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1호점 진달來 식당에서 맛좋은 한끼 즐기세요 해양부 11월 5일에서 19일 영광 낙월도에서 시범 운영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전남 영광군 낙월도에 섬 주민과 방문객 간 소통을 위해 마련한 공간인 ‘진달來 식당’이 오는 11월 5일(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진달來 식당’은 최근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어촌을 찾고 싶은 어촌․활기가 넘치는 어촌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명품 어촌 만들기’ 과제의 일환으로 시범 추진되는 사업이다. 식당의 이름은 낙월도(落月島)의 옛 이름인 ‘진달이섬(달이 지는 섬)’에찾아온다는 의미의 ‘올 래(來)’자를 더하여 지었다. 식당 건물에는 낙월도를 상징하는 달의 노란색과 진달래꽃이 연상되는 분홍색을 채색하고, 바닷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폐드럼통 및 폐어구 등 자재를 재활용한 가구를 만들어 환경 살리기(Upcycling)에도 동참하였다. 낙월도는 새우젓의 원료인 젓새우의 주 생산지 중 하나로 한때는 전국 생산량의 50%를 담당하고 인구도 5천 명에 달하였으나, 최근에는 인구가 크게 줄어 외부와의 소통을 통한 마을 활성화가 시급하였다. 국민대표, 공무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국민디자인단은 주민들과 만
해양부 진입장벽 완화 등 내용 담은 어촌계 운영개선 및 발전방안 마련 어촌계 가입 문턱은 낮추고 경쟁력은 높이고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이 어촌에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어촌계 진입장벽을 완화하고, 운영 투명성 등을 확보하기 위하여「어촌계 운영개선 및 발전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촌계는 마을 어장과 양식장의 합리적 이용과 관리를 위해 조직된 마을단위의 협동체로 최근에는 어촌관광과 마을기업 운영 등 어촌 6차 산업화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 젊은이들의 도시 이주 등으로 인해 어가 인구가 감소하고 고령화됨에 따라 정부는 어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어촌으로의 이주 및 정착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어촌계가 까다로운 가입조건을 제시하는 등 폐쇄적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있어 귀어인들의 어촌사회 정착을 어렵게 한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그동안 어촌계의 운영상 나타난 문제점을 분석 및 보완하여 ‘어촌계 운영개선 및 발전방안’을 마련하였다. 이 방안에서는 ▲어촌계 진입장벽 완화 ▲어촌계 운영지원 강화 ▲투명성 확보를 위한 관리 강화 ▲어촌계 관리 및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계획을 수립
국립수과원 추석 명절 이웃사랑 나눔행사 가져 복지시설 찾아 수산물과 위문품 전달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직무대리 연구기획부장 최우정)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하였다. 원장 직무대리 최우정 부장은 부산시 기장군 관내 지역 아동센터를 들러 관계자를 격려하고 생필품을 전달하였고, 전국의 15개 소속기관도 지역의 아동 보호시설과 장애인 복지관을 방문하여 이웃사랑을 나누는 활동에 동참하였다. 원장 직무대리 최우정 부장은 “수산과학원은 연구를 통해 어촌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데, 이 경험을 살려 앞으로 주변 지역과 다양한 방식으로 상생하는 방안도 찾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수과원 내수면 고소득 양식품종 큰징거미새우 맛있네 예비 양식 창업인과 함께 한 수확 및 시식 행사 열어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직무대리 부장 최우정) 내수면양식연구센터(창원시 소재)는 9월 27일 예비양식 창업인•양식어업인과 내수면양식관련 지자체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친환경 생태양식으로 생산한 큰징거미새우를 수확해 시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그동안 우리원에서 개발한 기술을 소개하고 논 생태 양식장에서 양식어업인과 예비 양식창업인 등이 직접 수확하고, 일상에서 체험하기 힘든 새우 낚시를 야외풀장에서 진행해 낚시카페 운영자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생산한 큰징거미새우는 인공생산된 종자를 이용하여 실내사육수조에서 2개월간 몸길이 3㎝(중량 0.5∼1.2g) 크기까지 키우고, 이후 친환경 생태양식장으로 옮겨 4개월간 키워 전장 15㎝(중량 40∼120g)의 대형크기로 키운 것이다. 