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흐림동두천 15.6℃
  • 흐림강릉 10.3℃
  • 흐림서울 17.1℃
  • 구름많음대전 17.3℃
  • 흐림대구 14.6℃
  • 흐림울산 12.6℃
  • 구름많음광주 17.7℃
  • 구름많음부산 15.4℃
  • 흐림고창 13.6℃
  • 구름많음제주 14.2℃
  • 흐림강화 15.5℃
  • 흐림보은 16.6℃
  • 구름많음금산 17.1℃
  • 구름많음강진군 18.2℃
  • 흐림경주시 12.8℃
  • 흐림거제 14.4℃
기상청 제공

해수부, 송도서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 개최…4월 1일부터 나흘간

해수부, 송도서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 개최…4월 1일부터 나흘간

해양수산부가 4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해양경제의 새로운 동력, 해양레저관광의 새 지평을 열다’를 주제로 열리며, 해양레저관광을 국가 핵심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해양수산부와 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해양레저관광 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전시장에는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57개 기관이 참여해 233개 부스를 운영한다. 해양수산부는 정책홍보관을 통해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해양치유센터 건립, 우수 해양관광상품 지원사업 등 주요 정책을 소개할 계획이다.

기업 홍보관에서는 요트와 보트 등 레저 선박과 장비가 전시되며, 캠핑 텐트와 관련 장비 등 아웃도어 중심의 해양관광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인도네시아 다이빙 전문기업도 참여해 해외 해양레저관광 자원을 소개할 예정이다.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선박 화재 진압 및 탈출 체험을 비롯해 해양안전 퀴즈, 구명뗏목 모형 만들기, 폐병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첫날에는 ‘해양레저관광 아이디어 공모전’이 열려 대학생과 일반 참가자들의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둘째 날에는 개막식과 함께 유공자 및 업단체 시상식, 해양레저관광 정책 정보 공유와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포럼도 열린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박람회가 국민에게는 해양레저관광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관련 산업계와 청년층에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재영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국민 모두가 해양레저관광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는 한편, 청년과 기업에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람회는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하면 현장 대기 없이 입장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