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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자원안보 위기 대응 강화…통근버스 확대·에너지 절감 병행


울산항만공사가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통근버스 확대 운영과 사옥 내 에너지 절감 조치를 병행하며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UPA)는 공공기관으로서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임직원의 통근버스 이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8일부터 시행된 차량 2부제에 동참한 데 이어 태화강역과 장생포를 오가는 통근버스 운행을 하루 2회로 확대했다. 변재영 사장도 직접 통근버스를 이용하며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유연근무제 활용 등을 통해 대중교통 기반 출퇴근이 확산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공사는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에 맞춰 사옥 내 에너지 절감 조치도 함께 시행 중이다. 자전거 출퇴근 직원을 위한 샤워시설을 정비하고, 층별 에너지 사용량을 게시해 절감 실적을 공유하는 한편 휴게시간에는 컴퓨터와 전등을 강제 소등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는 이와 함께 중동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대책반도 운영하고 있다. 국제정세 변화가 울산항 운영에 미칠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항만 현장의 대응 상황도 점검하고 있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는 임직원들과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기관장부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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