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대문어 어미사육유생생산 성공했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 동해수산연구소(강원도 강릉시 소재)는 대문어를 소득창출형 고부가가치 양식품종으로 선정하고, 양식산업화를 위한 유생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동해수산연구소는 2013년부터 대문어의 습성(야행성과 저서성)을 이용한 문어 집을 제작하여 산란특성에 대한 예비시험을 시작했다. 육상수조 내에서 인위적인 사료공급으로 어미를 관리해 수정란을 문어 집에 부착시키고 부화유생을 사육하는데 성공했다.(사진:대믄어 부화직전의 수정난의 모습) 동해안의 대문어는 연안 저서성이며 무게 50kg까지 성장하는 대형종으로, 알에서 부화 될 때까지(0.05g) 5~6개월이 걸리고, 2개월을 더 부유단계를 거쳐 9개월이 되어서야(3~4g) 저서생활에 들어간다. 이러한 대문어 초기의 긴 생활주기가 종묘생산의 어려움으로 연결되었고, 유생생산은 성공했지만, 향후 유생의 먹이 개발이 주요한 과제로 남았다. 따라서 대문어의 유생생존율을 향상시키고 어린 문어 사육을 위한 먹이개발이 중요한 실정이다. 또 동해수산연구소는 대문어가 국민들이 선호하는 고급 식품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품종이므로 양식시스템 개발에 의한 소득창출 및 산업화에 노력할
화제:논에서 친환경 민물새우를 키운다 농업과 수산을 접목한 친환경 민물새우 양식기술 개발 벼 농작지에서 민물새우를 양식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어 농가에 새로운 소득 창출의 길이 열렸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 중앙내수면연구소(경기도 가평군 소재)는 올해 벼 농작지에서 민물새우를 키워 친환경 양식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중앙내수면연구소는 올해 논(990㎡)에 벼를 심고, 별도의 양식시설은 설치 없이 민물새우가 서식할 수 있도록 수심 70㎝, 폭 120㎝인 십자형의 수로만을 만들어 어린새우 10,000마리를 넣고, 벼 성장을 방해하는 잡초와 벌레 등을 제거하기 위한 어미 우렁 300마리를 넣어 함께 키웠다. 민물새우는 110일 만에 12cm로 성장했으며, 친환경 쌀 수확은 물론 민물새우와 우렁도 수확할 수 있어 일석삼조(一石三鳥)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기존의 새우양식은 유휴 저수지나 축제식에서 새우만을 집약적으로 양식해 질병관리등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친환경 양식기술로 성장한 민물새우는 논의 풍부한 미네랄과 플랑크톤을 먹고 자랐기 때문에 맛과 영양분이 풍부한 새우라 할 수 있다. 또한 벼농사와 함께 논경작지에 수산양식을 접목하는
어촌관광 활성화 위해 어촌관광사업장 등급제 시행 경관 서비스, 숙박시설 등 사전에 확인해 보고 선택 가능 휴식이나 여가를 보내기 위해 관광지를 방문했으나 즐길 거리가 없거나, 숙박시설 및 음식이 기대에 미치지 않아 불쾌하였던 경험이 누구나 한번쯤 있었을 것이다. 앞으로 어촌관광지는 이런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2015년 5월부터는 어촌관광사업장의 경관 및 서비스, 체험프로그램, 숙박시설, 음식 수준을 사전에 확인하고 선택하여 어촌체험관광을 즐길 수 있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10월 15일 어촌관광사업장(어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의 운영 수준을 평가하여 공개하도록 하는 「어촌관광사업 등급결정기관 지정 및 등급결정에 관한 요령」을 고시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어촌체험객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고, 어촌관광사업장의 시설 및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어촌관광사업 등급결정기관으로는 어촌관광 활성화 업무를 여러 해 동안 추진해 온 한국어촌어항협회가 지정되었다. 평가대상이 되는 어촌관광사업장은 「도시와 농어촌 간의 교류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우수 어촌체험휴양마을과 개별적으로 등급결정을 신청하는 관광농원(어촌계 운영)사업장이다.
