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을 위해 재능을 나눌 수산전문가를 모십니다 - 1월 27일까지…자율관리어업을 교육・전파할 컨설턴트 공개모집 - 해양수산부는 1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자율관리어업 공동체의 활동을 돕고 전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컨설턴트 12명을 모집한다.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 스스로 공동체를 결성하여 자체규약에 따라 어장과 자원 관리, 경영개선, 어업질서 유지 등을 실천하는 ‘제2의 새마을‧새어촌운동’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컨설턴트는 각 지역의 신규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를 전담하여 1년 동안 자율관리어업의 기본개념 등을 교육하고 공동체 운영요령을 자문해주는 자율관리어업 전도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컨설턴트는 수산 분야 또는 자율관리어업과 관련한 업무‧연구 경력이 있는 현장 전문가들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어촌 인근에 거주하면서 자율관리어업 교육, 수산정보 제공 등을 통한 재능 나눔에 관심이 있는 어업인과 은퇴한 수산연구자‧공무원 등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이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한국수산회(02-589-4604)로 문의하면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박환준 해양수산부 수산자원정책과
나의 인생2막, 어촌이야기 우수사례집 발간 귀어귀촌한 사례 25명 발굴, 좌충우돌 어촌정착기 소개 국립수산과학원은 어촌에서 제2의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나의 인생2막, 어촌이야기'를 엮은 귀어•귀촌 성공 사례집을 발간했다.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많은 도시민들이 본 이야기를 통해 어촌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귀어•귀촌 준비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제작했다. 해면에서 내수면까지 다양한 수산분야에 귀어•귀촌한 25명의 어촌정착기와 수산 6차 산업분야 실현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사례를 담았다. 사례 대상자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해양수산부 귀어•귀촌 정책 지원사업 선정자 13명과 정부의 도움 없이 귀어한 12명이다.※ 어선어업 4명, 수산양식 10명, 수산물 가공•유통 5명, 어촌관광 5명(총 25명) 사례집 내용을 살펴보면 ▲바다는 노력한 만큼 대가를 돌려준다며 희망을 노래하며 어선어업에 귀어한 사례(경남 남해, 1995년 귀어) ▲진도바다의 푸르름 속에 3형제가 함께 전복 종묘 양식하고 있는 사례(전남 진도, 2011년 귀어) ▲몸으로 부딪히며 틈새시장을
경영 감독 기준 높여 수협의 경쟁력도 높인다 적기시정조치를 위한 순자본비율 기준, 신협 수준으로 강화 해양수산부는 지난 12월 말 ‘적기시정조치의 기준과 내용’과 ‘수산업협동조합 구조개선업무 감독규정’을 개정하여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의 주요 내용은 일선 수협에 경영개선 권고‧요구‧명령 등의 적기시정조치를 내리는 기준인 순자본비율을 금융위원회의 ‘상호금융업감독규정’에 따른 신용협동조합 수준으로 개선한 것이다. 이에 따라 경영상태 평가 결과 순자본비율이 2% 미만(기존 0% 미만)인 조합에는 ‘경영개선권고’, -3% 미만(기존 -7% 미만)인 조합에는 ‘경영개선요구’, -15% 미만(기존 -20% 미만)인 조합에는 ‘경영개선명령’을 하게 된다. 전재우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과장은 “이번에 적기시정조치의 기준을 강화한 것은 그동안 일선 수협의 경영정상화사업을 추진한 결과 순자본비율이 이전보다 크게 개선(‘02년 9월 : -6.3% → ’13년 말 : 3.2%)되는 등 재무건전성이 향상된 점을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 수협이 국민과 어업인을 위한 경쟁력 있는 협동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가족이 함께 하는 수산물 요리프로그램 내가 만드는 바다밥상 海피 쿡 진행해 국립해양박물관(관장 설인철)은 겨울방학을 맞아 수산물을 이용해 온 가족이 함께 요리를 하는 海피 쿡(Happy Cook)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산물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통해 바다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기획전 「건강백세의 비결, 바다밥상」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수산물을 활용하여 어린이들도 좋아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 방법을 실습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1월 10일부터 3월 28일(기간 중 매주 토요일 / 13:00~15:00)까지 총 12회에 거쳐 진행되며, 재료의 특징과 효능, 손질방법 등을 학습하고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실습요리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수산물 재료를 활용하여 가정에서도 쉽게 응용해 볼 수 있는 요리들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대상은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박물관 홈페이지(www.nmm.go.kr) 및 전화예약(051-309-1925,6)으로 접수가능하며 회차별 선착순 12가족, 참가비는 가족 당(최대 4인) 5,000원(재료비)이다.
