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민물장어 자원보호관리에 적극 동참 CITES 부속서 Ⅱ 등재 예방을 위해 사전 자원관리체계 마련 해양수산부(장관 이주영)는 지난 9월 16일부터 이틀간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 ‘민물장어 국제적 자원관리‧보호 국제협의회’에 참가한 동아시아 4개국(한국, 중국, 일본, 대만)이 극동산 민물장어의 자원보호와 관리에 적극 동참한다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전에 민물장어 자원관리를 효율적으로 실시함으로써 동아시아 국가들이 향후 극동산 민물장어가 CITES에 등재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처한 것이다. 극동산 민물장어가 CITES 부속서 Ⅱ에 등재 된다는 것은 향후 몇 년 안에 국제거래에 규제가 적용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되면 대부분 수입산 어린뱀장어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로서는 민물장어 시장에 큰 혼란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된다. 이런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민물장어의 주요 소비국인 동아시아 국가들이 모여 사전에 자원을 관리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과거, 2009년에 유럽산 민물장어가 CITES에 등재되어 2013년부터 국제거래에 규제를 받고 있다. 그리고 2013년 3월 워싱턴조약 당사국 회의 시 미국이 극동산 민물장어를 규제대상
해앵수산부 가을 관광주간 어촌관광 이벤트 추진 아름다운어촌 찾아가기 4회 여행경비 50% 지원 해양수산부는 가을 관광주간(9.25~10.5) 관련 이벤트로 “아름다운어촌 찾아가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4회(9.20~10.19) 개최되며 여행경비의 50%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관광주간은 정부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및 기업들이 함께 국내 관광활성화를 통한 내수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계절별로 일정기간을 정하여 휴가 장려, 문화행사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말한다. 9월 20일에는 마을전체의 모습이 소가 누워있는 모습을 닮아 소돌로 불리며 상상을 초월하는 기괴한 바위가 많은 강원 강릉 소돌어촌체험마을을 방문하여 오대산 소금강 관광, 성게잡기 및 카누체험, 주문진 수산시장 관광을 즐길 수 있다. 10월 3~4일에는 생김새가 마치 잉어가 노니는 것 같이 생겨 이어로 불리는 경남 남해 이어어촌체험마을을 방문하여 독일마을, 상주은모래해변, 다랭이마을 관광과 갯벌체험(바지락 및 쏙 잡기), 충렬사 관람을 즐기고, 어촌마을에서 제공하는 장어구이 등 수산물을 맛볼 수 있다. 권준영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은 “가을 관광주간 이벤트로 추진하는
동해안까지 적조확산 양식생물 관리철저 당부 최근 적조발생이 동해안 연안까지 확산되고, 밀도증가로 인해 양식생물의 피해가 증가됨에 따라 사육중인 양식어류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은 동해 중부해역까지 적조주의보가 확대 발령됨에 따라 남해안 가두리양식장 뿐만 아니라 동해안 육상양식장에서도 적조예찰 및 양식장 관리매뉴얼에 따라 철저하게 대비하여 적조로 인한 수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수산과학원에서는 최근 일조량 증가와 수온상승으로 남해안에서 발생하여 동해안까지 확산되고 있는 적조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따라서 적조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 양식장에서는 ▲취수구 주변 및 인입수 적조생물 유무 수시 확인 ▲먹이공급 전면 중단 ▲산소발생기, 액화산소, 순환펌프 등 시설점검 및 전면가동 ▲야간 취수중단 등 육상양식어장 관리 매뉴얼에 따른 단계적 대응을 철저히 해야 한다. 특히, 동해안에는 넙치, 강도다리 등을 주로 사육하는 육상양식장이 밀집해 있어 어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주의가 요구된다. 현재 동해안 양식장에는 넙치, 강도다리 등 어류가 약 1천만마리, 전복이 약 4백만마