참가자들과 함께 수확한 총 수확량은 420kg이며, 수확행사 후 이어진 시식행사에서는 육질이 단단하고 식감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내수면 양식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난 2012년 새로운 양식품종으로 대만에서 큰징거미새우를 도입하고 우리나라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넙치 450만마리 방류 건강한 어족 자원 증가 등 어업인의 안정적 소득기반 마련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이사장 정영훈)은 유전적 다양성을 인증 받은 건강한 넙치 종자 약 450만 마리를 인천 등 6개 지자체의 서·남해 연안에 방류하였다고 27일 밝혔다. FIRA는 자연산 넙치 어미를 수집·순치하여 유전자 분석을 통한 교배지침에 따라 어미를 관리하고, 3월부터 생산된 수정란을 지자체 및 어업인에게 분양 후, 현장교육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건강한 종자가 방류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진행하였다. 이번에 방류된 넙치 인증 종자는 유전적 표지(친자확인)를 통해 과학적으로 효과를 조사 할 수 있어, 수산자원 관리에 첨단기술을 접목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FIRA 김대현 센터장은‘이번 넙치 종자 방류는 우리 연안 수산 자원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어업인의 안정적 소득증대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하고‘국민 먹거리를 책임질 수 있는 안정적 기반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친환경 수산양식의 미래 세계 수산전문가들이 말한다 9월 14~15일, 해역특화 생태통합양식(IMTA) 국제심포지엄 개최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직무대리 최우정 부장)은 오는 9월 14~15일 부산(해운대 그랜드호텔) 및 통영(IMTA 연구현장)에서 국내·외 관련 전문가가 참여해 ‘해역특화 생태통합양식(IMTA)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우리나라, 미국, 이스라엘 및 중국의 수산양식·질병·생태·수산경영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해 각국의 IMTA 현황·경제적 가치·지속 가능한 IMTA 양식 시스템 등의 주제에 대해서 발표한다. 주요 발표 내용은 ▲우리나라의 IMTA 연구 현황과 확산 방안(국립수산과학원 박미선 박사) ▲뉴잉글랜드 IMTA 시스템(코네티컷 대학교 Charles Yarish 교수) ▲중국의 IMTA 기반 해삼양식(YSLME의 Jihong Zhang 박사) ▲이스라엘의 육상기반 IMTA 시스템(에일라트 해양과학연구소 Muki Shpigel 박사)을 소개한다. 특히, 황해광역생태계보전사업(YSLME)의 일환으로 중국 황해에서의 IMTA 현재와 미래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주제를 발표하고,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들
해양부 천일염 가격 안정 대책 발표 천일염 소비처 확대 원산지 표시 강화 과잉공급 해소 위한 연구 등 추진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천일염 생산량 증가 및 외국산 천일염 과의 경쟁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천일염 산지 가격을 안정시키고자 ‘천일염 가격안정 대책’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대한염업조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천일염 누적생산량은 20만 7천톤으로 평년(2012~2016 평균) 대비 13%, 전년대비 60% 증가하였으며 올해 상반기 천일염 재고는 23만 8천톤으로 평년대비 76%, 전년대비 106% 증가하였다. 국산 천일염 재고 증가에 더하여 값싼 외국산 천일염 사용 확대 등에 기인하여 지난 2011년 이후 천일염 가격이 지속 하락하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최근 2차례(‘17.7.14, 8.8)에 걸쳐 천일염 생산자단체, 지자체, 학계 등과 함께 천일염 가격 안정 대책 마련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여 가격하락 요인 및 수요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고, 이를 기반으로 가격안정 대책을 수립했다. ▲업계 간 업무협약(MOU)을 통한 국내 천일염 소비처 확대 먼저, 값싼 수입산 천일염 사용 등에 따른 국산 천일염 시장 잠식을 극복하기 위해 대체수
