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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계교육

국립한국해양대 김수민 박사, 세종과학펠로우십 선정… CCS 모니터링 연구 본격화

국립한국해양대 김수민 박사, 세종과학펠로우십 선정… CCS 모니터링 연구 본격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김수민 박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세종과학펠로우십’에 선정됐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이번 선정으로 젊은 연구자의 독립 연구 수행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세종과학펠로우십은 박사학위 취득 후 7년 이내 또는 만 39세 이하 연구자가 독자적인 연구를 수행하며 핵심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김 박사는 앞으로 5년간 총 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탄소포집저장(CCS) 분야 탄성파 모니터링 기술 고도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 주제는 ‘물리정보 신경 연산자 기반 서로게이트 모델을 이용한 고효율·고신뢰도 CCS 탄성파 모니터링 기술 개발’이다. 복잡한 지하 저장층 해석 과정에서 효율성과 신뢰도를 함께 높일 수 있는 모니터링 기술 확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김 박사는 현재 국립한국해양대 에너지자원공학과 정우근 교수의 응용지구물리탐사연구실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이 연구실에서 최소자승 구조보정(LSM)을 활용한 고해상도 지질구조 영상화, 탄성파 자료 기반 물성 도출 기법 개발 등 지구물리 탐사 분야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선정은 해양·에너지 분야에서 국립한국해양대의 연구 경쟁력을 다시 확인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CCS 관련 정밀 모니터링 기술은 탄소중립 대응과 지중 저장 안전성 확보 측면에서 활용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공개된 연구 주제와 지원 규모를 바탕으로 한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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