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직접 포장한 간식·생필품 상자 전달… 업사이클 장난감까지 더해져 의미 배가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가 결식 우려 아동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연이어 나서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25 행복상자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복상자 프로젝트’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에게 필요한 물품을 담은 꾸러미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캠페인으로, 2019년부터 행복얼라이언스가 주관해오고 있다. 현재 120여 개 기업, 147개 지방정부, 52만 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있는 범국민적 연대 프로젝트다. 이번 활동에서 인천항만공사 임직원 10명은 인천 연수구 본사 사옥에서 영양 간식, 생필품, 위생용품 등을 직접 포장하고, 아이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응원 편지도 함께 동봉했다. 특히 올해는 인천항만공사 직원들이 진행한 장난감 새활용 봉사활동을 통해 제작된 공사 대표 캐릭터의 업사이클 장난감이 행복상자에 포함돼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신재완 ESG경영실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 뜻깊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행복얼라이언
‘2025 대한민국 해양 모빌리티 안전 엑스포’ 참가… 시민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김금규)는 11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해양 모빌리티 안전 엑스포에 참가해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공사가 운영하는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해양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현장 참여 중심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해양안전 디지털 교육을 비롯해 해양안전체험 안내 상담, 퀴즈 이벤트 ‘나는야 생존왕’, ‘SOS 나만의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나는야 생존왕’ 퀴즈 이벤트는 해양사고 발생 시 필요한 대처 방법과 기본 안전수칙을 문제로 풀어보며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SOS 나만의 팔찌 만들기’는 색상별 구조 신호의 의미를 배우고 이를 활용해 직접 팔찌를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며 교육 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활동으로 주목받았다. 김금규 사장 직무대행은 “해양안전은 누구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요한 분야이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더
제3회 대한민국 항만안전대상 시상식 열려… 신선대감만터미널㈜ 등 12명·단체 수상 한국항만물류협회(회장 노삼석)는 11월 26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제3회 대한민국 항만안전대상’ 시상식을 열고, 항만 현장의 안전문화 확산과 재해예방에 기여한 12명의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항만안전대상은 해양수산부, 한국해운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해운신문이 후원하고 협회가 주최하는 상으로, 항만하역 현장에서의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해 노고를 격려하고 항만 종사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시상에서는 해양수산부 장관상이 수여되는 대상 3건, 항만물류협회장상 및 해운협회장상이 수여되는 최우수상 각 3건, 해운신문사장상이 수여되는 우수상 3건 등 총 12건이 선정됐다. 해수부 장관상 대상 수상자는 신선대감만터미널㈜(단체), 부산신항만㈜ 한두포 대표이사, 경북항운노동조합 송혁기 쟁의부장으로, 각기 항만 안전 개선과 제도 도입, 근로환경 개선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선대감만터미널㈜는 안전제보 앱을 운영하며 현장 위험요인을 신속히 파악하고 개선하는 체계를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고, 한두포 대표이사는 기상예보 관측시
여수광양항만공사, 전기차 화재 대응 특별훈련 실시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 상황 가정… 신속 대응체계 점검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황학범)는 지난 25일 여수박람회장에서 전기자동차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기차 보급이 급증하면서 늘어나는 화재 사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배터리 열폭주에 따른 특수 화재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자위소방대와 공사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전기차 배터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열폭주 상황을 가상 시나리오로 구성해 초기 대응부터 진압, 재발화 방지까지 단계별로 점검했다. 훈련은 특히 차량 하부에 지속적으로 냉각수를 분사해 열을 차단하는 방식과 가스 제거 절차 등 실효성 높은 진압 요령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완전한 매뉴얼이 확립되지 않은 전기차 화재 특성을 반영해 반복 숙달 위주의 훈련이 이뤄졌다. 황학범 사장 직무대행은 “전기차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관련 재난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훈련을 통해 초동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울산항만공사, ‘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식’서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 수상 공공기관 중 유일… 폭력예방 및 양성평등 실천 우수기관 선정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가 25일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에서 열린 ‘제6회 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식’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공공기관 중 울산항만공사가 유일하다. 성평등가족부는 올해 전국 401개 폭력예방교육 의무기관의 실적을 1차로 평가한 뒤, 이 중 12개 기관을 최종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울산항만공사는 맞춤형 교육 운영, 교육 이수 성과 반영, 고충상담 기능 강화, 양성평등 인사제도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4년 11월 변재영 사장 취임 이후 조직 내 ‘성비위 무관용 원칙’을 강조하며 사장 직통 고충상담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실질적 대응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목받았다. 