고성만 자란만 빈산소 수괴 발생 양식장 피해 주의 당부 남해안의 패류양식장 밀집지역인 고성만에 빈산소(貧酸素) 수괴가 발생해 양식장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 남동해수산연구소(경남 통영 소재)는 9월 5일 현장 조사 결과, 고성만 및 자란만 내측에서 외측까지 4~8m 이하부터 저층까지 빈산소 수괴가 광범위하게 발생했다고 밝혔다. 빈산소 수괴(貧酸素 水塊)는 바닷물의 산소(이하 용존산소)의 농도가 줄어 3㎎/L 이하일 경우를 말하며, 어패류의 폐사가 시작된다. 보통 하계 고수온기에 표층의 수온은 높고, 저층 수온이 낮아 수괴가 연직으로 성층될 때 발생한다. 고성만 및 자란만의 빈산소 수괴의 발생은 최근의 잦은 강우로 담수의 과다한 유입에 따른 성층과 저층 퇴적물의 유기물 분해 시 산소의 과다 소비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빈산소 수괴는 매년 진해만, 북신만, 가막만, 천수만 등 전국 연안의 폐쇄성 내만에서 빈번히 발생하며, 금년의 경우 이미 5월 21일 이후 진해만 해역에서 빈산소 수괴가 발생하여 현재까지 지속 중이며, 향후 고수온 및 수온약층에 의한 빈산소 수괴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따라서 빈산소 수괴가 발생한 해역에서는
풍요로운 바다 서천 오력도 연안바다목장 인공어초 설치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FIRA, 이사장 강영실)은 2014년 9월 1일 충남 서천군 서면 오력도 인근 해역에 연안 수산자원회복을 위해 돔형증식어초 9기를 시설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설 되어진 돔형증식어초는 패·조류용어초로 수산생물의 기초 생산기반을 높이고 산란장과 서식장의 공간을 제공하여 수산자원 회복과 증강을 위해 서천 연안바다목장 해역에 시설하였으며, 돔형증식어초 9기 설치로 총 테트라형어초 외 3종으로 2010년 시작된 인공어초 시설사업이 마무리 됐다. FIRA 서해지사(지사장 김창길)에서 서해안의 수산자원회복 및 증강을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인공어초 시설 및 우량종묘 방류를 통한 수산자원 증대로 어업인 소득증대 및 풍요로운 바다 가꾸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해 신 수산소득 창출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 개최 서해안 새로운 수산소득 창출 방안 마련을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었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 서해수산연구소(인천시 소재)는 어업인 대표, 관련 업계 및 지자체 공무원들을 초청해 서해안 수산업의 새로운 소득 창출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서해 지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해는 수심이 낮아 계절에 따른 수온의 변화가 심해 다른 해역에 비하여 수산양식 환경이 열악하다. 그러나 육상의 유기물 유입이 가장 많고 조석 간만의 차이가 심해 조간대의 서식 품종을 대상으로 새로운 양식품종의 개발, 생산된 수산물의 가공 및 지역 특산물의 브랜드화를 통하여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안 등 여러 분야에 발전 가능성이 많은 해역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논의된 방안은 ▲서해연안 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위한 채포방법 개선 ▲가공품의 개발로 생산촉진과 어민소득 증대 ▲다양한 어촌의 체험문화 공간 조성 및 개발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보령시에서는 가공유통 판매를 융합한 어촌산업 단지시설 조성 방안 마련, 내수면 외래어종(블루길, 베스 등)을 식용할 수 있는 방안, 쏘가리 종묘방류사업 확대, 뱀장어 치어 방류, 떡붕어 방류
내년 양식분야 사업 올해 공모로 미리 선정한다 9월 중에 사전 공모 실시로 충분한 사업 준비와 체계적 예산 집행 도모 해양수산부는 2015년도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에 대해 수산분야 처음으로 사업 시작연도 이전에 공모를 통해 사업자를 미리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연도 시작 이전에 미리 공모를 추진함으로써 행정수요자의 예측가능성을 제고하고, 민간 사업자들은 사업 연도 시작까지 충분한 사업 준비 기간을 가질 수 있어 경쟁력 있고 우수한 사업자의 신청 및 선정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지방자치단체는 지방비를 미리 본예산에 확보할 수 있어 체계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로 선정될 2015년도 신규사업은 종묘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어업 지원분야와 환경친화적인 양식기술이 적용된 양식시설, 산업적 육성이 요구되는 대규모 양식단지 등 총 3개 분야, 약 50억원 규모(잠정)로 금년도 10월 중에 사업예정자를 공모로 선정할 계획이다. 그러나 정부안 확정 시 지원 개소수, 개소당 국비 지원액은 변경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2015년도 해수 양식어업분야 지자체 보조사업 추진계획 설명회’를 9월 4일에 개
