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O 세계 수산양식유전자원 보고서 발간 추진 국립수산과학원, FAO 세계수산양식유전자원 현황 보고서 발간 참여 국립수산과학원(원장직무대리 최우정 부장)은 수산식량안보와 지속이용가능한 수산 환경에 대한 수산양식유전자원 보존과 이용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FAO 세계수산양식유전자원 국가보고서」발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산하 식량유전자원위원회(CGRFA)는 2007년 제11차 회의에서 식량유전자원의 보존과 지속가능한 이용에 대한 시급성을 인식하고 ‘세계식량유전자원현황보고서’ 작성을 결의하였다. CGRFA는 식물 · 동물 · 수산양식 · 산림 등 4개 분야의 유전자원 소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으며, 수산양식을 제외한 3개 분야에서는 이미 ‘세계식량유전자원현황보고서’가 발간되었고, 수산양식분야는 처음으로 국가별 보고서를 계획하고 있다.(제출 기한은 2015년 12월 31일) FAO는 ‘세계수산양식유전자원 보고서’ 작성 지원을 위하여 아 · 태 양식네트워크(NACA)와 공동주관으로 지난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아시아지역 워크숍을 개최하였고, 16개국의 관계자 23명이 참석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국립수산과학원 연구원 2명이 참석하
4월 어식백세 수산물 도다리 꼬시래기 톳 선정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는 단백질을 다량 함유한 도다리, 식이섬유와 철분 함량이 많은 꼬시래기·톳을 4월의 어식백세 수산물로 선정·발표했다. 대표적인 흰 살 생선인 도다리는 양질의 단백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식품이다. 흔히들 ‘봄 도다리, 여름 민어, 가을 전어, 겨울 넙치’가 으뜸이라고 하는데 이는 제철 어류에 영양분이 많이 축적되어 맛이 가장 좋을 시기이기 때문이다. 도다리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적어 맛이 담백하고 개운하며 간장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특히 좋다. 홍조류인 꼬시래기는 식용 해초로 거의 일 년 내내 구입할 수 있지만 초봄부터 늦가을까지가 제철이다. 그 자체로도 쓰이지만 우뭇가사리와 섞어 한천 재료로 사용되기도 한다. 단백질과 지방 함유량이 낮은 대신 식이섬유, 칼슘, 철분 함유량은 풍부하다. 식이섬유인 알긴산은 체내 중금속, 과다 지방, 노폐물의 배출을 도와주며, 체내에 불필요한 물질이 쌓이지 않게 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또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식으로도 만점이다. 톳은 칼슘이 다른 해조류보다 월등히 많이 함유돼 있으며 당질도 비교적 풍부하다.
국내 최대 해상낚시터, 동해안 관광명소로 떠올라 울진시범바다목장 해상낚시공원, 매월 5천명 이상 다녀가 FIRA(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이사장 강영실)는 울진시범바다목장 해상낚시터가 지난 해 5월 개장한 이래 현재까지 4만명 이상이 다녀가 새로운 동해안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하였다. 2015년 새해(1월1일~4일)에는 1,853명, 설날(2월18일~22일)에는 2,211명이 다녀갔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중인 2월 20일에는 1,263명이 방문하여 낚시터 개장 이래 최고의 일일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이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주말과 겹쳐 길어진 연휴에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울진시범바다목장 해상낚시터는 낚시잔교와 해상산책로를 포함 하는 총 연장 470m 규모로 울진 후포항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5분 정도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의‘바다 위에 떠 있는 낚시터’로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FIRA 동해지사 (지사장 이채성)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입장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노력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업인들 어업경영체 등록 현장에서 신청하세요 맞춤형 행정서비스 실천 및 현장 접수 실시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차태황)은 어업인들에게 맞춤형 복지정책, 수산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실시하는 어업경영체의 등록률이 저조하자, 어업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어업경영체 등록제 설명회 및 현장 접수를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 관내(충청남북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어업경영체 등록대상은 모두 11,849어가로 2월말 현재 2,604어가가 등록을 마쳐 전체 대비 22%의 등록률을 보이고 있다. 