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해양수산 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 적토마의 해입니다. 말은 예로부터 현장을 누비며 길을 열고, 위기 앞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전진하는 발전의 상징이었습니다. 적토마의 역동적인 추진력을 바탕으로해양수산 가족 여러분 모두 원하시는 것들을 성취하실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해양수산부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먼저,‘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국가 균형성장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본부를 부산으로 이전하였습니다. 또한,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 변화 속에서도 여러 의미 있는 성과들을 창출했습니다.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수도권 육성을 위해10개 부처가 참여하는 북극항로 추진본부가 출범하였고,기업, 기관들이 함께 집적화할 수 있는 법적 기반도 마련하였습니다. 부산항 진해신항을 본격적으로 착공했고, 자율운항선박도 국제항로 실증을 완료하는 등 친환경 스마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도 마련하였습니다. 대표 수산식품인 김 수출액은지난해 11억 달러를 돌파하여역대 최고기록을 달성하였고,지난 해 역대 최장기간의 고수온에도 불구하고적극적인 예방 조치를 통해 재해 피해규모를 2024년 대비 87%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수품원)은 제56대 원장으로 조일환 전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이 1월 5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수품원 원장 직위는 전임 원장인 양영진 국장이 지난해 11월 5일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으로 자리를 옮긴 뒤 공석이었으나, 공모 절차를 거쳐 조일환 국장이 원장으로 부임했다. 조 신임 원장은 부경대학교 수산학사, 미국 듀크대학교 환경학 석사, 인디애나대학교 로스쿨 법무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기술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해양수산부 어업정책과장, 수산자원정책과장, 어업자원정책관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수산 행정 분야 경험을 쌓아왔다. 국제 협력 분야에서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선임수산관, OECD 수산위원회 부의장, 주중국한국대사관 참사관 등을 역임하며 국제 수산 현안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수품원은 수산물 검역검사와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이번 인사가 수산물 안전 및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와 수출 지원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 원장은 “수산업은 우리 국민이 필요로 하는 동물성 단백질의 1/3을 공급하는 필수 식량산업”이라며 “우리
친애하는 팬오션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 팬오션이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새해가 밝았습니다. 육·해상 각지에서 근무하시는 팬오션 가족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해 주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직면한 대외 경영환경은 복합적이며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의 상시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 환경 규제 강화 등으로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은 확대되고 있으며, 해운 시황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보다 엄정한 현실 인식과 원칙에 기반한 일관된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팬오션은 그동안 수많은 도전과 변화를 겪으며,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찾아 성장해 왔습니다. 창립 60주년을 맞아, 우리는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여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자 합니다. 과거의 성과를 이어받아 미래를 연다는 계왕개래(繼往開來)의 마음가짐으로, 다음의 경영방향을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첫째,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리스크 관
2026년 신년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 황학범 丙午年 새로운 희망과 도약을 다짐했던 2025년을 뒤로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수광양항은 국가기간항만으로서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항만 운영과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컨테이너 물동량은 2% 증가한 205만 TEU를 처리할 것으로 예상되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9년 3월 개장 예정인 자동화부두 건설, 율촌융복합물류단지 조성 등 공사 현안 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여수광양항에 보내주신 국민과 해운 항만 물류업계, 항만근로자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2026년에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북극항로 개척, 그리고 AI를 중심으로 한 기술 환경 변화 등 항만을 둘러싼 여건이 빠르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미래 항만 환경에 부합하는 운영 체계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차분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
