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어식백세 수산물 우럭(조피볼락) 다슬기 선정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는 영양이 가득한 우럭(조피볼락)과 간 보호에 좋은 다슬기를 10월의 어식백세 수산물로 선정·발표했다. 우럭(조피볼락)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횟감생선으로 육질이 담백하고 쫄깃하여 활어회 뿐 아니라 매운탕으로도 인기가 높다. 또한 황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간 기능 향상과 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으며 예로부터 임금님의 수랏상에 올리는 생선으로 유명하다. 주로 횟감이나 매운탕으로 소비되지만 일부 지방에서는 산모의 보양식으로 쇠고기 대신 조피볼락을 넣어 끓인 미역국을 즐겨 먹기도 한다. 민물고둥인 다슬기는 예로부터 소화에 도움이 되고, 간을 보호한다고 알려져 왔으며, 그 효능은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 한의학 서적에도 상세히 나타나 있다. 다슬기는 체력회복에도 좋은 최고의 식재료로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이 다슬기탕을 보약 삼아 먹을 정도로 체력 회복 효과가 탁월하다. 다만 다슬기는 민물에서 자라 성질이 차기 때문에 몸이 찬 사람들은 더운 성질의 오리, 홍삼 등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다. 현재 수산물 전문 인터넷 쇼핑몰인 인터넷수산시장(www.fishsale.co.kr)과 전국 24개 오프라
내수면 어업 발전 현장 소통의 자리 마련 김포시 한강어촌계와 사랑방좌담회 개최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 중앙내수면연구소(경기 가평군 소재)는 지난 9월 23일, 김포시 한강어촌계에서 내수면 현장 애로사항과 내수면어업법 개정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강어촌계는 한강하구의 민통선 안에서 조업하는 최북단 내수면 어촌계로 숭어, 뱀장어, 황복, 참게 등을 어획하며, 자율관리공동체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좌담회에서 한강어촌계는 자율관리공동체의 효율적인 운영방안과 조업환경이 다른 민간통제구역인 한강 하구역에서의 일반적인 어구 사용 제한에 대한 해결방안을 요청했다. 또, 경인북부수협, 김포시 등의 관련기관에서도 참석해 ▲어장환경의 특이성을 고려한 어구 사용방법 ▲자율관리공동체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수산자원 보호 방법 및 활용 등에 대한 논의가 있어 현장 어업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중앙내수면연구소는 내수면 어종 중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등재 등으로 국제적 관심대상종으로 바다로 회유하는 뱀장어 자원보호를 위해 어미의 포획•채취 금지기간 설정 등의 내수면어업법
가을철 별미 찾아 수산물 축제 열리는 어항으로 전국 곳곳에서 제철 전어, 꽃게, 대하의 맛을 즐기는 다채로운 지역축제 열려 전국 어항, 지역축제의 장으로 거듭나며 어촌 지역경제 중심 역할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의 계절, 가을을 맞아 전국의 어항이 제철 수산물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수산물축제는 맛과 영양이 뛰어난 제철 수산물과 각 지역의 수산물을 이용한 특산물을 현지에서 맛보는 ‘먹방’ 여행은 물론, 풍어제 등 어촌 고유의 문화도 체험할 수 있어 특색있는 가을 나들이코스로 손꼽힌다. 가을을 대표하는 제철 수산물을 즐기고 싶다면 충남 서천 홍원항 전어·꽃게축제(9/12~25)와 충남 홍성 남당항 대하축제(9/19~10/4)를 눈여겨 볼만하다. 경남 하동 노량항 참숭어축제(11/6~8)에서는 임금님 진상품으로 유명한 하동 참숭어 회를 맛볼 수 있다. 이들 축제는 제철 수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즐기는 것은 물론 특산물 판매장에서 산지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어 전국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수산물 대표 산지에서 발달한 지역 특산물을 체험하고 싶다면, 전국 3대 새우 산지로 꼽히는 인천
