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광양항만공사가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현장에서 해양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해양환경 보전과 ESG 가치 확산에 나선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여수박람회장에서 열리는 ‘2026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에 참여해 해양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사업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홍보부스와 전시공간, 연안정화 활동으로 구성된다. 공사는 행사장 내 홍보부스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해양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사업과 관련 제품을 소개하고, 현장 소통을 통해 해양환경 개선 노력과 자원순환 성과를 전달할 계획이다.
같은 기간 여수엑스포역 대합실에는 해양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전시공간도 조성한다. 이 공간에서는 해양 폐플라스틱과 폐로프를 활용해 제작한 안전콘과 안전조끼 등 자원순환 제품을 선보여 역 이용객들이 일상 속에서 공사의 환경 실천 사례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사는 또 4월 21일 여수박람회장 몽돌해변에서 ‘산학연 합동 리빙랩 연안정화 플로깅’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에는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순천대학교 RISE사업단, 해양환경공단이 참여해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분리배출하면서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게 된다.
최관호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는 해양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우수사례를 국내외에 알리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해양환경 보전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양환경 보호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서 지속가능한 항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