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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K소비재 중소기업 베트남 유통망 진출 지원

인천항만공사, K소비재 중소기업 베트남 유통망 진출 지원

인천항만공사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베트남 다낭 현지 유통망 진출 지원에 나선다.

인천항만공사는 KOTRA 인천지원본부와 함께 ‘2026년 한·베 페스티벌 연계 유통망 입점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4월 13일 KOTRA 인천지원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8월 베트남 다낭에서 열리는 한·베 페스티벌과 연계해 K소비재 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식품, 생활용품, 유아용품, 패션 등 다양한 소비재 분야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15개사를 선정해 현지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페스티벌 통합부스 내 제품 전시와 현장 상담 기회가 제공되며, 온라인 유통망 입점 지원 등 후속 마케팅도 함께 추진된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사업이 단순 전시 지원을 넘어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베 페스티벌은 양국 교류를 상징하는 대표 문화행사로, 현지 소비자 밀착형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참가 기업들의 베트남 시장 진출 기반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참가기업 모집은 4월 20일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공고 내용은 상생누리와 KOTRA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재완 인천항만공사 ESG경영실장은 “이번 사업은 문화행사를 매개로 K소비재의 현지 소비를 촉진하는 문화융합형 수출지원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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