신입 승무원들은 정식 현장 투입 단계로 넘어가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