존경하는 해양수산 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해양수산 모든 분야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바라며, 붉은 말을 타고 크게 한 걸음 도약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설레는 새해를 맞이하면서도, 녹록하지 않은 우리의 현실은 고환율의 노멀화, 1% 저성장 고착화, 미국의 관세 불확실성 등 극복해야 할 많은 숙제를 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클럽은 2025년 적극적인 사고예방활동과 다양한 수익성 활동으로 2024년도 대규모 적자를 딛고 흑자전환이라는 의미 있는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는 모두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클럽은 2026년을 더욱 안정적인 클럽으로 자리매김하는 발판으로 삼고, 클럽의 경쟁력을 보다 높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회원사의 안전 사고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더 낮은 자세로 회원사로부터의 만족도를 극대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외적으로 중대한 사고가 반복되는 안타까운 상황을 직시하여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자 합니다. 회원사의 안전 사고 예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항만물류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글로벌 공급망의 변화와 관세 갈등, 경기 둔화 등으로 항만물류업계에 많은 어려움이 이어진 가운데, 우리 협회는 업계의 경영 안정과 권익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먼저, 항만시설보안료는 2010년 제도 도입 시 과도하게 낮게 고시된 기준 요금이 15년간 동결되면서 보안 소요 비용의 95% 이상을 항만운영사들이 부담함으로써 장기간 하역사들의 재정부담을 가중하는 요인이 되어 왔습니다. 이에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보안료 현실화 방안을 마련하고, 항만보안료 납부 주체인 선‧화주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여 ’26년도부터 약 68%의 기준 요금을 인상키로 합의하였고, 정부의 관련 규정 개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26년부터 시행되는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와 관련하여 안전운임고시 개정(안)에 화물차주와 직접 계약을
2026년 신년사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 회장 박재서 사단법인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 박재서 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국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여건 속에서 해운물류업계가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협회는 회원사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 시장 질서 확립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해운부대업 과당경쟁 개선, 외국환거래 제도 개선, 항만 운영 제도와 입출항 절차 합리화 건의 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존경하는 회원사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역동적인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새해에는 회원사 여러분 모두가 뜻한 바를 이뤄내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회원사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도 항상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비상계엄 사태 이후 한국 경제는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안갯속에 빠진 상황이었습니다. 국내적으로는 정치 사회적 변수와 경기 회복 지연이 맞물리며 기업 경영 환경에 부담으로 작용했고, 대외적으로는 글로벌 통화 긴축 기조, 환율 변동성,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지속됐습니다. 국제 정세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해양가족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2018년 설립 이후 지난해 말까지 145개 해양기업에 15조원의 금융지원을 제공하며 해양금융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지난해에는 국적선사 선박금융 2조 2,100억원과 항만 물류 인프라 금융 3,400억원을 공급했습니다. 이 같은 지원이 가능했던 것은 스위스 대만 홍콩 등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외화채권과 신디케이트론 등을 통해 저리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왔기 때문입니다. 외화 조달 규모는 지난해에만 총 7억 달러에 이르렀습니다. 해진공은 해양금융 지원뿐 아니라 운임 선박가격 등 해양정보 제공, 해양산업 탈탄소 지원, 해양기업의 AI 전환 지원 등 종합해양지원기관으로서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2026년 새해 해진공은 4대 전략방향과 12대 전략과제를 통해 단순한 자금지원 역할을 넘어 해양산업의 체질을 바꾸고 대한민국의 해양경제 영토를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미래 세대를 위해 바다의 녹색 디지털 대전환을 이끌겠습니다. 친환경 전환 지원을 통해 강화되는 국제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해양수산부 인사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 조일환▲정보화담당관 김성국
이병진 의원 해양산업클러스터 특별법 개정안 발의 벌칙 완화 추진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경기 평택을)은 30일 해양산업클러스터 개발사업 과정에서 경미한 행정 위반까지 과도한 형벌로 이어지는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해양산업클러스터의 지정 및 육성 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해양산업클러스터 개발사업과 관련해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사업시행자로 지정받거나, 실시계획 승인 또는 변경승인을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받은 경우 7년 이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실시계획 승인 또는 변경승인을 받지 않고 개발사업을 시행한 경우에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이 의원은 이러한 형벌 체계가 경미한 행정상 의무 위반까지 형사처벌로 연결되면서 민간 투자와 산업 참여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벌칙 조항인 제40조의 형량을 조정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거짓 부정 지정 및 승인 위반에 대한 형량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으로 낮추고, 실시계획 승인 변경승인을 받지 않고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