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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청년 일경험 프로젝트 1차 참여자 모집…4월 24일까지 접수


인천항만공사가 인천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공공·항만물류 분야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2026년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프로젝트형)’ 1차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공식 공고는 2026년 기준으로 게시됐으며, 1차 모집은 4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지역 소재 대학 재학생 또는 인천 거주 대학생을 대상으로 1차로 12개팀, 총 4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올해 전체 사업은 총 2회로 운영되며, 2차 모집까지 포함하면 모두 15개팀 60명 규모로 추진된다. 모집과 선발은 운영기관인 잡모아와 미래서비스가 맡고, 프로젝트 수행 과정의 지도와 상담은 인천항만공사가 담당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사업위탁 운영기관과 인천항만공사가 함께 운영하는 청년 진로설계 지원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이 인천항만공사 직무와 연계된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하면서 공공·항만물류 분야 직무를 체험하고,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취업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올해 1차 프로젝트는 기존과 차별화된 과제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항만·물류 관련 과제뿐 아니라 인천 섬 관광 콘텐츠 개발, AI 활용 업무 자동화, AI 활용 해양오염 방지 홍보물 제작, 공공기관 교육 게임화 프로젝트 등으로 범위를 넓혀 참여 청년들의 실무 경험 폭을 확장했다.

참여 희망자는 4명 단위로 팀을 꾸려 신청해야 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5월 1일부터 2일까지 사전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5월 4일부터 6월 26일까지 8주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인천항만공사는 이 과정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인천항 이해도를 높이고 항만물류산업 진로 탐색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재완 인천항만공사 ESG경영실장은 “인천지역 청년들의 인천항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항만물류산업 분야 진로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는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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