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어린 멸치는 어디서 자랄까 서해안 주요 어종 자치어 분포지도 작성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 서해수산연구소(인천시 소재)는 서해안 주요 어종인 멸치, 흰베도라치, 꼼치 등 8종이 산란 후 어디에서 성장하는지 조사결과를 밝혔다. 서해수산연구소는 지난해 2∼8월까지 매월 인천해역부터 전라남도 신안군에 이르기까지 42개 지점에서 직접 현장조사하여 월별 주요 종의 자치어 출현 분포지도를 완성했다. 2월에는 흰베도라치(실치, 뱅어포의 재료)가 서해 남부해역에서 중부에 걸쳐서, 꼼치가 남부해역에 넓게, 그리고 까나리가 중부에서 주로 출현했다.5월에는 불볼락이 최남단에 분포하고, 멸치가 남부에 일부 분포하며, 흰베도라치는 인천해역에 좁게 분포했다. 서해안 멸치는 4~5월에 서해 남부해역에서 주로 분포하다가 6월에는 충남해역, 7월에 서해 전역에 분포하며 8월에는 외해로 이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볼락은 5월에, 참조기는 6월에, 눈강달이는 7월에 각각 남부해역에 출현하고 있었고, 참서대는 8월에 중부해역부터 인천해역까지 넓게 출현했다. 서해수산연구소는 서해안에서 산란하고 어른고기(성어)가 되기까지 성장하기 좋은 장소로 이동하는 경로를 밝히기 위한 조사를 지속
전통 양식산업의 변화…스마트 양식장 구축 스마트폰으로 양식장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됐다. 전통산업인 양식업이 첨단 미래산업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은 양식현장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어장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양식어류는 수온, 산소량, 수질 등에 민감해 실시간으로 양식장 환경을 점검해야하기 때문에 양식어업인들은 잠시라도 양식장을 비우기 어려웠다. 그러나 스마트 어장관리시스템 개발로 양식장 환경정보를 핸드폰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양식어업인들의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상수온이나 재난상황 발생으로부터 양식장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게 되어, 양식장 관리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도 기대된다. 스마트 어장관리시스템은 양식장에 설치된 센서에 의해 수온·용존산소 등 어장환경정보가 수집되어, 어업인들이 바로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개별 양식장 환경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그동안 산발적으로 추진되던 실시간 수온 어장관리시스템의 표준안을 마련하고 유관기관의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제공해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업인들에게 정보를
나의 인생2막 어촌이야기 사례집 2편 발간 귀어 귀촌한 사례 15명, 어촌 정착기 소개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은 제2의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귀어•귀촌 우수사례를 엮은「나의 인생 2막, 어촌이야기 2」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하는 사례집은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어업과 어촌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어촌 정착준비를 위한 사전 정보 제공을 위해 언론기관, 수산기관, 유관단체 등에 1,000부를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귀어 초보자에서 이제는 어촌에 정착한 멘토로서 도시와 어촌의 연결고리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 15명의 어촌 정착기를 담았다. 사례 대상자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 해양수산부 귀어•귀촌 등 정책 지원사업 선정자 10명과 순수한 자기자본으로 귀어한 5명이다. 사례집 내용을 보면 ▲바다 자체가 선물인 제주 최연소 해녀사례(제주 추포도, 2012년 귀어) ▲교직생활을 접고 고부가가치 관상어 생산 등 내수면양식 사례(전남 광양, 2011년 귀어) ▲멋쟁이 옷가게 사장에서 남해바다를 꿈꾸는 패류양식 사례(경남 창원, 2013년 귀어) ▲호주에서의 이민생활을 접고 바