어업경영체 등록제도는 어업종사 및 소득관련 객관적인 통계자료를 토대로 어업인에 대한 맞춤형 복지 및 지원정책 등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등록대상은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기본법」에서 정하는 어업인과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영어조합법인과 어업회사법인이다. 어업인 등록요건은 어업경영을 통한 수산물의 연간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이거나, 1년 중 60일 이상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한편,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어업경영체 등록제도의 조기정착을 위해서는 어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히며, 어
바닷물고기 섭취 시 고래회충 예방법 아니사키스충은 위생적으로 처리를 잘하면 예방 가능 국립수산과학원은 봄에서 초여름에 잡히는 바닷물고기(망상어)에는 필로메트라 선충이 주로 발견되며, 이 기생충은 인체에는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고 밝혔다. 필로메트라(Philometra) 선충(線虫)은 선홍색을 띤 가늘고 긴(3cm~30cm 이상) 기생충으로 봄에서 초여름에 주로 발생하며 담수에 넣으면 곧바로 죽기 때문에 식중독 등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다만, 신선하지 않은 바닷물고기를 섭취 시 식중독과 비슷한 증상을 발생시키는 아니사키스(Anisakis, 고래회충)는 어류가 살아있거나 신선한 상태에서는 아니사키스 유충이 내장 내에 있으므로 문제가 없지만, 어류가 죽고 시간이 지나면 유충이 내장에서 근육으로 옮겨가므로 주의해야 된다. 아니사키스는 흰색 또는 노란색을 띤 가늘고(0.3~1.0㎜) 짧은(2~3cm) 선충이며, 살아있는 어류의 내장에서 기생하다가 어류가 죽으면 내장 주변의 근육으로 뚫고 들어간다. 고래회충은 제1중간숙주(소형 갑각류) → 제2중간숙주(오징어, 해산어류) → 종숙주(해산 포유류)를 거치며, 기생한 어류를 먹으면 사람에게 이행되나 인체
친환경 새우 양식기술 현장순회 교육 확대 실시 제주 남해안(부산 경남) 동해안(강원 경북)지역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인천시 소재)는 서해안 지역에서 새우양식 어업인과 예비 양식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 새우양식 기술 이전을 위한 현장과의 소통에 이어 제주, 남해안 및 동해안 지역까지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순회교육을 실시한 후 다른지역 양식어업인들의 요청으로 2차 현장순회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2차 현장순회교육 일정은 3월 17일부터 제주(미래양식연구센터), 18일은 경남 진해(내수면연구센터)에서, 19일은 강원도 강릉(동해수산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국립수산과학원에서 개발한 바이오플락기술과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친환경양식 지원사업을 양식어업인에게 직접 설명한다. 바이오플락 양식기술은 미생물활성을 극대화시켜 암모니아와 사료찌꺼기를 거의 완전히 분해해 사육수를 교환하지 않는 첨단 친환경 양식기술이다. 교육내용은 ▲바이오플락기술 새우양식(장인권박사) ▲양식장 질병관리(김석렬박사) ▲새우양식 창업지원센터 소개 ▲친환경양식 지원정책 소개 등으로 구성된다. 해역산업과 장인권 과장은 “지난 서해안 순
양식현장에 적용 가능한 배합사료 공급프로그램 국립수산과학원 사료연구센터는(경북 포항시 소재) 양식어류의 사료공급량을 실시간으로 계산할 수 있는 ‘배합사료 공급프로그램’을 양식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배합사료 공급량 계산 프로그램은 국립수산과학원 양식배합사료정보센터 홈페이지(http://portal.nfrdi.re.kr/fishfeed) 또는 모든 스마트폰에서 무료로 어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 사용 가능하다. 기존의 배합사료 공급프로그램은 실험실 규모로만 사료공급량을 계산하게 되어 있어 실제 양식현장에 적용한 결과 공급량에 오차가 발생했다. 이에 사료연구센터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제주도지역 넙치양식장(2개소) 현장에서 성장도 시험을 실시한 결과를 반영해, 사료공급량의 오차범위를 줄여 적정량의 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배합사료 공급프로그램을 개선했다. 현장실험결과 양식장 자체기준으로 키운 양식넙치의 성장이 빨랐으나 개선된 사료 공급프로그램 기준으로 키운 넙치의 사료효율이 다소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절에 따른 수온변화는 양식장에서 키우는 양식어류의 사료섭취량, 사료효율 및 성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한 양식어류는 성장단계에