건강한 어린전복 생산 위한 사육관리 매뉴얼 발간 효율적 생산 위한 전복 종묘생산 사육관리 매뉴얼 발간 및 배포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직무대리 부장 최우정)은 건강한 어린전복 생산을 위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알기 쉬운 ‘전복 종묘생산 사육관리 매뉴얼’을 발간·배포했다고 밝혔다. 전복 가두리양식 과정은 종자생산과 중간육성 및 가두리양식으로 분업화되어 있어, 생산과정에 따른 관리방법에 차이가 있다. 그간 남해수산연구소(전남 여수 소재)는 ‘가두리 양식전복 사육관리 매뉴얼(2015년)’ 및 ‘육상수조 전복 중간육성 사육관리 매뉴얼(2016년)’을 발간해왔다. 최근 어린전복(치패)이 다양한 원인으로 생산성이 낮아지고 있어 양식 현장에서 꼭 필요한 사항을 알기 쉽게 정리한 ‘전복 종묘생산 사육관리 매뉴얼’의 발간이 필요했다. 본 매뉴얼에는 전복 종묘생산을 위한 표준 사육관리방법을 담았으며 ▲전복 사육 단계별 관리 ▲계절별 관리방법 ▲어미 성숙관리 ▲사육수 관리 ▲단계별 먹이종류 및 공급방법 ▲유생사육관리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남해수산연구소는 전복 양식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다년간 연구개발된 기술을 양식현장에서 어업인들에게 보급해왔으며, 본 매
양식장 친환경에너지 보급사업으로 일석삼조 효과 거둬요 연료비 절감 생산효율 증가 탄소배출량 감축까지 설치어가 92.3%가 만족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양식어가에 에너지 절감시설(히트펌프)를 설치하는 ‘양식장 친환경에너지 보급사업’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연료비 절감․생산고 증가․탄소배출량 감축 등 일석삼조의 긍정적 효과를 지녀 어업인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양식장 친환경에너지 보급사업은 육상양식장의 에너지효율을 개선하기 위하여 신재생에너지 이용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절감시설을 양식어가에 설치하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총 1,483억원을 투자하여 총 774개 어가에 기존 설비에 비해 약 3~5배 효율이 높은 에너지 절감시설 1,285대를 설치하였다. 히트펌프(HEAT PUMP)란 열(HEAT)을 퍼 올려(PUMPING) 전달하는 기계라는 뜻이며, 배출수 등으로부터 열을 흡수하여 양식장 공급용 용수 가열 등에 활용하는 것이다. 증발기, 압축기 등을 사용하여 낮은 온도의 용매(7~10℃)로부터도 열을 빼앗아 다른 용매(양식장용 용수 등)에 열을 전달할 수 있으며,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일반 전
물 반 새우 반 바이오플락 기술로 최대생산량 일궈 최단기간 생산에 이어 최대 수확량 성공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직무대리 부장 최우정) 서해수산연구소는 친환경 바이오플락기술로 양식새우의 생산시기를 앞당긴데 이어 수확량도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서해수산연구소는 바이오플락기술을 이용한 양식새우 시범생산에서 단위면적당 생산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스템 개선 및 사육방식을 연구해왔다. 친환경 바이오플락양식기술은 가을에만 살아있는 새우를 생산하던 것을 연중 살아있는 새우를 맛볼 수 있도록 했으며, 사육수가 부족한 사막에서도 생산을 가능하게 했다. 바이오플락양식장의 사육수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는 유기탄소원(당밀)을 이용해 제어해왔고, 이후 증가하는 아질산은 사료를 줄이면서 농도를 낮추었으나 새우 성장이 느려지고 생존율이 줄어드는 어려운 점이 있었다. 이에 대량배양한 아질산분해세균을 활용해 짧은 기간에 아질산을 효율적으로 감소시켜 생산성을 높이는데 성공해, 올해 4월 최단기간(124일)생산에 이어 이번에는 최대수확량을 이뤘다. 바이오플락양식장의 사육수로부터 분리·배양한 아질산분해세균은 아질산염 농도를 효과적으로 낮춰 사육수를 빠르게 안정화시켜 양식생산성을 높였다. 이번에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