울산항만공사 관계자는 “폭력예방교육을 단순 이수에 그치지 않고, 구성원의 인식 전환과 조직문화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지속해왔다”고 전했다. 변재영 사장은 “안전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는 기관 운영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윤리경영 실천과 폭력예방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수상… 지역사회 상생 노력 인정받아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가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비영리단체와 협력하며 지속적인 공헌 활동을 실천한 기업과 기관을 격려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항만공사는 ▲지역 아동·청소년 대상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고립·은둔 가구를 위한 식생활 지원 ▲어르신 전통시장 나들이 지원 ▲지역사회 문제 해결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공사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최고 등급인 A+를 달성했으며, 특히 지역 특성을 고려한 공익활동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순철 경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자 노력해 온 모든 임직원의 진심 어린 실천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 ‘2025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재인증 직원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역사회 기여로 문화체육관광부 재인증 획득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5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으로 재인증을 받았다. 이는 공사가 임직원 대상 독서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해온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은 직장 내 독서문화 정착과 독서 기반의 경영 실천 성과가 우수한 기관에 부여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다. 공사는 사내도서관을 중심으로 직원들이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자유롭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왔으며, 전자책과 오디오 콘텐츠 등 디지털 학습 인프라를 확충해 직무 및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특히 직원 주도의 소그룹 독서 모임인 ‘러닝크루(Learning-Crew)’를 통해 자발적인 독서 토론 문화를 정착시키며, 단순한 독서 장려를 넘어 실질적인 학습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조직 내부의 성장 동력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인천항만공사는 지역 내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도서 기부 등 사회공
2년 연속 정부 포상… 중소기업 상생 생태계 조성 공로 인정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25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5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 대통령 표창에 이은 2년 연속 정부 포상으로, BPA는 동반성장 분야 우수 공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번 표창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동반성장 생태계를 확대해 온 성과에 대한 평가다. BPA는 그간 동반성장 기금을 조성해 스마트공장 구축, ICT 전환 지원, 국내외 판로개척, 항만 관련 중소기업 대상 특화 지원사업 등을 지속 추진해왔다. 또한 ESG 경영 확산에도 힘써 협력사의 ESG 대응 역량을 높이고, 기술 유출 방지 인프라를 마련하는 한편, 근로환경 개선 등 실질적 상생 성과 창출에 기여했다. 특히 올해는 국정과제와 연계해 부산·경남 지역 관광 인프라 개선, 어촌 체험마을 지원, 의료·생활·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복버스 사업 등 농어촌 상생 프로그램도 추진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동반성장을 위한 BPA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여수광양항만공사는 11월 25일 광양항 여수지역 내 위험물 취급 부두에서 항만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위험물 하역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나 폭발 사고에 대한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낙포부두, 석유화학부두, 제2석유화학부두, 중흥부두, 제2중흥부두 등 총 5개 부두에서 동시 진행됐으며, 전문 소방업체가 참여해 소방시설 작동법 교육과 시연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공사는 올해 완료한 QR코드 기반 소방시설 안내 체계를 적극 활용했다. 이를 통해 부두 이용자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소방시설 정보를 확인하고, 실제 설비를 직접 가동해보며 비상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홍상표 운영부사장은 “위험물 부두는 화재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현장 대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항만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한 항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북극항로 특별관 운영… 해양산업클러스터·배후단지 투자유치도 병행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황학범)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해양 안전 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해, 북극항로 특별관 부스를 운영하며 여수광양항의 정책 방향과 해양산업 투자 유치를 적극 알리고 있다. 이번 엑스포는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관하는 해양 전문 행사로, 북극항로 및 해양 밸류체인을 주제로 관련 공공기관과 산업계가 참여해 전시 및 컨퍼런스를 진행하고 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엑스포 기간 동안 북극항로 특별 부스를 통해 ▲북극항로 거점 항만으로서의 정책 비전 ▲여수광양항의 항만 역량 및 국정과제 연계 전략 ▲국내 최초 북극항로 입항 사례(2013년, 러시아 우스트루가항 → 광양항) 등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하며, 국가 무역항으로서의 위상과 친밀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공사는 북극항로와 관련한 정책적 중요성과 함께 해양산업클러스터 및 세풍배후단지의 투자 매력도를 알리며, 엑스포를 찾은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도 전개 중이다. 홍상표 운영부사장은 “이번 엑스포 참가를 계기로 여수광양항의 북극항로 선도 항만으로서의 가치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