2016신년특집:볼거리 즐길거리 풍성한새해 해돋이 명소 추천 2015년을 마무리하며 각자의 삶에서 치열한 한해를 보낸 우리 모두에게 위안과 휴식이 필요하다. 올해는 사랑하고 사람들과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에서 추천하는 어촌체험마을과 등대에서 떡국 나눔, 소원지 태우기 등 행사와 함께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길 권한다. 해돋이와 해넘이를 함께 볼 수 있는 어촌체험마을이 있다. 경기도 화성 궁평마을과 국화마을, 전남 무안 송계마을, 통영 욕지도 유동마을이다. 궁평마을은 해넘이가 특히 아름답다. 바다 가운데로 난 나무다리에서 서해로 떨어지는 뭉클한 해넘이를 감상할 수 있다. 국화마을은 마을 특산물인 굴을 듬뿍 넣은 굴떡국을 방문객들과 함께 나누며 새해를 맞이한다고 하니 몸과 마음이 함께 따뜻해지는 경험이 될 것이다. 송계마을이 위치한 도리포는 비죽이 튀어나온 지형으로 인해 서해안에서도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으로 하얀 백사장과 해송림이 우거진 아름다운 마을이다. 욕지도 최남단에 위치한 유동마을은 해안선이 절경을 이루고 동쪽으로는 깎아지른 절벽으로 이루어져 경관이 수려한 마을이다. 강원도 최북단의 초도마을은 화진포해수욕장 일출행사로 유명한데, 소원풍
3년 만에 민간기업 스포츠실업팀 창단된다! - 부산공동어시장 배구팀, 부산새빛 검도팀 창단 - 부산시체육회, 부산공동어시장 배구팀과 부산새빛 검도팀 등 2개 실업팀 창단 12. 28. 10:30 시청 12층 소희의실에서 ‘실업팀 창단 공동 협약식’ 가져 부산시체육회 12월 2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향토기업인 부산공동어시장(사장 이주학)과 경영자문 전문기업인 ㈜새빛파트너스(대표이사 김재천)와 함께 ‘실업팀 창단 공동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2년 부산 민간기업 스포츠실업팀인 부산도시가스 사이클팀이 해체된 이후 3년 만에 민간기업 스포츠실업팀이 다시 창단된다. 이번 협약식은 △부산지역 체육분야 일자리 창출 및 청년 실업난 해소 △부산출신 우수 선수 역외 유출을 방지 △중-고-대-실업팀 연계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부산체육 발전을 위해 그 의미가 크다. 부산시와 부산시체육회는 2015년 1월부터 선진 체육환경 조성과 우수선수 육성기반 마련을 위한 실업팀 창단사업을 추진해 왔고, 올해 1월 골든블루 정구팀 창단에 이어, 이번에 부산공동어시장 배구팀과 부산새빛 검도팀 등 2개 기업의 실업팀을 창단한다. 구단주는 서
11월까지 연근해 수산물 생산 증가 전년 동기 대비 102% 고등어 참조기 삼치는 증가 꽃게 갈치 가자미는 감소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올해 11월말 기준 연근해어업 누계생산량이 875,733톤에 이르는 것으로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857,743톤에 비해 약 2% 증가한 수치다. 11월 중 생산량은 73,561톤으로 전년 동기 87,797톤에 비해 약 16% 감소했다. 주요 품목별 11월 생산량은 오징어 18,008톤, 고등어 13,154톤, 갈치 4,747톤, 삼치 3,774톤, 참조기 2,650톤 등이며, 11월까지 누계생산량은 멸치 181,466톤, 고등어 115,418톤, 오징어 98,817톤, 전갱이 40,231톤, 갈치 3,6,344톤, 붉은대게 33,424톤, 삼치 29,137톤, 참조기 22,130톤, 꽃게 15,574톤 등이다. 삼치는 어장 내 먹이생물이 증가하여 대형선망어업의 조업실적 호조로 전년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오징어는 동해 전연안과 울릉도 해역에서 어장이 형성되어 전년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참조기는 서해남부와 제주 서부해역에서 10월 이후 남하한 어군을 대상으로 어획이 증가했다. 고등어의 누계 생산량은 전년대
친환경 배합사료로 키운 광어 드세요 해양부-롯데마트 손잡고 17~23일 친환경 광어 판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롯데마트와 손잡고 친환경 배합사료로 키운 안전한 광어회를 내세워 꼼꼼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해양부는 새로운 소비자 유형인 컨슈니어(Consuneer; Consumer + Engineer)를 만족시킬 수 있을 만한 환경 친화적이고 안전한 광어(넙치)를 12월 17일부터 23일까지 롯데마트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양식 사료는 양식생산비의 절반을 차지하는 중요한 요인이자 해양 환경․식품위생 관리, 생산 표준화 등 양식산업의 발전 방향에 기본이 된다. 그동안 일반적으로 양식장에서는 냉동생선을 갈아 만든 생사료를 사용했다. 생사료는 사료의 원료가 되는 어종의 수산자원 남획과 해양환경 오염 등의 문제가 지적되어 왔다. 반면, 친환경 배합사료는 사료의 주원료가 되는 어종 외에 식물성단백질과 비타민 등을 배합하기 때문에 수산자원 보호는 물론이고, 품질 면에서도 우수하다. 또 가열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기생충이나 바이러스의 위협이 적고, 수분 함량이 낮아 유실율이 생사료보다 적기 때문에 어장환경 오염도 줄일 수 있다. 해양수산부
