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교육·업사이클링 체험·플로깅 활동으로 친환경 실천 유도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양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교육과 업사이클링 체험을 진행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사장 최관호)는 지난 25일 여수시 가사리생태교육관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양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교육과 업사이클링 체험을 결합한 환경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을 맞아 미래세대가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역 기반 환경교육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해양 폐플라스틱의 발생 과정부터 자원순환 단계까지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여수·광양항의 자원순환 사례를 학습한 뒤, 폐로프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화분 제작 체험에 참여했다.
또한 인근 연안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며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분류하는 현장형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보고 듣는 교육을 넘어 해양 폐기물이 새로운 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음을 체험을 통해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관호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실천 모델로 자리잡아 기관의 ESG 가치 확산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해양환경 보호와 친환경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