해양수산 상생자문단 제주지역 수산기업 순회자문 실시 최고전문가 경영노하우 해양수산 중소기업 현장 전수해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제주지역의 해양수산 중소기업 5개사를 방문하여 최고 전문가의 경영노하우를 전수하는 해양수산 상생자문단의 순회자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문단 공동단장은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정영훈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동근 씨다. 해양수산 상생자문단은 자문희망기업의 신청을 받아 신청기업을 방문하여 무료자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제주지역 순회자문은 상생협력추진단 출범(‘14.11월)이후, 지난 7월 부산지역에 이어 실시하는 순회자문행사로서, 자문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경영, 마케팅 및 일반관리 분야 등의 경영 효율화와 국내외시장 개척을 위한 자문위원(6명)의 현장 맞춤형 무료자문을 실시하며, 업체가 요청할 경우에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진행한다. 상생협력 추진단 내에 설치된 자문단은 지난 6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대기업 임원출신 등 최고 전문가를 자문위원(전체 44명)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현장경험과 경영 노하우를 중소기업 실정에 적합하게 반영하여 자문위원의 열정과 헌신을 바탕으로
인천 강화도에서 식용 해파리 어획 제철 맞아 기수식용해파리(숲뿌리해파리) 하루 10톤 가량 어획, 어가 소득 올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 서해수산연구소(인천 소재)는 서해연안에서 출현하는 기수식용해파리가 어촌계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대두되고 있다고 밝혔다. 기수식용해파리는 우산(해파리의 갓부분) 외부는 푸른색, 내부는 빨간색으로 큰 개체의 크기가 30∼60cm이고, 중국에서는 고혈압•기관지염•연골재생 등의 약재로 활용되어 왔으며, 한국을 비롯한 중국과 일본 등지에서 고급 식자재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는 인천 강화도에서 하루 10톤이 어획되어, 5억원(500톤) 정도의 어가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수식용해파리는 매년 6∼9월에 서해 연안에서 일시적으로 출현하고 있으며, 2013년 이후 전남 무안 등에서 어획량이 증가했고, 작년에는 염장 가공한 해파리 175톤을 중국으로 수출했다. 최영민 자원환경과장은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해파리 수급이 필요하다.”면서 “서해안 일대에 서식하는 기수식용해파리의 생태연구와 출현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2015秋夕특집:9월 어식백세 수산물 전갱이 오징어 선정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는 성인병 예방에 좋은 전갱이와 피로 회복에 효과적인 오징어를 9월의 어식백세 수산물로 선정 발표했다. 전갱이는 단백질과 지질이 풍부하고 칼슘과 인 등 무기질 함량이 많으며, 특히 껍질은 비타민B2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제철 전갱이는 글리신, 알라닌, 글루탐산, 이노신산 등의 아미노산과 지방이 적당히 혼합되어 단맛과 감칠맛이 나며, 생선 특유의 비린내가 거의 없다. 또 기름기가 많아 구이용으로 적당하다. 소금구이나 찌개, 튀김 등 조리법도 다양하다.오징어는 DHA, EPA와 같은 다가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되어 성인병을 억제한다. 또 피로 회복이나 체력 증강에 효과적인 타우린이 보통의 생선보다 2~3배, 육류보다 25~66배정도 함유되어 있다. 특히, 마른 오징어에 생기는 흰 가루는 타우린과 글루탐산, 베타인 등의 기능성 성분이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E, 셀레늄 등의 미네랄 역시 풍부해 항산화 작용으로 면역기능을 강화하고 노화를 억제한다. 수산물 전문 인터넷 쇼핑몰인 인터넷수산시장(www.fishsale.co.kr)과 전국 24개 오프라인매장 수협바다마트에서는 9월의
서해안 고부가가치 갯벌참굴의 성장 앞당기다 축제식 양식시설 활용 어린 참굴 생존율 성장률 높여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 서해수산연구소(인천시 소재)는 서해안의 고부가가치 수산물인 갯벌참굴의 종패 생존율과 성장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양식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최근 축제식 양식장 시설에서 상향식 수류(水流)장치를 이용해 안정적인 먹이공급과 용존산소의 변화를 조절함으로써, 5mm 크기의 어린 참굴(종패)을 1cm 크기로 성장시키는데(중간육성단계) 기존의 3개월 이상 소요되는 시기를 3주로 단축시키는데 성공했다. 