2015년도 제4회 어업인의 날 주제 선정 오는 4월 1일 전남 여수시에서 개최되는 제4회 어업인의 날 주제가 ‘풍요로운 바다! 꿈이 있는 어촌!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결정됐다. 전국 최대 어업인들의 축제인 어업인의 날은 지난 1969년 4월 1일 ‘어민의 날’로 출발하였으나, 이후 ‘권농의 날’, ‘농어민의 날’, ‘바다의 날’로 통합되었다가 어업인의 권익향상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11년 부활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월 5일부터 2월 22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어업인의 날 주제를 공모하였으며, 총 618건에 달하는 주제가 전국 각지에서 접수되었다. 접수된 주제는 실무지원단의 사전심사를 통해 100점을 1차 선정 후, 여수시 및 해수부 관계자, 수협 등 수산관계 업․단체 임직원, 홍보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에서 논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선정된 주제는 바다를 통해 대한민국의 희망과 행복을 찾아 실현하겠다는 의미로 생명의 근원인 바다를 더 풍요롭게 가꾸겠다는 어업인의 의지와 생활여건이 열악한 어촌을 경제와 문화가 어우러진 생활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정부의 정책목표가 담겨 있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어업인의 노고를
맞춤형 친환경 새우양식기술 현장순회 교육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인천시 소재)는 친환경 새우양식 기술의 산업체 이전 및 양식 현장과의 소통을 위해 서해안지역을 순회하며 새우양식 어업인과 예비 양식창업자 등을 대상으로「맞춤형 친환경 새우양식 기술 현장순회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교육일정은 3월 10일부터 인천(강화군 경인북부수협), 11일은 충남(서산수산사무소)에서, 12일은 목포(해조류바이오연구센터)에서 이루어지고 국립수산과학원에서 개발한 바이오플락기술과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친환경양식 지원사업을 양식어업인에게 직접 설명한다. 바이오플락 양식기술은 미생물활성을 극대화시켜 암모니아와 사료찌꺼기를 거의 완전히 분해해 사육수를 교환하지 않는 첨단 친환경기술을 말한다. 교육내용은 ▲바이오플락기술 새우양식(장인권박사) ▲양식장 질병관리(김석렬박사) ▲새우양식 창업지원센터 소개 ▲친환경양식 지원정책 소개 등으로 구성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2003년부터 개발해 산업화에 진입한 바이오플락을 이용한 새우양식기술은 기존의 축제식양식보다 10∼30배 생산성이 높으며, 항생제 사용과 배출수가 전혀 없는 환경 친화적인 차세대 양식기술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해양수
도서지역 어업인들 수산직불금 신청하세요 8월까지 신청 접수 어가 당 연간 50만원 지원 해양수산부는 어업생산성이 낮고 생활여건이 열악한 낙도지역 어업인의 소득보전과 정주생활 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2015년도 조건불리지역 수산직접지불금 지원 대상지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산직불금 사업대상지역은 육지로부터 8km 이상 떨어진 섬이거나 8km 미만 떨어져 있더라도 하루 정기 여객선 운항 횟수가 3회 이하이고 연륙교가 없는 섬이다. 올해 대상지역을 선정한 결과 전년도 281개보다 42개가 증가한 323개 도서가 선정되었으며, 이는 전체 유인도서수 470개(‘09년 통계청 조사)의 68.7%, 도서개발촉진법에 따라 지정된 372개(’07년 행정자치부 고시)의 86.8%에 해당한다. 수산직불금 신청 자격은 선정된 대상도서에 거주하면서, 수산업법상 어업 면허‧허가‧신고를 하고 어업을 경영하며, 수산물 연간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이거나 또는 1년 중 60일 이상 어업에 종사한 실적을 가진 어업인이 어가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어가를 대표해 수산직불금을 신청한 자가 직장인, 농업 조건불리 직불금을 50만 원 이상 수령 받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