2015년 양식분야 사업 금년도 공모로 미리 선정한다 14년 9월 중에 사전 공모 실시로 충분한 사업 준비와 체계적 예산 집행 도모 해양수산부는 2015년도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에 대해 수산분야 처음으로 사업 시작연도 이전에 공모를 통해 사업자를 미리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연도 시작 이전에 미리 공모를 추진함으로써 행정수요자의 예측가능성을 제고하고, 민간 사업자들은 사업 연도 시작까지 충분한 사업 준비 기간을 가질 수 있어 경쟁력 있고 우수한 사업자의 신청 및 선정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방자치단체는 지방비를 미리 본예산에 확보할 수 있어 체계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로 선정될 2015년도 신규사업은 종묘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어업 지원분야와 환경친화적인 양식기술이 적용된 양식시설, 산업적 육성이 요구되는 대규모 양식단지 등 총 3개 분야, 약 50억원 규모(잠정)로 금년도 10월 중에 사업예정자를 공모로 선정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2015년도 해수 양식어업분야 지자체 보조사업 추진계획 설명회’를 9월 4일에 개최하여 보조사업 방향과 공모계획 및 절차 등을 지자체 담당 공무
명절 증후군 힐링은 어촌여행으로 합시다 해양수산부 먹거리와 아름다움이 있는 어촌 여행지 12곳 추천 올해는 대체 공휴일제 도입으로 추석 연휴가 예년보다 길다. 긴 추석 연휴만큼 명절 증후군 또한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명절 이후 스트레스와 피로를 제대로 해소해주지 않는다면 가정불화의 원인이 되거나, 만성적인 피로로 연결되기 쉽다. 해양수산부는 스트레스와 피로로 인한 추석 증후군을 힐링할 수 있는 어촌마을 12곳을 추천했다. 먹거리로 힐링하는 식탐 어촌여행으로, 맛있는 먹거리는 스트레스를 푸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다. 항산화 음식은 스트레스로 과잉 생산된 ‘활성산소’를 중화시켜준다고 한다. 특히, 어촌체험마을에서 먹을 수 있는 싱싱한 제철 해산물에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 피로를 날려버리는 식탐 여행지로 제격이다. 전남 무안 송계마을에서는 쓰러진 소도 일으켜 세운다는 낙지 연포탕을 맛볼 수 있다. 게르마늄이 많이 함유된 무안 갯벌에서 잡은 싱싱한 낙지로 끓여 더욱 영양가가 높다. 체험프로그램인 갯벌 바지락 캐기로 직접 낙지를 잡아볼 수도 있다. 가을철 별미인 전어는 맛뿐만 아니라 미네랄과 칼슘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제격이다. 싱싱한 전어
명절음식 수산물로 건강 챙기세요 수산물을 이용한 명절상차림 선조들의 지혜가 숨어있었네 “영양만점 수산물로 추석 차례상도 차리고 건강도 지키세요”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은 맛이 담백하고 영양이 풍부한 수산물로 차례상을 차리고 섭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예부터 우리 조상들은 명절 상차림에서 기름진 육류와 같은 명절음식을 절제할 수 있도록 어동육서(魚東肉西)라 하여 생선은 동쪽, 고기는 서쪽에 올려 수산물이 명절 상차림에서 절반을 차지하도록 했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으나 조기, 도미, 민어, 가자미, 명태, 병어, 가오리, 홍어, 서대, 양태, 달고기와 같은 흰살생선류는 어적(魚炙)이나 어전(魚煎)으로 조리해 차례상에 많이 올린다. 또한, 어포(魚脯)로는 북어, 대구, 상어, 가오리, 피문어 등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흰살생선류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소화 흡수률이 좋아 명절음식으로 많이 이용된다. 그리고 오징어에는 타우린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해물산적의 재료인 홍합, 굴, 소라, 전복과 같은 조개류에는 콜레스테롤 흡수를 저지하는 스테롤류 함량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기름진 명절음식과 궁합이 맞다. 만약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