2014송년특집:FIRA 이웃에게 내민 따뜻한 손길 FIRA(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이사장 강영실)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어려운 상황의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FIRA는 지난 11월 26일 FTA와 과수 가격하락 등으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지역민을 돕기 위하여 “충청사랑 사과 판매운동”에 참여, 사과 25박스를 구입하여 협력업체 및 사회복지시설(부산나자렛집)에 마음을 전하였으며, 12월 9일에는 국제신문이 주최하고 입장권 전액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되는 콘서트 “오늘같은 밤”의 입장권 100장을 구입하여 위의 기관들에 배부했다. 또 FIRA는 국군위문금 120여만원 모금 활동, 전년에 이어 “농어촌 초등학교에 소년한국일보 보내기 운동”에 120만원 후원, 소아암 환우 후원(‘13~’14. 현재까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평소 공익 업무를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와 공단 역할을 강조하던 강영실 이사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며, 우리 공단의 작은 손길이나마 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외된 이웃을 위해 공단이 할 수
속보:서해 남해 양식어장 한파 피해 주의 수온 급감으로 양식생물 폐사 우려, 실시간 수온정보를 통한 대비 필요 지난주부터 우리나라 연안과 내만의 수온이 갑자기 낮아져 주변 양식어장의 피해가 우려된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은 최근 한파로 저수온 현상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히고, 양식생물 폐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산과학원은 실시간 어장환경정보시스템을 전국 연안 28개소에서 운영하고 있고, 급격한 수온변화로 양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온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실시간 어장환경정보시스템은 동해 6개소, 서해 5개소 및 남해 17개소의 수온 정보를 30분 간격으로 생산하고 있다. 28개소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산시 가로림만, 보령시 천수만입구와 여수시 신월 등 서해와 남해 내만을 중심으로 10일전(12.12.)에 비해 수온이 1~7℃ 하강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한파는 이번 주 후반부터 소강상태에 접어든다고 하지만, 바닷물은 특성상 한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수온이 하강할 가능성이 높다. 저수온이 일정기간 지속되면 양식생물의 체액이 결빙되어 세포 팽창 및 균형 소실로 생존에 영향을 주고, 온수성 어종은 일시적으로 대량
수협 선거 관련 규정 정비해 공명한 조합장선거 추진 해양수산부 정관(예)과 임원선거규정(예) 개정 해양수산부(장관 이주영)는 지난 8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권고사항을 반영하여 일선 수협의 조합장 선거 관련 규정인 수산업협동조합 정관 부속서 임원선거규정(예)과 지구별 수산업협동조합 정관(예)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정관(예)은 임원의 결격사유에 기부행위금지 위반 등 선거법 위반죄가 추가하고 조합원의 정보공개 범위를 최소화하였다. 또한 중앙회 비상임 임원은 겸직금지에서 제외하는 등 조합 임원의 겸직금지 사유를 완화하고 조합장 선출방식도 일부 변경하였다. 전재우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과장은 “이번 정관(예) 개정은 일선수협의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한 것으로 일선수협 관계자와 어업인 등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수협중앙회를 통하여 일선수협도 지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송년특집:국립수산과학원 10대 우수연구성과 선정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은 2014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수산과학연구 중 우수한 연구결과를 도출한 10대 성과를 선정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속적 성과 창출 유도를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우수성과 10선을 선정 및 포상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성과는 수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기술로서 수산기술 개발과 보급, 수산업 현장애로 해결 및 수산정보 서비스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가 선정된 가운데 차세대 양식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수산기술 개발 및 보급 분야에서는 ▲바이오플락(Biofloc) 새우양식 기술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넙치 암수 판별 기술 ▲미역 우량품종 개발 ▲벤자리•파랑점자돔 대량생산 기술 ▲해양미생물 이용 펄(Pearl)안료 및 피부개선 화장품 소재 개발 ▲유산균을 이용한 고칼슘 멸치액젓 산업화의 6개 성과가 선정됐다. 어업인과 소통을 위한 현장애로 해결 분야에서는 ▲전복 폐사방지 대책 확립 및 기술보급 ▲스마트폰을 활용한 수산생물 질병관리 ▲생분해성 그물 제작용 수중 침지식 열처리기 개발이 선정됐다. 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정보제공 분야에서는 ▲연근해 해양변동 예측
고효율 실용 배합사료 개발을 위한 토론회 개최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은 지난 12일 사료연구센터(포항시 소재)에서 산•학•연 연구자 20여명이 참석해 「고효율 실용 배합사료 개발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9월 18일 부산에서 열린 ‘저어분 배합사료 개발을 위한 산•학•연 연구자 심포지엄’에 이어 고효율 배합사료 개발을 목표로 연구진 구성 및 연구개발 기본계획이 수립됐다. 특히, 기존 연구개발(R&D)사업이 양어사료 관련 전문가들에 의해서만 수행된 것과는 다르게 식품•축산 및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공동 참여해, 고효율 실용 배합사료 개발을 위한 융합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양식산업은 생사료에 의한 양적생산위주로 발전해 왔으며, 최근 내수•수출시장의 침체국면을 타개하고, 지속가능한 양식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노르웨이 연어 양식산업을 벤치마킹하여 고효율 배합사료 개발뿐만 아니라 선발육종, 어병 저항성 향상 등 종합적인 연구를 수행할 것이다. 따라서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은 기본계획 수립 후 내년 4월에 신규
국립수산과학원 수산방역사업 설명회 수요자 중심 맞춤형 방역서비스 제공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 지난 9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방역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수산생물 방역체계 구축을 위해 “2014년 수산방역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국립수산과학원, 수산관련 단체, 협회 및 양식 어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해 국가 수산방역사업 정책 방향 등을 설명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수산방역사업의 2014년도 추진성과를 발표하고, 2015년도 사업의 주요 내용인 ▲법정전염병 모니터링 ▲지정양식장 질병 예찰 ▲수산종묘 무상검사 서비스 제공 ▲방역물품 보급 서비스 등에 대한 방향과 현장 애로사항을 집중 토론했다. 특히 양식어업협회 및 관련 단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수산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질병 확산 및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양식장 수산생물 폐사체 현황 및 처리방안을 논의했다. 수산생물방역과 박명애 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토대로 양식 어업인에게 필요한 정책을 제공해, 선진화•체계화된 방역시스템을 통한 양식환경 개선으로 어가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건강한 수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