수산물 요리법부터 바다여행지까지 한눈에 본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유익한 수산정보 앱(APP) 출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원장 엄기두)은 수산물과 관련된 궁금증을 한곳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유익한 수산정보」를 개발하여 배포한다. 「유익한 수산정보」 앱에서는 수산물 요리법, 바닷가 여행정보 등 흥미로운 생활정보뿐만 아니라 수산물과 소금의 이력정보, 수산어종도감 등과 같은 알찬 지식정보까지 얻을 수 있다. 특히 이 앱은 이용자가 자신의 목적에 맞는 정보를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대상자를 주부, 학생, 일반인으로 구분하고, 대상자에 따라 관심을 가질만한 수산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주부들에게는 즐겨 찾는 수산물(오늘은 밥상에 무엇을 올릴까?), 수산물 요리(어떻게 요리해볼까?), 우리 수산물 구분(원산지는 어디일까?)이라는 메뉴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수산물에 얽힌 재밌는 이야기와 영양정보, 각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을 제공하고, 국내산 수산물과 외국의 수산물을 구별하는 요령도 알려준다. 또한 수산물이력제 또는 소금이력제 앱과의 연동을 통해 이력정보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수산물 어종도감, 수산물 용어, 어구어법
어업인 위주로 영어자금 융자제도 개선한다 정책자금 취급과 관련한 불합리한 관행 근절 해양수산부는 「영어자금운용요령(해수부 훈령)」을 10월 1일자로 개정․시행한다. 개정된 훈령은 금융기관 대출금을 영어자금으로 대환 허용, 구속성 금융상품(일명 “꺾기”) 판매행위 금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영어자금(營漁資金)은 정부가 어업인(법인을 포함)의 어업경영에 소요되는 운영비에 사용하도록 저리로 융자하는 정책자금을 말한다. 그간 영어자금 융자는 55,351건에 1,971,211백만원 수준(’14.8월말 기준) 이다. 어업인의 금융기관 대출이 어업별․업종별 운영비로 소요된 것으로 확인되면, 영어자금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영어자금을 대출받아 고리(高利)의 일반자금을 상환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그동안은 어업인이 동일한 어업경비(시설비 제외) 용도로 금융기관의 일반자금을 대출받아 사용한 후 정책자금인 영어자금을 대출받아 일반자금을 상환하는 것은 목적외 사용으로 분류되어 불가능하였다. 영어자금 융자의 기준이 되는 영어자금 소요액은 매년 수산경제연구원에서 어업별(어선․정치망․신고․구획․내수면어로R
해양부 도시-어촌 교류 유공자 정부포상 추진 이달 17일까지 포상추천 접수, 21개 기업 단체 개인 등에 대통령 표창 등 시상 해양수산부와 수협중앙회는 오는 12월 19일 ‘제10회 도시-어촌교류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시상식에서는 도시-어촌 간 교류 활성화에 공이 큰 21개 기업, 단체, 개인 등에게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한다. 도시-어촌 간 자매결연 및 재능기부 등 실적이 있는 기업, 단체, 개인 등은 해당 시․도 해양수산과 또는 수협중앙회(지구별수협 포함)의 포상추천을 받아 10월 17일까지 수협중앙회 어촌지원단에 신청하면 된다. ‘제10회 올해의 도시-어촌교류상’ 추천양식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양수산부 홈페이지(www.mof.go.kr)와 어촌사랑 홈페이지(www.isealove.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권준영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은 “어촌지역은 수산업의 여건 악화 등으로 경제가 침체되어 도시(기업․단체 등)와의 교류를 통한 활력제고가 필요한 실정이다.”라며, “도시와 어촌의 자매결연 및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적으로 공헌한 사람이 표창을 받아 도시와 어촌 간의 교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한다.”