수평망식 양식시설을 적용함으로써 어린 참굴의 생존율도 70% 이상(기존 50%)으로 높였고, 어린시기에 바닥에 사는 해적생물로부터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서해수산연구소에서는 넓은 갯벌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품종인 갯벌참굴 양식 확대를 위해, 양식어가에 건강한 종패(어린 참굴)를 안정적이고 값싸게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2013년에는 불임처리한 종패의 대량 생산에 성공했고, 이번에는 양성장에 넣기 전 단계의 어린 참굴 생존율과 성장률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참굴 껍데기가 원형으로 성장해 상품성의 향상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수과원 적조 30%이상 감소 추세 9월 중순 약화 전망 국지적으로 9월 하순까지 지속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은 8월 31일 현재, 8월 중순 대비 적조 규모가 상당히 감소한 상태이며, 해역에 따라 9월 중순부터 약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8월 중순 남해안에서는 적조가 광범위하게 분포하였고, 최대밀도가 32,000 개체/mL까지 나타나는 등 매우 심각한 수준이었으나, 지속적인 방제작업•일조량 감소•강수량 증가 및 경쟁생물 증가 등에 의해, 현재 적조 규모는 약 30% 이상 감소했다고 밝혔다.기상과 해양환경 조건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금년도 적조 피해가 집중되었던 통영•거제 수역은 8월 하순 250mm 이상의 비가 집중적으로 내리면서 광염성의 경쟁생물이 증가되어 적조 세력이 상당히 감소했다. 동해안은 적조 밀도가 낮은 남해동부해역의 해류가 동해안 일대로 유입되면서 조만간 약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전남 완도군∼경남 남해군 해역은 8월 중순부터 적조생물이 서식하기 좋은 해양 및 기상 조건(진도 냉수대 약세로 고수온 유지, 강수량 감소에 따른 고염화 및 일조량 증가 등)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9월 중순 이후까지 적조
친환경 양식산업 미래 발전을 위한 자리 마련 친환경 양식산업화 기반 구축을 위한 바이오플락 세미나 개최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 서해수산연구소(인천시 소재)는 오는 8월 28일 인천공항에 있는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국가기관 · 지자체 · 학계 · 양식어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해 '친환경 양식산업화 기반 구축을 위한 바이오플락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양식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정부의 수산정책과 연구개발 그리고 산업체가 연계되어, 양식산업의 미래발전과 BFT의 지속적 발전으로 안정적인 소득원 발굴과 일자리 창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세미나는 양식산업의 미래화와 BFT 적용 친환경 양식산업 육성의 2가지 주제로 총 8편의 발표가 있다. 제 1주제인 『양식산업의 미래화』에서는 ▲양식산업의 미래발전 방안(KMI, 마창모 실장) ▲BFT 새우양식장의 미래 구상(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기평 박사) ▲BFT 기반 빌딩양식 기술개발(수산과학원, 김수경 박사) ▲BFT 시스템의 수질관리(동의대학교, 한창희 교수)을 발표하고, 제 2주제인 『BFT 적용 친환경 양식산업 육성』에서는 ▲BFT의 내수면양식 적용(수산과학원, 김봉래 박사)▲
해양부 26일부터 코엑스에서 2015 소금박람회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는 오는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 간 서울 코엑스 3층 C홀에서 ‘2015 소금박람회’를 개최한다. 소금박람회는 200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업계의 가장 큰 행사로 올해 박람회는 천일염 주산지인 전라남도․신안군․영광군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신 있는 생산, 믿고 찾는 소비! 명품 천일염’이라는 슬로건 아래 천일염 우수성 홍보를 통한 소비활성화 및 판촉 강화를 목표로 하며, 50여개 기관․업체가 참여하여 총 100개 부스가 개설된다. 행사장은 천일염 기업관, 정책 홍보관, 천일염 역사관, 식생활교육관, 미용 체험관, 바이어 상담 및 선물 판매관의 총 6개관으로 구성된다. 특히, 천일염 기업관에서는 같은 기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가위 명절상품전’과 연계하여 구매담당자를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정책 홍보관에서는 기존의 다소 딱딱한 정책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즉석에서 스마트폰 앱으로 이력제 QR코드를 확인해 추첨을 통하여 경품을 제공하는 등 체험형 정책홍보를 준비하고 있다. 천일염 역사관은 인류 문명과 함께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