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이 부산국제보트쇼와 연계한 국제 컨퍼런스를 열고 글로벌 보트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은 지난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6 부산국제보트쇼 국제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주최하고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을 비롯한 해양레저 관련 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행사는 글로벌 보트 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는 ‘AI 시대, 글로벌 보트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 미국, 호주, 태국 등 4개국의 국내외 전문가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AI 기반 설계, 제조, 운항, 유지관리 기술 확산에 따른 산업 구조 변화와 디지털 전환 흐름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프로그램에서는 글로벌 보트 산업 동향, 산업 생태계의 미래 전망, 국내 산업 발전 전략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한 패널 토론도 진행돼 해양레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은 “2026 부산국제보트쇼 국제 컨퍼런스를 통해 글로벌 해양 리더십을 강화하고, 미래 해양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과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며 “부산이 해양레저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천강우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 및 관계자들과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RISE 사업단은 해양산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사회적 인식 제고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은 앞으로도 해양미래산업 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지산학연 협력 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와 미래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