인생 100세 시대 귀어귀촌종합센터 통해 준비하세요 귀어귀촌종합센터 10월 2일 개소…귀어·귀촌 종합상담, 현장컨설팅 지원 해양수산부(장관 이주영)는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수산정책, 품목별 기술정보, 수산현황 등에 대하여 종합상담을 위한 ‘귀어귀촌종합센터’를 국립수산과학원에 설치하고 10월 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귀어귀촌종합센터에는 전문 상담위원 5명이 근무하면서 상담(방문)자에게 귀어정책 안내 등 귀어·귀촌 준비 절차부터 정착단계까지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기존의 국립수산과학원 양식창업기술지원센터 및 수산현장기술지원단 운영을 통해 귀어·귀촌 희망자들이 어업창업에 필요한 기술교육과 창업 이후 현안사항 해소를 위한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상담전화 1899-9597(18세에서 99세까지 귀어귀촌)를 개설하였으며, 상담자들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위해 현장컨설팅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 귀어귀촌종합센터 종합 홈페이지(www.sealife.go.kr)를 구축하여 귀어·귀촌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한다. 귀어·귀촌 희망자들은 1단계로 홈페이지 방문을 통해 귀어·귀촌 준비 절차, 정책안내, 지역별
해양부 외식업계와 어식백세 캠페인 활성화 추진 매주 수요일 이벤트 행사, 어식백세 캠페인 참여 음식점 1,000개소 지정 추진 해양수산부(장관 이주영)는 외식업계의 어식백세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외식업중앙회와 함께 10월부터 수산물 판매 음식점을 대상으로 ‘어식백세(魚食百歲)’캠페인 참여 음식점 지정을 추진한다. 캠페인 참여 음식점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음식점 내 원산지 표시, 위생관리가 기본적으로 철저하게 관리되는 조건에서 맛과 인지도가 높아야 한다. 또한 매주 수(水)요일 어식백세 이벤트를 진행해야 한다. 지난 9월 1일부터 한국외식업중앙회 전국지회를 통해 접수 받은 약 2,000개 음식점 중 고득점 순위로 1,000개 음식점을 10월 1일부터 지정할 계획이다. 해양부는 전국 1호점으로 지정된 세종시의 ‘마들대구愛’ 음식점에서 지정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어식백세 참여 음식점으로 지정된 음식점에 대해서는 지정서(현판)와 직원용 어식백세 앞치마를 제공하고, 정부 간행물 및 TV 방송 등의 음식점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성우 해양수산부 유통가공과장은 “이번 어식백세 참여 음식점 지정을 계기로 수산물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경기활성화라는 공통된 목표를 외
FIRA가 강추하는 진도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이사장 강영실)은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한 어획량 급감 및 관광객 감소에 따른 진도 어업인들의 생계난 해결을 위하여 지난 9월 20일(토) 경주 일대에서 진도산 수산물 구매 장려 운동을 펼쳤다. 강영실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 30명은 진도산 수산물을 경주 시민 및 관광객에게 나누어 주며, 진도산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FIRA 강영실 이사장은 “최근 세월호 침몰사고와 일부 해역의 기름 유출 등으로 진도산 수산물에 대한 불신이 조금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라면서 수산자원 전문기관인 FIRA가 추천하는 진도산 수산물에 대하여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FIRA를 믿고 진도 농수산물을 많이 드셔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귀어 귀촌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국립수수산과학원 한국농어촌공사와 MOU 체결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은 지속가능한 어촌 개발 및 도시민의 귀어•귀촌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9월 23일(화)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와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양해각서로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농어촌 개발 경험을 포함한 포괄적인 자료 및 정보를 공유하게 되어 도시민의 귀어•귀촌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협업인프라를 구축하게 되었다. 주요 합의내용은 ▲지속가능한 어촌 개발을 위한 연구 및 기술 ▲도시민의 귀어•귀촌에 필요한 준비자료 및 정착에 필요한 정보 지원 ▲저수지, 간척지 등과 같은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시설에 수산업 접목 ▲행복한 어촌 및 도시민의 귀어•귀촌 성공사례 등을 알리는 대국민 캠페인 공동 기획 등에 상호 협력하는 것이다. 이번 MOU 체결로 귀농•귀촌에 비해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귀어•귀촌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홍보할 수 있는 지원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도시민의 귀어•귀촌은 우리나라 어촌의 장기적 발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