양식어가 최고 인기 친환경에너지 보급사업 확대 24일 보령에서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관계자 워크숍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최근 양식어가에서 최고 인기인 ‘친환경에너지 보급 및 양식장 용수관리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충남 보령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11월 24일 사업 개선방안에 대한 관계자 워크숍도 개최한다. 친환경에너지 보급사업은 양식어가에 히트펌프와 인버터를 설치하여 냉난방에 사용되는 전력 절감을 통해 난방비를 줄이고, 치어시기의 폐사를 방지하여 어가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히트펌프는 열을 이송ㆍ변환하여 난방비를 저감하는 장치이며, 인버터는 전원주파수제어를 통해 전기 사용을 저감하는 장치를 말한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까지 총 527어가에 국비 597억원을 지원했다. 이 사업으로 매년 어가 당 평균 난방비는 약 4천9백만원이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중 종묘생산과 양식이 가능해져 평균 5천7백만원의 매출향상 효과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해양부는 110어가에 대해 국비 151억을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적극적인 예산 편성으로 170억원의 정부안을
갯벌어장 불청객 쏙 제거를 위한 경운 장비 가동 보령 주교 갯벌에서 현장 시연 및 대책 방안 토론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 갯벌연구센터(군산시 소재)는 지난 11월 12일 지자체·어촌어항협회·수협 관계자 및 양식어업인 60여명이 참석해 서해안 갯벌 바지락 양식 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갯벌어장의 쏙 제거 경운장비 현장 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갯벌연구센터는 쏙이 만든 구멍으로 인해 지반이 약해진 갯벌에서도 사용가능한 ‘쟁기와 유압식 로터리를 결합한 갯벌용 경운장치’를 2014년에 개발했고, 갯벌현장에서 시험을 통해 바지락어장의 불청객인 쏙을 제거하는데 성공했다.※ 갯벌용 경운장치는 2015년 9월 특허 등록 했으며, 패류양식장에 대량 서식하는 쏙을 제거해 어장을 다시 복원하기 위해 개발했음 이번 시연회를 실시한 보령 주교어촌계는 2010년에 갑자기 쏙이 대량 발생(쏙구멍 수 300개 이상/㎡)해 바지락 생산이 중단되어 연간 약 30억원의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 이후 쏙 피해어장의 복원을 위해 어촌계와 정부, 지자체 등이 다각적으로 노력해 2014년 여름부터 바지락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쏙 제거에 효과적인 시기는 어미 쏙은 교미와 산란활동을 위해
2015년도 양식창업기술교육 수료식 개최 창업사례 발표 및 수료자 간 정보교류의 장 마련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 양식창업기술지원센터(부산 소재)는 지난 11월 12일「 2015년도 양식창업기술교육」을 수료한 185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료식에서는 패류, 갑각류, 해조류 및 내수면 어류 등 9개 품종 교육수료생의 창업 지원을 위해, 창업선배의 성공사례 발표를 통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의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창업성공사례 발표에서는 ▲친환경양식기술(Biofloc)을 이용한 새우 양식 ▲관상어 양식의 6차 산업화 ▲미꾸리 양식 현황 및 전망 ▲큰징거미새우 양식산업 및 전망 등을 소개해 예비창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양식창업기술지원센터는 2005년부터 양식기술 교육을 시작해 2015년까지 24품종 922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교육기간은 품종별로 2∼8개월이 소요된다. 2014년까지 199명이 창업했으며, 올해 교육 수료자 중 5명이 창업을 준비 중이고, 15명이 품종을 변경해 재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 2015년 품종별 교육수료 인원(185명): 흰다리새우 45명, 참굴(먹이생물) 4명, 미꾸리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